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1.68억이 아니라, 인수까지 실질취득 2.46억 — 정릉동 동방빌라 302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803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227-79 제3층 제302호
감정가 2.10억 · 최저매각가 1.68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정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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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명세서상 미배당 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46,352,000원 — 최근 시세 125,000,000원의 197.1%
대항력 자체는 없지만 명세서가 임차권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해 현재 인수추정 78,352,000원이며, 실질취득이 최근 시세의 197.1%입니다. 하락추세 -15.0%, 12세대 노후 다세대, 조세압류와 동일인 권리 중첩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68,000,000원 ⚠️ 인수추정 78,352,000원 💰 실질취득 246,352,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시세추세 -15.0%
한 줄 평 등기상 임차인의 전입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일반적인 대항력은 없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임차권 미배당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했습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예상 미배당액은 78,352,000원, 이를 더한 실질취득은 246,352,000원입니다.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125,000,000원197.1%로, 한 차례 유찰된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입니다.
감정가
210,000,000원
다세대주택 49.32㎡
최저가 / 실질취득
168,000,000원
인수 포함 246,352,000원
매수인 인수추정
78,352,000원
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97.1%
최근 12개월 평균 1.25억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803. 성북구 정릉동 동방빌라 제3층 제302호, 전용 49.32㎡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210,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168,0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표면 할인율은 감정가의 80%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만으로 취득비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정상경은 2021년 5월 31일 전입·점유를 시작해 1995년 7월 27일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통상적인 순위 판정만 보면 대항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2024년 6월 18일 등기된 주택임차권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대항력 판정과 별개로 특별매각조건에 따른 인수위험을 반영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80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227-79 제3층 제302호 · 도로명 서경로9길 68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9.32㎡ · 3층 건물 중 3층
규모 / 사용승인총 12세대 · 1995.05.17 사용승인
소유자조선희 (2021.06.11. 거래가 147,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10,000,000원 / 168,0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정상경 / 147,270,2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대항력은 없지만 인수특약이 남는다

말소기준은 1995년 7월 27일 국민은행 근저당권 48,000,000원입니다. 임차인 정상경의 전입·점유일인 2021년 5월 31일은 그보다 약 26년 늦어, 일반적인 대항력 순위에서는 후순위입니다. 2021년 6월 11일 전세금 147,000,000원의 전세권이 설정됐고, 2024년 6월 18일 같은 보증금으로 주택임차권등기가 이뤄졌습니다.

⛔ 핵심: “대항력 없음”만 보고 인수 0원으로 보면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을구 8번 주택임차권등기에 대해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을 경우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했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에서 정상경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68,648,000원이고, 보증금 147,000,000원과의 차액인 78,352,000원이 인수추정액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정상경
제3층 제302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47,000,000원
전입·점유 2021.05.31
대항력 없음
말소기준 1995.07.27 이후 전입
배당요구
2024.06.18
미배당 잔액 인수
명세서 명시

정상경은 전세권자·주택임차권자·경매신청채권자로 동시에 등장하지만, 보증금은 147,000,000원 한 건으로 보아야 합니다. 전세권과 임차권을 별개의 임차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면 안 됩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도 아니므로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 관계인 및 채권 동일성 확인 임차인 정상경이 전세권자이자 임차권자이며 본 경매의 신청채권자입니다. 전세금 147,000,000원과 신청채권 147,270,200원이 어떤 집행권원과 계산관계에 있는지, 같은 채권의 중복표시인지 별도 부대채권이 포함된 것인지 원본 서류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은 최신 거래의 약 두 배

동방빌라의 거래 표본은 2건입니다. 거래량이 적어 평균값의 신뢰도가 높지 않지만, 현재 최저가와 실질취득액 모두 확인된 거래가격을 크게 웃돕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645.84㎡-1125,000,000원
2021.0649.32㎡3147,000,000원
전체 평균2건136,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125,000,000원

최저가 168,000,000원부터 최근 12개월 평균 125,000,000원의 134.4%로, 유찰됐음에도 최근 시세보다 높습니다. 여기에 현재 회차 인수추정액 78,352,0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246,352,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의 197.1%입니다. 가격 추세도 이전 거래구간보다 15.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 시세 비교 기준은 1.68억이 아니라 2.46억 이 물건의 경제적 취득비용은 단순 최저가가 아닙니다. 현재 배당가정에서는 168,000,000원 + 78,352,000원 = 246,352,000원입니다. 실질취득액이 감정가 210,000,000원보다도 36,352,000원 높고, 최신 거래 125,000,000원과 비교하면 121,352,000원 높습니다.

④ 회차별 인수잔액 — 유찰돼도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는다

회차매각가임차인 예상배당인수추정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80%
168,000,000원 68,648,000원 78,352,000원 246,352,000원
2회 유찰 시
64%
134,400,000원 35,518,400원 111,481,600원 245,881,600원
3회 유찰 시
51.2%
107,520,000원 9,014,720원 137,985,280원 245,505,280원

낙찰가가 낮아지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인수잔액이 커집니다. 2회 유찰 시 매각가는 134,400,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은 245,881,600원, 3회 유찰 시에도 245,505,280원입니다. 유찰로 최저가는 내려가도 총부담은 약 2.45억 수준에 머무는 구조입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6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152,000원
1. 근저당 · 국민은행48,000,000원48,000,000원
2. 근저당 · 한승자20,000,000원20,000,000원
3. 가압류 · 윤공수3,000,000원3,000,000원
4. 근저당 · 국민은행25,200,000원25,200,000원
5. 전세권 · 정상경147,000,000원68,648,000원
경매신청채권 · 정상경147,270,2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예상배당상 정상경의 보증금 미배당액은 78,352,00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중 당해세, 최우선변제 및 채권 확정액에 따라 최종 배당과 인수잔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표 원본 대조가 특히 필요한 이유 배당계산에 반영된 한승자 근저당, 윤공수 가압류 및 국민은행 근저당에는 등기상 말소 이력이 함께 확인됩니다. 실제 채권 존속 여부와 배당요구 여부에 따라 정상경의 배당액 및 매수인 인수잔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법원의 최종 매각물건명세서·채권계산서·배당요구 내역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68억)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도 최근 시세보다 높고, 인수까지 반영한 실질취득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97.1%입니다.
⛔ 권리 관점 일반 대항력은 없지만 명세서상 미배당 잔액 인수특약이 있어 인수 0원 물건으로 볼 수 없습니다. 전세권·임차권·경매신청채권이 모두 정상경 명의로 연결돼 있어 채권 동일성과 실제 인수범위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가격 관점 한 차례 유찰된 최저가 168,000,000원도 최근 12개월 평균 125,000,000원의 134.4%입니다. 인수추정액까지 포함한 246,352,000원은 최근 시세의 197.1%로,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가격 가점은 전혀 줄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 168,000,000원이 아닙니다. 임차인 정상경은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해 일반 대항력은 없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미배당 보증금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했습니다. 현재 예상배당을 적용하면 인수추정액은 78,352,000원, 실질취득은 246,352,000원입니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모두 125,000,000원이고 가격 추세는 -15.0%입니다. 실질취득액은 이 시세의 197.1%이며, 2회 또는 3회 유찰돼도 배당액이 줄어드는 만큼 인수잔액이 커져 총부담은 약 245,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여기에 소규모 노후 다세대의 낮은 환금성, 다수의 조세압류, 임차권·전세권·신청채권의 동일인 중첩까지 겹칩니다. 최저가 할인은 착시이고, 권리와 가격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D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