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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권리·특수조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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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 후보 아님 · 등기부를 확인했으나 NPL 후보로 볼 채권자가 없습니다.

명세서 기재 다음 매각예정 2026.12.01 2회 · 최저 68,813,000원
D 매력지수28 유찰 4회

부동산강제경매

2025타경11803 · 서울북부지방법원 · 다세대
알.씨조 49.32㎡
최저매각가 5차 · 유찰 4회 가격 메리트
86,016,000원 8,601만 감정가 210,000,000원
감정가의 41% ▼ 59% 할인
다음 매각기일
10-27
서울북부지방법원 10:00
입찰 보증금
860만원
최저가의 10% · 8,601,600원
감정가 대비
▼ 59.0% 싸게 매수
감정가 2.10억원
최근 결과
4 회 유찰
이전 회차 유찰 후 다음 차수 대기
지금 이 페이지에서 먼저 볼 것 최저가 86,016,000원에 현혹되면 안 되는 선순위 전세권 인수형 경매. 추정 실질취득 148,948,288원은 최근 거래가보다 높고, 전세권의 최종 인수 범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결과 수집됨 — 지난 회차 유찰. 총 4회 유찰 후 다음 기일 대기. 변경이력 탭에서 가격 하락 흐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4회 유찰로 8,601만원까지 내려왔지만, 실질취득은 약 1.49억 — 정릉동 동방빌라 302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803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227-79 제3층 제302호
감정가 210,000,000원 · 최저매각가 86,016,000원 · 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10.27 · 강제경매(정상경)
📉 감정가의 40.96% ⚖️ 4회 유찰 🔐 선순위 전세금 147,000,000원 💰 실질취득 약 148,948,288원 ⚠️ 최근 거래 대비 104.5%
28점
매력지수 D등급 · 4회 유찰로 최저가 86,016,000원이나 선순위 보증금 인수 후 실질취득 약 148,948,288원으로 최근 시세 이상 — 입찰 보류
말소기준 이전 전세권 147,000,000원과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이 존재한다. 예상배당 84,067,712원을 보증금 변제에 충당하면 미회수액 62,932,288원, 실질취득 148,948,288원으로 최근 거래 142,500,000원의 104.5%다. 전세권 인수 명시, 세금 배당 불확실성, 4회 유찰, 12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부담을 반영한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86,016,000원으로 감정가의 40.96%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집에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147,000,000원 전세권과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임차권등기가 있습니다. 예상배당 84,067,712원이 동일 보증금에 충당된다고 가정하면, 미회수 보증금 62,932,288원을 매수인이 부담할 수 있어 실질취득은 약 148,948,288원입니다. 이는 최근 거래가 142,500,000원보다 높습니다. 낮은 최저가가 저렴한 취득가격을 뜻하지 않는 대표적인 선순위 권리 인수형 물건입니다. 전세권 자체의 존속·말소 문제까지 확인해야 하므로 입찰 판단은 보류가 적절합니다.
감정가
210,000,000원
다세대주택 · 전용 49.32㎡
최저매각가
86,016,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40.96%
추정 미배당 인수
62,932,288원
전세금 147,000,000원 중 잔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4.5%
148,948,288원 / 142,500,000원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803.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동방빌라 제3층 제302호, 전용 49.32㎡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조선희가 2021년 6월 11일 거래가 147,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정상경 명의로 전세금 147,000,000원의 전세권이 설정됐습니다. 이후 2022년 1월 국가의 압류가 등기됐고, 2025년 2월 정상경이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근저당이 아니라 선순위 전세권과 임차보증금의 인수 범위입니다.

정상경은 전세권자이면서 주택임차권등기권자이고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동일한 보증금이 여러 권리 형태로 등장하는 만큼 이를 각각 독립된 보증금으로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반대로 선순위 전세권과 대항력 있는 임차권이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최저가 86,016,000원만 취득비용으로 보는 것도 위험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80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227-79 제3층 제302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성북구 서경로9길 68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9.32㎡ · 지상 3층 중 3층
건물현황동방빌라(227-79) · 12세대 · 사용승인 1995.05.17 · 철근콘크리트조
소유자조선희 (2021.06.11 소유권이전, 거래가 14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10,000,000원 / 86,016,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정상경 / 147,270,200원
말소기준권리2022.01.10 갑구 9번 압류 · 국 (광주지방검찰청목포지청)
선순위 권리2021.06.11 을구 7번 전세권 · 정상경 · 전세금 147,000,000원
매각기일2026.10.27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세권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1월 10일 국가의 압류입니다. 2022년 이후의 압류 5건과 강제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에 따른 소멸 대상입니다. 과거 국민은행 등의 근저당권 역시 이미 말소된 이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 6월 11일 설정된 정상경의 전세권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단순히 후순위 등기들이 사라진다는 이유로 전체 권리가 깨끗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 을구 8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을구 7번 전세권설정등기도 인수권리로 기재돼 있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만으로 선순위 전세권이 확정적으로 소멸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되며, 전세권의 존속·말소와 임차권의 미변제 보증금 부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 보증금 전입 / 확정일자 권리 판정
정상경
제3층 제302호 전부
주거 · 주택임차권등기
147,000,000원 전입·점유 2021.05.31
확정일자 2021.04.13
갱신 확정일자 2023.05.15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확인 필요 보증금 인수 위험 승계 없음

정상경은 2021년 5월 31일 전입신고와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2022년 1월 10일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판단됩니다. 주택임차권등기도 2024년 6월 18일 경료됐으며, 배당요구 역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확정일자는 2021년 4월 13일과 2023년 5월 15일로 등기사항에 기재돼 있습니다. 다만 예상배당 계산에서는 주택임대차 우선변제권을 별도로 인정하지 않고 전세권 배당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확정일자 존재와 실제 배당순위·우선변제 인정 여부를 구분해야 합니다. 전세권에 기초한 배당과 임차권에 기초한 보증금 인수를 동일 채권의 관계에서 검토해야 합니다.

⚠️ 같은 정상경 명의로 세 가지 권리가 등장 정상경은 전세권자·임차권등기권자·강제경매 신청채권자입니다. 신청채권액은 147,270,200원이고 전세금·임차보증금은 각각 147,000,000원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들은 별도 임차인이나 독립된 보증금이라고 확인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금 총액은 147,000,000원으로 중복 계산하지 않습니다. 명의와 권리관계가 중첩돼 있는 만큼 계약 및 신청채권의 실체 확인이 필요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판단

동방빌라는 12세대 규모의 1995년 사용승인 다세대주택입니다. 최근 거래 표본은 3건이고, 최근 12개월 거래는 1건입니다. 특히 최신 거래는 2026년 7월 142,500,000원입니다. 감정가 210,000,000원보다 낮지만, 실제 비교 대상은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보증금 미회수액을 고려한 실질취득비용입니다.

거래월 전용 층 거래가
2026.07 48.82㎡ 1층 142,500,000원
2023.06 45.84㎡ 지하 1층 125,000,000원
2021.06 49.32㎡ 3층 147,000,000원
전체 평균 — 3건 138,166,666원
최근 12개월 평균 — 1건 142,500,000원

전체 거래 평균은 138,166,666원이지만, 과거 거래와 지하층 거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인 142,500,000원을 우선 비교 기준으로 삼는 것이 타당합니다. 최근 거래는 과거 평균 대비 4.8% 상승 추세로 집계돼 있어 하락 추세를 전제로 한 가격 할인 논리는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 12개월 표본이 1건이므로 층과 면적 차이에 유의해야 합니다.

⛔ 최저가 60.4%와 실질취득 104.5%의 차이 최저매각가 86,016,000원은 최근 거래가 142,500,000원의 60.4%입니다. 그러나 배당 추정액을 반영한 실질취득 148,948,288원은 최근 거래가의 104.5%입니다. 최근 시세보다 약 6,448,288원 높은 취득비용으로, 현재 가격에서 뚜렷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6,016,000원 가정)

배당 항목 채권액 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1,948,288원
1. 을구 7번 전세권 · 정상경 147,000,000원 84,067,712원
2. 을구 8번 임차권 · 정상경 147,000,000원 0원 (동일 보증금 관련)
3. 강제경매 신청채권 · 정상경 147,270,200원 0원
4. 소유자 교부 — 0원
매각대금 합계 — 86,016,000원

집행비용과 전세권 배당액은 추정치입니다. 국세·지방세의 우선순위 및 당해세, 임차인 최우선변제 여부 등에 따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상경의 전세권·임차권·신청채권은 중첩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각의 채권액을 독립 채무로 확정하거나 단순 합산하지 않습니다.

⚠️ 국세·지방세 등 압류와 배당순위 변동 이 물건에는 말소기준권리 이후 국세·지방세 및 공적 채권 관련 압류가 다수 기재돼 있습니다. 등기상 압류가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당해세 등 법정 우선순위가 적용되면 전세권자에게 돌아갈 실제 배당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금이 감소하면 미회수 보증금 및 매수인 인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실질취득비용 산정
낙찰가 가정86,016,000원
실제 임차보증금147,000,000원
전세권 예상배당84,067,712원
추정 미회수 보증금62,932,288원
실질취득 추정148,948,288원
최근 거래가142,500,000원
최근 거래 대비104.5% · 6,448,288원 높음

실질취득 추정 = 낙찰가 + (실제 보증금 − 동일 보증금에 충당되는 예상배당). 이 계산은 전세권 배당이 임차보증금 변제에 충당되고 해당 배당액만큼 매수인의 부담이 줄어든다는 전제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선순위 전세권 자체도 인수권리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전세권의 법적 존속 및 말소·배당 관계가 확정되지 않으면 최종 부담액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전세금 전체 147,000,000원을 별도 인수 위험으로 검토하되, 동일 보증금을 이중 가산해서는 안 됩니다. 취득세·명도비·수리비 등은 별도입니다.

예상 배당분배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86,016,000원 중 집행비용 1,948,288원과 전세권 예상배당 84,067,712원.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만 비교하면 할인된 것처럼 보이지만, 예상 인수잔액을 반영한 실질취득은 최근 거래 142,500,000원보다 높습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그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배당 후 미회수액을 매수인이 부담하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잔액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유찰 자체만으로 투자수익이 개선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각 회차의 예상배당을 동일 보증금에 충당하는 조건으로 계산한 비교입니다.

시나리오 최저가 미회수 보증금 실질취득 추정
현재 · 4회 유찰
감정가 40.96%
86,016,000원 62,932,288원 148,948,288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약 32.77%
68,812,800원 79,825,830원 148,638,63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약 26.21%
55,050,240원 93,340,664원 148,390,904원

현재 최저가 86,016,000원에서 6회 유찰 가정의 55,050,240원까지 하락해도 실질취득 추정액은 약 1억 4,800만원대에 머뭅니다. 차이는 주로 매각대금에서 선공제되는 집행비용 추정액 변화에 따른 것입니다. 보증금 147,000,000원 수준이 경제적 취득부담의 기준점으로 작용합니다. 세금의 우선배당 등으로 임차인 배당이 줄어들면 실질취득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추가 유찰이 곧 매수 기회는 아니다 5회·6회 유찰을 가정해도 실질취득 추정액은 모두 최근 거래가 142,500,000원보다 높습니다. 선순위 권리의 해소나 보증금 인수 범위의 법적 확정 없이 최저가 하락만 기다리는 전략은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전세권 및 임차권 인수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입지. 서울 성북구 정릉동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남측 인근으로, 주변은 다세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한 지역입니다. 주거환경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 교통. 차량 출입이 가능하고 인근 간선도로변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은 북서측에 있으나 다소 거리가 있으며, 대중교통 여건은 보통으로 평가됐습니다.
  • 건물. 1995년 5월 17일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조 3층 다세대주택입니다. 위생급배수·개별난방·소방·주차장 시설 등이 있으며, 건물 노후에 따른 실제 유지보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 규제.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과밀억제권역, 상대보호구역, 대공방어협조구역, 중점경관관리구역 등에 해당하며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도 표시돼 있습니다. 개별 거래의 허가 적용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토지. 전체 토지면적 317.0㎡, 사다리형·완경사 지형이며 약 6m 및 4m 도로와 접합니다. 개별공시지가 3,101,000원/㎡입니다.
  • 환금성. 12세대 규모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으로 대단지 공동주택에 비해 거래 표본이 적습니다. 확인된 거래는 3건, 최근 12개월 거래는 1건이고 동일 빌라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4.0회, 낙찰률 0.0%입니다. 매수·매도 가격 검증과 환금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 시세 표본이 적은 소규모 다세대 최근 거래 142,500,000원은 전용 48.82㎡·1층 물건이고, 경매 대상은 전용 49.32㎡·3층입니다. 동일 물건의 직접적인 매매가격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확인된 최근 거래와 비교해도 실질취득이 높다는 점은 가격 위험을 보여줍니다. 감정가 210,000,000원만을 기준으로 할인율을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⑦ 입찰 체크리스트

  • 선순위 전세권. 을구 7번 정상경 전세권의 인수 명시, 존속기간 변경(2024.05.30까지), 경매에 따른 존속·말소 여부를 매각물건명세서 원본과 법률 검토로 확인해야 합니다.
  • 임차권 미변제 보증금. 을구 8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않으면 미변제 잔액 인수가 명시돼 있습니다. 배당표 확정 전에는 인수액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 동일 채권 중복 계산. 정상경 명의 전세권 147,000,000원, 임차권 보증금 147,000,000원, 신청채권 147,270,200원의 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동일 보증금을 중복 가산해서는 안 됩니다.
  • 우선변제와 배당순위. 등기상 확정일자 및 전입일이 확인되지만 예상배당은 전세권 중심입니다. 주택임차권의 우선변제 성립, 전세권 배당 충당관계, 세금 우선순위를 다시 검증해야 합니다.
  • 국세·지방세 압류. 국가·국민건강보험공단·성북구·부천시의 압류 내역과 법정기일 및 당해세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전세권 배당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현장 점유·명도. 임차권등기가 있더라도 현재 실제 점유자와 점유 원인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명도 협의와 추가 비용 가능성도 검토 대상입니다.
  • 관리비·건물 상태. 공용부분 미납 관리비, 누수, 외벽, 옥상 방수, 개별난방 및 노후 설비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 입찰가격. 최저가가 아닌 배당 후 인수잔액을 더한 실질취득비용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배당 추정대로라면 최근 거래 수준 이상의 부담입니다.
  • 원본 대조. 최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임대차계약서, 배당요구 및 채권계산서, 세금 관련 자료를 대조한 뒤 입찰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맺으며 — “8,601만원에 낙찰받아도 8,601만원짜리 집이 아니다”

이 사건은 감정가 대비 59.04% 할인된 최저매각가만 보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차인 정상경의 선순위 전세권과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147,000,000원이 경매의 경제적 구조를 결정합니다. 예상배당을 반영하면 실질취득은 약 148,948,288원으로, 최근 거래 142,500,000원보다 약 4.5% 높은 수준입니다.

4회 유찰에도 가격 메리트가 확인되지 않으며,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보증금 인수잔액 증가로 실질취득비용은 약 1억 4,800만원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소규모 다세대주택의 환금성 부담, 세금 배당순위, 선순위 전세권의 존속·말소 문제까지 겹칩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싸게 낙찰받는 기술이 아니라, 정확히 얼마를 인수하는지 확정하는 일입니다.

⛔ 종합 결론 — 입찰 보류 권고 실질취득이 최근 시세 이상이고 선순위 전세권 인수 위험이 남는 고위험 물건입니다. 4회 유찰·12세대 소규모 다세대라는 환금성 부담을 감안할 때 현재 조건에서 가격 가점을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선순위 전세권의 소멸·말소 가능성 및 임차보증금의 최종 인수액이 법적으로 확인되기 전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본 리포트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매각물건명세서, 예상배당 및 실거래·감정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분석 의견입니다. 배당 및 실질취득 계산은 예정 매각가격과 추정 배당을 전제로 하며, 선순위 전세권과 임차권의 법적 존속, 세금 우선순위, 실제 점유·미납 관리비, 취득 부대비용 등에 따라 최종 부담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거래 비교는 표본이 적고 면적·층 차이가 있으므로 개별 물건의 확정 시세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입찰 전 법원 원본 서류 확인과 권리분석 전문가 및 법률전문가의 검토를 권합니다. 본 리포트의 내용 및 이를 근거로 한 의사결정·입찰·투자 결과에 대해서는 작성자·운영자가 법적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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