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67억이 아니라, 임차권 잔액까지 보면 ‘실질 3.22억’ — 도봉동 진영하이츠빌라2차 402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795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566-15 진영하이츠빌라2차 제나동 제4층 제402호
감정가 2.09억 · 최저매각가 1.672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장현태)
💸 실질취득 322,200,000원 🚨 인수 가능 155,000,000원 📈 실거래 대비 169.6%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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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명세서상 임차권 미배당 잔액 인수 가능액 1.55억을 반영하면 보수적 실질취득 3.222억으로, 비교 실거래 1.9억의 169.6%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실거래의 88.0%지만 예상배당상 임차인 장현태의 배당이 0원이고 명세서가 미변제 잔액 인수를 명시합니다. 소규모 16세대·실거래 1건·다수 압류와 배당순위 재확인 필요성까지 겹쳐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80%인 167,200,000원으로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장현태의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미변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예상배당상 장현태의 배당액은 0원이므로 보수적으로는 보증금 155,000,000원 전액을 더한 실질취득 322,200,000원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190,000,000원보다 132,200,000원 높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9,000,000원
최저가 167,200,000원 · 1회 유찰
보수적 실질취득
322,200,000원
최저가 + 임차권 155,000,000원
비교 실거래
190,000,000원
2023.01 · 동일면적 1건
실질취득 ÷ 실거래
169.6%
실거래보다 132,200,000원 높음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795. 도봉구 도봉동 진영하이츠빌라2차 나동 4층 402호,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209,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167,2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동일면적 실거래 190,000,000원의 88.0%여서 싸 보이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최저가가 아니라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입니다.

임차권자 장현태는 보증금 155,000,000원으로 임차권등기를 마쳤고, 현재 강제경매의 채권자도 장현태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이 임차권등기가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적시합니다. 제시된 예상배당에서는 장현태가 배당을 받지 못하므로, 입찰 검토 단계에서는 155,000,000원 전액 인수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79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566-15 진영하이츠빌라2차 제나동 제4층 제402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181길 33-7
용도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5층 건물 내 4층
면적 / 규모시세 비교 면적 65.71㎡ · 진영하이츠빌라2차(가,나) 16세대 · 2002.07.04 준공
소유자김서규 (2019.11.29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5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09,000,000원 / 167,2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장현태 / 15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등기와 임차권 인수 문구를 함께 봐야 한다

등기부의 과거 국민은행 근저당권과 서정흔·조현삼 전세권에는 각각 말소등기가 존재합니다. 현재 남아 있는 담보권 중에서는 2019.12.17 설정된 채권최고액 100,000,000원의 근저당권이 확인되고, 이 근저당권은 2020.01.03 주식회사 유스켐으로 이전됐습니다. 이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이 다수 이어져 권리관계가 복잡해졌습니다.

⚠️ 대항력 판정과 명세서 문구가 충돌하는 지점 임차인 조사에는 장현태의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라는 이유로 대항력 없음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반면 등기부상 임대차계약일은 2019.06.15, 확정일자는 2019.06.20, 전입·점유개시는 2019.08.29이고, 현재 남아 있는 근저당권 설정일은 2019.12.17입니다. 무엇보다 매각물건명세서가 임차권등기의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하므로, 단순히 “대항력 없음·인수 없음”으로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중복 없음

임차인점유·용도계약 / 전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장현태 제4층 제402호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계약 2019.06.15
확정 2019.06.20
전입·점유 2019.08.29
155,000,000원 판정 충돌 확정일자·배당요구
배당요구 2024.12.26
미배당 잔액 인수

장현태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으로 분류되므로, 보증금은 155,000,000원 한 건입니다. 다만 임차인과 현 경매 채권자가 동일인이라는 점에 관해 관계인 가능성 또는 가장임차인 의심 경고가 있습니다. 이는 임차권이 자동으로 무효라는 뜻은 아니며, 계약서·보증금 지급자료·전입세대열람·점유관계와 경매신청 채권의 원인을 함께 확인해야 할 사안입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안전마진이 커진다고 단정할 수 없다 예상배당상 임차인 배당액이 0원인 상태에서 명세서의 잔액 인수 조건을 적용하면, 현재 회차의 보수적 실질취득은 167,200,000원 + 155,000,000원 = 322,200,000원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190,000,000원 실거래보다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기준가격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동일면적 65.71㎡의 확인 가능한 실거래는 2023.01 거래 1건으로, 5층이 190,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표본이 한 건뿐이고 거래시점도 제한적이어서 정밀한 시세로 단정하기 어렵지만, 현재 확인되는 유일한 비교 기준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3.0165.71㎡5층190,000,000원
비교 평균65.71㎡1건190,000,000원

최저가 167,200,000원만 놓고 보면 실거래의 88.0%입니다. 그러나 임차권 인수 가능액을 더한 보수적 실질취득 322,200,000원은 실거래의 169.6%이고, 실거래보다 132,200,000원 높습니다. 감정가 209,000,000원과 비교해도 실질취득이 113,200,000원 더 큽니다.

⚠️ 환금성 표본도 약하다 진영하이츠빌라2차는 가·나동 합계 16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고, 확인되는 동일면적 실거래도 1건뿐입니다. 거래 표본이 적은 물건은 층·내부상태·주차·누수·대지권 조건에 따라 매도가격과 매각기간의 편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7,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140,800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6,500,000원6,500,000원
을구 2번 전세권 · 서정흔80,000,000원80,000,000원
을구 4번 전세권 · 조현삼85,000,000원77,559,200원
을구 6번 근저당권 · 경서농업협동조합78,000,000원0원
갑구 12번 경매개시결정 · 경서농업협동조합155,000,000원0원
갑구 16번 경매개시결정 · 경서농업협동조합155,000,000원0원
을구 9번 근저당권 · 신동호100,000,000원0원
갑구 21번 가압류 · 주식회사 부원산업59,071,518원0원
갑구 22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29,799,000원0원
갑구 23번 가압류 · 경북신용보증재단8,416,673원0원
갑구 24번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 유스켐155,000,000원0원
갑구 28번 가압류 · 삼성카드 주식회사6,849,605원0원
갑구 30번 가압류 · 희망1자산대부관리 유한회사6,049,855원0원
갑구 31번 경매개시결정 · 장현태155,000,000원0원
을구 4-2번 전세권미상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079,686,651원, 채권자 예상배당 164,059,200원, 미배당 915,627,451원, 소유자 잔여 0원으로 계산된 가정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예상배당표를 그대로 확정 배당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예상배당에 반영된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2011.03.09, 서정흔 전세권은 2010.03.15, 조현삼 전세권은 2015.04.29 각각 말소된 등기가 확인됩니다. 따라서 실제 배당순위와 임차권자 장현태의 배당액은 채권계산서·배당요구서·말소등기 원인과 법원의 최종 배당표를 통해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최종 배당액이 확인되기 전에는 명세서의 잔액 인수 문구를 기준으로 보증금 전액 인수 가능성을 반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67,200,000원)
제시된 배당 가정은 집행비용과 국민은행·서정흔·조현삼 순으로 매각대금을 전부 소진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만 보면 실거래의 88.0%지만, 임차권 전액 인수 가정의 실질취득은 실거래의 169.6%입니다.
✅ 확인 가능한 긍정 요소 위반건축물 표시는 없고, 공부와의 차이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과 지하철 1호선 방학역이 있어 대중교통 사정은 무난한 편으로 평가됐습니다.
⛔ 가격·권리 종합판단 임차권 잔액 인수 가능성을 제거하지 못하면 실질취득 322,200,000원은 유일한 비교 실거래 190,000,000원을 크게 초과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한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입찰 전 임차권 실제 배당예정액과 인수잔액을 숫자로 확정하는 것이 선행조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67억 낙찰”이 아니라 “인수잔액 포함 총액”을 보라

이 물건은 감정가 209,000,000원에서 한 번 유찰돼 167,2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싸 보이는 숫자는 최저가 하나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장현태의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 중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하고, 제시된 예상배당에서는 장현태의 배당이 0원입니다. 이를 보수적으로 적용한 실질취득은 322,200,000원으로, 비교 실거래 190,000,000원의 169.6%입니다.

다만 예상배당에 포함된 과거 근저당권·전세권에는 말소등기가 있어 실제 배당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핵심은 “몇 회 유찰됐는가”가 아니라 임차권자에게 실제 얼마가 배당되고 낙찰자가 얼마를 인수하는가를 확정하는 것입니다. 그 금액이 확인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권리 확인 전 입찰 보류, 인수잔액 확정 후 총취득원가로 재판단. 이것이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