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4778.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계소리에 위치한 오성그린아파트 1동 607호입니다. 감정가는 53,000,000원이며, 유찰 없이 같은 금액으로 매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청채권자는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이고 청구금액은 56,496,300원입니다. 등기에는 공유지분 취득 이력, 주택임차권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이 함께 존재합니다.
외형상으로는 감정가가 낮은 소형 아파트 경매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갑구 8번 강제경매개시결정의 목적이 '3번 정하윤 지분'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갑구 3번은 기존 공유자 김록현의 2분의 1 지분이 정하윤에게 이전된 등기입니다. 따라서 이 경매를 아무런 확인 없이 아파트 전체 소유권을 취득하는 경매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매각공고·감정평가서의 실제 매각 대상이 지분 2분의 1인지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지분만 매각되는 경우 전체 아파트 실거래가와 낙찰가를 동일한 권리 기준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 사건번호 |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4778 (강제경매) |
|---|---|
| 소재지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계소리 38-1 오성그린아파트 1동 6층 607호 |
| 도로명주소 | 화순군 화순읍 오성로 463 |
| 물건종류 | 집합건물(아파트) · 1동 6층 607호 |
| 건물구조 | 철근콘크리트 벽식조 · 지하 1층~지상 15층 |
| 소유자 | 정하윤 · 등기상 지분 2분의 1씩 취득 |
| 매각 대상 표시 | 갑구 3번 정하윤 지분 강제경매개시결정 · 실제 매각 범위 원본 대조 필요 |
| 감정가 / 최저가 | 53,000,000원 / 53,000,000원 (신건) |
| 신청채권자 / 청구액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 / 56,496,300원 |
| 매각기일 | 2026.10.01 |
| 단지 | 오성그린 · 77세대 · 1995.12.15 준공 |
| 실거래 비교 면적 | 59.58㎡ |
① 권리 흐름 — 확약으로 해결되는 권리와 남는 권리
임차권등기 접수일이 늦다는 이유만으로 최정애의 대항력이나 보증금 인수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과거 롯데카드 가압류 18,573,489원과 광주신용보증재단 가압류 25,000,000원은 각각 2024.07.17 및 2024.07.18에 말소됐습니다. 한국주택은행의 채권최고액 13,000,000원 근저당 역시 2012.12.28에 말소됐습니다. 현재 분석의 핵심은 이러한 과거 말소권리가 아니라 기존 주택임차권과 별도 임차인의 보증금, 지분매각 범위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과 보증금 승계 신고를 구별해야 한다
임차 관련 기록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최정애(조홍래), 최정애가 등장합니다. 그러나 최정애(조홍래)와 최정애는 같은 임차인의 현황조사 및 등기 기록으로 처리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증금 대위·승계 신고로 구분해야 합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으로 정리하며, 세 기록의 보증금을 각각 합산하지 않습니다.
| 구분 / 이름 | 보증금 · 차임 | 주민등록 / 확정일자 | 권리 판정 | 매수인 인수 |
|---|---|---|---|---|
|
실제 임차인 최정애(조홍래) 607호 · 전유부분 전부 |
10,000,000원 월 400,000원 |
전입 2025.01.13 점유 2025.01.13 확정 2025.01.13 |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권 표시 배당 여부 확인 |
최대 10,000,000원 가능 제공 배당표상 전액 미배당 가정 |
|
한국토지주택공사 건물전체 · 임차권등기 |
등기상 55,000,000원 보증금 대위·승계 신고 |
전입 2020.10.19 점유 2020.10.20 확정 2020.09.24 |
우선변제 대위·승계 신고 확약 제출 |
실질 0원* 미배당 잔액 청구 포기 확약 |
최정애의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는 등기 및 관련 기록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반면 제공 배당계산은 최정애의 우선변제권이 없는 것으로 가정하고 배당액을 0원으로 산정합니다. 두 기록의 불일치는 원본 확인이 필요하며, 최종 인수액은 실제 배당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확약이 유효하고 매각조건에 적용되는 전제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련 매수인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서울보증보험의 승계 신고 역시 실제 임차인이나 별도의 인수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 제공 배당표상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임차보증금은 55,000,000원, 예상배당액은 51,646,000원, 미배당 잔액은 3,354,000원입니다. 이 잔액은 확약의 적용을 전제로 매수인 실질 부담에서 제외합니다. 확약의 정확한 대상·조건·유효성과 임차권등기 말소 처리 여부는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정애는 경매개시결정 이전부터 주민등록과 점유가 표시된 대항력 있는 임차인입니다. 제공 배당표에서는 보증금 전액을 매수인 인수로 계산했습니다. 다만 별도 기록에는 확정일자와 배당요구에 따른 우선변제권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실제 배당액을 확인해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을 확정해야 합니다.
③ 실질취득 분석 — 최저가와 실제 부담은 다르다
현재 신건 최저매각가는 53,000,000원입니다. 제공된 배당계산상 최정애의 보증금 전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경우 실질취득 부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저매각가 | 53,000,000원 |
|---|---|
| 한국토지주택공사 미배당 잔액 |
실질 0원* 확약 적용 전 배당계산상 3,354,000원 |
| 최정애 보증금 인수 가능액 | 10,000,000원 · 전액 미배당 가정 |
| 실질취득 부담 | 63,000,000원 |
실질취득 부담은 낙찰가와 매수인 인수 가능 보증금의 합계입니다. 위 금액은 제공 배당표의 최정애 전액 미배당 가정에 따른 수치이며, 취득 관련 부대비용과 지분 취득 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등기상 매각 표시가 지분 2분의 1이므로, 이 실거래가는 전체 소유권 거래의 참고 지표일 뿐입니다. 지분 낙찰가를 전체 아파트 실거래가와 같은 권리의 가격처럼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금액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최근 거래와 하락 추세가 우선이다
오성그린아파트는 77세대 단지이며 준공일은 1995.12.15입니다. 비교 대상 실거래 면적은 59.58㎡입니다. 전체 실거래 평균 54,500,000원에는 과거 고가 거래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추세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 거래월 | 전용 | 층 | 거래가 |
|---|---|---|---|
| 2025.09 | 59.58㎡ | 7층 | 55,000,000원 |
| 2025.09 | 59.58㎡ | 7층 | 49,000,000원 |
| 2024.09 | 59.58㎡ | 1층 | 50,000,000원 |
| 2023.03 | 59.58㎡ | 3층 | 68,000,000원 |
| 2022.05 | 59.58㎡ | 1층 | 55,000,000원 |
| 2022.04 | 59.58㎡ | 7층 | 50,000,000원 |
| 최근 12개월 평균 | 59.58㎡ | 2건 | 52,000,000원 |
| 전체 평균 | 59.58㎡ | 6건 | 54,500,000원 |
| 핵심 지표 | 수치 | 판단 |
|---|---|---|
| 최근 12개월 평균 | 52,000,000원 | 전체 아파트 거래 기준 |
| 최신 거래 | 55,000,000원 | 2025.09 |
| 최근 대비 과거 추세 | -6.7% | 하락 추세 |
| 최저가 ÷ 최근 평균 | 101.9% | 최근 전체 아파트 평균 이상 |
| 최저가 ÷ 전체 평균 | 97.2% | 과거 거래 포함 · 단독 판단 금지 |
전체 평균만 적용하면 감정가가 시세보다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12개월 평균은 52,000,000원으로 낮아졌고, 최근 거래와 과거 거래를 비교한 추세는 -6.7%입니다. 현재 최저가 53,000,000원은 최근 평균의 101.9%입니다. 하락 추세에서 과거 전체 평균을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해서는 안 됩니다.
최신 거래는 55,000,000원이지만 같은 거래월에 49,000,000원 거래도 존재합니다. 개별 층과 주택 상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최근 평균의 표본도 2건으로 제한적입니다. 여기에 지분매각 표시까지 존재하므로 전체 아파트 실거래가와 현재 경매 매각가를 직접 동일시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53,000,000원 가정)
제공된 배당계산은 집행비용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금에 매각대금을 배분하고, 최정애 및 신청채권자에게 배당이 없는 것으로 산정했습니다. 다만 최정애의 확정일자·배당요구 기록과 배당계산의 우선변제 가정 사이에는 불일치가 있어 아래 표는 확정 배당액이 아닌 제공된 추정 시나리오입니다.
| 배당 항목 | 채권액 | 예상배당 |
|---|---|---|
| 0. 집행비용(추정) | — | 1,354,000원 |
| 1.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보증금 | 55,000,000원 | 51,646,000원 |
| 최정애(조홍래) 임차보증금 | 10,000,000원 | 0원 |
| 2.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 | 56,496,300원 | 0원 |
| 잔여 · 소유자 교부 | — | 0원 |
집행비용은 1,354,000원으로 추정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미배당 잔액 3,354,000원은 제출된 확약의 적용을 전제로 매수인 실질 부담에서 제외합니다. 최정애의 실제 우선변제·배당 여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당해세 및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배당이 발생하면 보증금 인수액이 달라질 수 있고, 다른 배당 항목의 금액도 재산정되어야 합니다. 배당요구의 적법성, 배당순위, 배당액, 잔존보증금 인수 여부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⑥ 유찰 시나리오 — 최저가 하락이 인수 위험을 없애지 않는다
제공된 회차별 계산은 최저가가 낮아지면 임차인 미배당액이 증가하는 구조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해당 계산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확약 적용 전 잔액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표시된 인수액 전체를 실제 매수인 부담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 회차 | 최저가 | 배당계산상 인수액 | 확약 반영 |
|---|---|---|---|
| 현재 신건 (100%) | 53,000,000원 | 13,354,000원 | 한국토지주택공사 잔액 제외 · 최정애 최대 10,000,000원 가능 |
| 1회 유찰 (80%) | 42,400,000원 | 23,763,200원 | 한국토지주택공사 잔액 제외 · 최정애 미배당액 재확인 |
| 2회 유찰 (64%) | 33,920,000원 | 32,090,560원 | 한국토지주택공사 잔액 제외 · 최정애 미배당액 재확인 |
배당계산상 인수액은 확약의 법적 효과를 반영하기 전의 수치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관련 미배당 잔액은 확약 적용 시 실질 0원으로 처리합니다. 최정애의 보증금 10,000,000원은 별도로 검토해야 하며, 실제 인수액은 배당 결과와 권리관계 확인에 따라 확정됩니다.
더 근본적으로 지분매각이라면 전체 아파트를 취득하는 경매와 가격 및 환금성의 조건이 다릅니다. 매각 범위와 실제 인수액이 확정되기 전에는 회차별 낙찰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⑦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입지. 화순읍 계소리 소재 오성2차아파트 북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주변은 아파트단지와 주택이 있는 아파트지대이며, 감정평가상 주위환경은 보통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 교통. 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여건은 보통으로 평가되어 있습니다.
- 도로. 단지 남측은 왕복 4차선 도로, 북서측은 폭 약 5m 아스팔트 포장도로에 접합니다.
- 건물. 철근콘크리트 벽식조 아파트로 위생·급배수설비와 승강기설비 등이 있습니다. 공부와의 차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위반건축물 표시도 없습니다.
- 단지 규모. 77세대, 1995.12.15 준공 단지입니다. 거래 표본은 6건이며, 최근 12개월 평균을 구성하는 거래는 2건입니다. 실거래 표본이 제한적이므로 가격 추정의 불확실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 시세 추세. 최근 거래 대비 과거 거래의 가격 변화 지표가 -6.7%로 하락을 나타냅니다. 과거 고가 거래를 포함한 전체 평균만으로 가치를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 지분 환금성. 실제 매각 대상이 지분 2분의 1로 확인된다면 취득하는 권리는 아파트 전체에 대한 단독 소유권과 다릅니다. 다른 지분과의 관계, 사용·처분 범위, 향후 환금성 등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⑧ 입찰 체크리스트
- 매각 대상의 지분 확인. 갑구 8번은 3번 정하윤 지분 강제경매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갑구 3번 지분은 2분의 1이므로, 매각공고 및 매각물건명세서에서 전체 매각인지 지분매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확약서 원문 확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보증보험의 잔존 보증금 청구 포기 확약이 실제 매각조건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권등기 말소 처리 여부도 점검해야 합니다.
- 최정애 보증금 별도 검토. 최정애의 보증금 10,000,000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보증보험 확약으로 자동 소멸하지 않습니다. 대항력 및 배당 후 잔존보증금 인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배당표 불일치 확인. 최정애에게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표시되어 있는데 배당계산은 우선변제권이 없는 것으로 처리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배당 가능액을 검증해야 합니다.
- 실질취득액 재계산.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미배당액은 확약 반영 시 실질 0원으로 처리하되, 최정애의 실제 미배당 보증금은 별도 합산해야 합니다. 승계 신고와 실제 임차인 보증금을 중복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 시세 기준 교정. 전체 평균 54,500,000원보다 최근 12개월 평균 52,000,000원, 최신 거래 55,000,000원 및 하락 추세 -6.7%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지분매각이라면 전체 소유권 실거래와의 직접 비교를 피해야 합니다.
- 점유 및 인도 확인. 실제 임차인의 점유 상태, 임차권등기와 현황조사의 관계, 낙찰 후 인도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분 취득일 경우 점유와 사용 관계는 추가 검토가 필요합니다.
- 원본 대조. 입찰 전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감정평가서, 확약서 및 매각공고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맺으며 — “확약은 일부 위험을 해소하지만, 지분과 별도 보증금은 남는다”
이 사건은 일반적인 아파트 전체 소유권 경매로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은 정하윤의 특정 지분을 대상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해당 지분은 등기상 2분의 1입니다. 실제 매각 범위를 확인하지 않고 전체 아파트를 취득한다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큰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
임차관계에서도 구분이 필요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보증보험은 미배당 보증금에 대한 청구를 포기하는 확약서를 제출했으므로, 그 범위의 매수인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처리합니다. 그러나 최정애의 별도 보증금 10,000,000원은 확약 대상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공 배당표의 전액 미배당 가정에서는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남으며, 실제 우선변제·배당 여부도 추가 확인해야 합니다.
가격도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전체 아파트 최근 12개월 평균은 52,000,000원, 현재 최저가는 53,000,000원입니다. 최정애 보증금 전액을 인수한다면 실질취득 부담은 63,000,000원으로 증가합니다. 최근 거래 추세는 -6.7% 하락을 나타냅니다. 다만 전체 아파트 실거래와 지분매각 가격은 동일한 권리 기준이 아니므로 이를 단순한 할인율이나 프리미엄으로 환산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매각 대상, 최정애의 배당 및 잔존보증금, 확약의 적용 범위가 확정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신건이라는 이유나 향후 유찰에 따른 최저가 하락만으로 위험이 해소되는 물건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