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업무시설·오피스텔)

인수 권리는 없지만, 70% 최저가만으로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파주 엠버418오피스텔 1306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2374 ·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54 엠버418오피스텔 13층 1306호
감정가 146,000,000원 · 최저매각가 102,2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청구액 99,994,358원
🏷️ 감정가의 70% 👤 실제 임차인 1명 🛡️ 매수인 인수 0원 📉 미배당 205,854,90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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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대항력 없는 후순위 임차인으로 인수 0원이나, 실거래 검증 없이 감정가의 70%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한 실제 임차인 1명과 후순위 가압류로 권리 구조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보증금·확정일자 확인과 민간임대주택등기 검토가 필요하고 최신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가격 가점은 제한했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이미선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권리 구조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동일 오피스텔 실거래 자료도 없어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6,000,000원
최저가 102,2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02,200,000원
현재 최저가 낙찰 가정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승계 권리 없음
핵심지표
70%
실거래 검증 없는 감정가 대비 비율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2374. 파주시 와동동 엠버418오피스텔 13층 1306호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9.06.12. 설정된 은곡신용협동조합의 근저당권 117,600,000원이며, 뒤에 설정된 엠지캐피탈·하나캐피탈·경기신용보증재단의 가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점유자는 이미선으로 조사됐지만 전입일은 2021.02.26.입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19.06.12. 근저당권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더라도 그 보증금을 낙찰자가 승계하는 구조는 아니며,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배당요구·우선변제 여부는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종기 서류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2374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54 엠버418오피스텔 13층 1306호 ·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250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업무시설(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26층 중 13층
사용승인일2019.03.22.
소유자유희연 단독소유 · 거래가액 133,403,760원
감정가 / 최저가146,000,000원 / 102,2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은곡신용협동조합 / 99,994,358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소유권은 2019.06.12. 유희연에게 이전됐고 같은 날 은곡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2025년 이후의 가압류 3건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후순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근저당권은 2026.02.12. 케이씨유엔피엘대부주식회사에 이전된 것으로 등기돼 있어, 최종 배당권자와 채권관계는 최신 등기와 배당표를 대조해야 합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갑구에는 2022.10.14.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록돼 있습니다.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민간임대주택이라는 내용이므로, 입찰 전 해당 등기의 현재 효력과 매각 후 말소 여부, 임대사업자 지위 관련 사항을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는 확인 필요

임차인 / 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이미선
1306호
2021.02.26. 미상 / 미상 대항력 없음
말소기준 2019.06.12. 이후 전입
확인 필요 0원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이미선의 전입일은 근저당권 설정일보다 약 1년 8개월 늦어 대항요건의 선후관계상 낙찰자에게 보증금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배당 순위는 확정할 수 없지만, 이는 배당 문제이며 매수인이 보증금을 인수하는 문제와는 구분됩니다.

✅ 인수 판단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이나 보증기관 승계 신고가 없고, 현재 배당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넘어가는 인수형 물건은 아닙니다.

③ 가격 해석 — 70%는 할인율이지 시세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02,200,000원으로 감정가 146,000,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동일 오피스텔의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가가 제시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30% 낮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같은 102,200,000원입니다. 향후 유찰되면 실질취득액도 71,540,000원, 50,078,000원으로 낮아지지만, 실제 가격 경쟁력은 주변 오피스텔의 최신 거래가·임대수익·관리비·공실률과 비교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감정가 대비 비율과 시세 할인율은 다릅니다 감정가의 70%라는 수치는 법원 최저가의 회차 비율입니다. 최근 거래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는 102,200,000원이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비슷한지, 높은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2,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230,800원
1. 근저당 · 은곡신용협동조합117,600,000원99,969,200원
2. 가압류 · 엠지캐피탈 주식회사147,848,178원0원
3. 가압류 · 하나캐피탈 주식회사10,375,930원0원
4. 가압류 · 경기신용보증재단3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근저당권 배당에 사용되고, 후순위 가압류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없습니다. 총 채권 미배당액은 205,854,908원이나,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02,200,000원)
회차별 채권 미배당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세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은 임차인 전입과 후순위 가압류로 구성돼 있어, 매수인이 승계할 금액은 0원입니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인수형 사건과 비교하면 권리분석 난도는 낮은 편입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최신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습니다. 오피스텔은 주거 아파트와 달리 임대수익·공실·관리비와 업무시설 수요의 영향을 받으므로,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응찰가를 정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비교적 단순, 가격은 검증 보류”

이 사건의 핵심은 이미선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임차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으로 보기는 어렵고,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후순위 가압류의 대규모 미배당도 낙찰자가 떠안을 채무는 아닙니다.

다만 권리가 깨끗하다는 사실과 가격이 싸다는 평가는 별개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이를 비교할 최신 실거래 자료가 없고, 물건의 실제 이용상태도 업무시설 오피스텔입니다. 임대수익과 공실, 관리비, 유사 호실 거래가를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결론은 권리상 검토 가능, 가격은 추가 검증 후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