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보증금 3.8억은 인수 0원*, 그러나 최저가는 최신 거래보다 높다 — 면목동 오렌지타운4차 401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819 ·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145-37 제101동 제4층 제401호
감정가 3.29억 · 최저매각가 2.632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263,20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최근 가격 추세 -20.0%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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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보증금 3.8억의 실질 인수는 0원*이나, 실질취득 2.632억이 최신 거래 2.6억의 101.2%이고 최근 추세가 -20.0%라 가격 메리트가 약합니다.
박정수 임차권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잔존 보증금 청구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을 제출해 인수 0원​*이지만, 28세대 다세대주택의 낮은 거래 표본과 최신 거래 상회·하락 추세를 반영해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보증금은 380,000,000원이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도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입니다. 다만 실질취득가 263,200,000원은 최신 실거래 260,000,000원101.2%이고 최근 가격 추세도 -20.0%라, 1회 유찰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확보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29,000,000원
263,200,000원 · 감정가의 80%
실질취득 / 최신 거래
263,200,000원
최신 거래 260,00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보증금 380,000,000원 · 확약 적용
핵심지표
101.2%
실질취득 ÷ 최신 거래 · 추세 -20.0%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819. 서울 중랑구 면목동 ‘오렌지타운4차’ 제101동 4층 401호, 전용 43.19㎡의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입니다. 방 3개와 거실, 주방·식당, 욕실, 발코니, 현관으로 이용 중인 7층 건물 내 4층 물건입니다. 감정가는 329,000,000원, 한 차례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263,200,000원입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보증금 380,000,000원인 임차권입니다. 임차인 박정수의 전입·점유 개시일은 2022.07.11로, 말소기준인 2016.07.13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선순위 근저당권자와 경매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는 후순위 임차권입니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임차관계의 매수인 승계액은 실질 0원*으로 판단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819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145-37 제101동 제4층 제401호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우재로20길 58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전용 43.19㎡ · 7층 중 4층
이용상태방3·거실·주방/식당·욕실·발코니·현관
소유자송종상 (2022.07.11. 매매, 거래가액 380,000,000원 · 2022.07.29.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329,000,000원 / 263,2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12,082,455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보증금 3.8억이 곧 인수액은 아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6.07.13. 설정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채권최고액 3,000,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동양자산관리대부의 가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중랑구의 압류, 박정수의 주택임차권등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말소기준 이후에 등기돼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계약·전입·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정
박정수
제101동 제4층 제401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계약 2022.06.09
확정일자 2022.06.10
전입·점유 2022.07.11
임차권등기·배당요구 2023.06.21
380,000,000원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주장 승계 0원*
✅ 확약서 효과 — 박정수 임차관계 인수 0원* 박정수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380,000,000원을 매수인이 추가로 지급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 인수 0원 판단은 박정수 임차관계에 제출된 확약과 후순위 전입을 전제로 합니다. 해당 확약은 박정수 임차관계에만 적용되므로, 현장 확인 과정에서 별도의 점유자나 다른 임차관계가 확인되면 그 위험은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실제 임차인 수에 중복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근 평균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보다 높다

오렌지타운4차는 2016.06.24. 준공된 28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확인된 거래는 총 4건이며, 대상과 같은 전용 43.19㎡ 거래는 2022.07, 2022.10, 2025.03에 있습니다. 전체 평균 326,250,000원에는 2022년의 345,000,000원·38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어 현재 가격 판단에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343.19㎡7260,000,000원
2024.0441.35㎡6320,000,000원
2022.1043.19㎡3345,000,000원
2022.0743.19㎡438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290,000,000원
전체 평균4건326,250,000원

현재 최저가와 실질취득가는 모두 263,2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290,000,000원90.8%이지만, 가장 최신 거래인 2025.03의 260,000,000원보다는 3,200,000원 높아 최신 거래의 101.2%입니다. 더구나 최근 가격이 과거 거래보다 20.0% 하락한 흐름이므로, 전체 평균이나 과거 고가 거래만 근거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가격 판단은 최신 거래와 하락 추세가 우선 1회 유찰로 감정가 대비 80%까지 내려왔지만, 실질취득가 263,200,000원은 최신 거래 260,000,000원을 웃돕니다. 현재 회차는 권리상 인수 부담은 없지만 즉시 가격 메리트가 확인되는 구간은 아닙니다. 추가 유찰 시 최저가는 2회 유찰 기준 210,560,000원, 3회 유찰 기준 168,448,000원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63,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484,800원
1. 근저당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3,000,000,000원258,715,2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179,300,000원0원
3. 가압류 · 동양자산관리대부주식회사48,848,081원0원
4.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412,082,45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가정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선순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자는 배당받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총 채권액 3,640,230,536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258,715,200원, 미배당액은 3,381,515,336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632억)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선순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에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632억은 최근 12개월 평균 2.9억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 2.6억보다 높습니다.
✅ 권리 관점 박정수의 전입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잔존 보증금 청구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도 제출됐습니다. 보증금 액수만 보고 380,00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계산해서는 안 되며, 이 임차관계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배당 관점 최신 거래 260,000,000원보다 실질취득가가 3,200,000원 높고, 최근 가격 흐름도 -20.0%입니다. 또한 현재 회차에서는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예상배당이 없고, 압류채권이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 배당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권리 해소와 가격 메리트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메리트”는 다르다

이 사건에서 가장 큰 숫자는 임차보증금 380,000,000원이지만, 그 숫자가 그대로 매수인 부담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박정수의 전입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까지 있어 해당 임차관계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권리가 정리됐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가격까지 매력적인 것은 아닙니다. 실질취득가 263,200,000원은 최신 거래 260,000,000원보다 높고, 최근 가격 추세는 -20.0%입니다. 소규모 28세대 다세대주택이라는 환금성 특성까지 고려하면, 과거 전체 평균보다 낮다는 사실보다 최신 거래와 하락 흐름을 우선해야 합니다. 권리는 통과, 현재 가격은 보수적 접근. 이 물건의 핵심은 보증금 공포가 아니라 하락장 속 적정 응찰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