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1.21억의 착시, 실질취득은 약 3.5억 — 장안동 더하이엔드 302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84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394-2 더하이엔드 103동 3층 302호
감정가 3.68억 · 최저매각가 1.21억(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231,902,204원 💰 실질취득 ≈ 350,000,000원 📉 최근 시세 27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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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21억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3.5억이며 최근 동일 면적·동일 층 거래 2.7억보다 높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3.5억 중 현재 회차 미배당액 231,902,204원을 인수하며, 실질취득 기준이 최근 시세의 약 129.6%이고 5회 유찰·단지 평균 9.0회 유찰·매각률 0.0%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32.8%인 120,586,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정규리의 보증금 350,000,000원 중 231,902,204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현재 회차 총부담은 352,488,204원으로, 동일 면적·동일 층의 최신 실거래 27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판단해야 하는 인수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68,000,000원
최저 120,586,000원 · 5회 유찰
실질취득 기준
≈ 350,000,000원
낙찰가 하락 시 인수액 증가
최근 시세
27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 최신 거래
매수인 인수
231,902,204원
현재 회차 미배당 보증금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84. 동대문구 장안동 ‘더하이엔드’ 103동 3층 302호, 전용 29.91㎡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다섯 차례 유찰로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선 정규리의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보증금은 350,000,000원이고 전입일은 2021.07.30, 확정일자는 2021.07.14이며 배당요구도 이루어졌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2023.08.18 접수 제122385호 주택임차권이 매수인 인수권리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120,586,000원으로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 2,488,204원을 뺀 118,097,796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보증금 부족분 231,902,204원은 매수인이 떠안으므로 총부담은 352,488,204원입니다.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그만큼 늘어 실질취득액은 약 350,000,000원 부근에서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1984
소재지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394-2 더하이엔드 제103동 제3층 제3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29.91㎡ · 철근콘크리트구조 6층 건물 중 3층
소유자권미정 (2021.07.20. 매매, 거래가액 36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68,000,000원 / 120,586,000원 (5회 유찰, 감정가의 약 32.8%)
경매신청파산자 권미정의 파산관재인 태원우 ·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개시결정
매각기일2026.07.14
건물 규모더하이엔드 · 56세대 · 2021.06.24.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이 경매개시보다 앞선다

등기상 기준이 되는 경매개시결정은 2025.02.26. 접수됐지만, 정규리의 주택임차권은 2023.08.18. 이미 등기됐습니다. 임대차계약일자는 경정등기를 통해 2021.07.13.으로 정리됐고, 전입·점유개시일은 2021.07.30., 확정일자는 2021.07.14.입니다. 따라서 이 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고,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 명세서에 적힌 인수권리 2023.08.18. 접수 제122385호 주택임차권이 명시적 인수권리입니다. 최저매각가가 보증금보다 낮기 때문에 배당만으로 보증금 전액을 회수할 수 없고, 현재 회차 기준 부족분은 231,902,204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판정
정규리 제3층 제302호 전부 350,000,000원 2021.07.30 / 2021.07.14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미배당 승계

실제 임차인은 정규리 1명입니다. 을구 1-2번은 별도 임차인이 아니라 기존 주택임차권의 임대차계약일자를 2021.07.13.으로 고친 경정등기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도 없어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사안은 아닙니다.

⚠️ 우선변제권이 있어도 인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우선변제권에 따라 매각대금에서 먼저 배당받지만, 배당재원이 보증금 350,000,000원에 미치지 못합니다. 배당받지 못한 나머지는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현재 최저가만 보고 자금계획을 세우면 231,902,204원의 추가 부담을 놓치게 됩니다.

③ 회차별 실질부담 — 유찰돼도 총액은 거의 그대로

회차 가정낙찰가미배당 인수낙찰가 + 인수
현재 회차 · 5회 유찰 120,586,000원 231,902,204원 352,488,204원
6회 유찰 시 96,468,800원 255,667,638원 352,136,438원
7회 유찰 시 77,175,040원 274,614,111원 351,789,151원

낙찰가가 120,586,000원에서 77,175,040원까지 내려가도 총부담은 약 351,789,151원~352,488,204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임차보증금 인수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이 물건에서 5회·6회·7회 유찰은 일반적인 할인 효과를 만들지 못합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약 3.5억과 비교해야 한다

더하이엔드의 실거래 12건 전체 평균은 350,166,666원이지만, 이 수치에는 2021년의 346,000,000원~360,000,000원 거래가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가격 판단에는 최근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5.02.의 270,000,000원 1건이며, 대상과 동일한 전용 29.91㎡·3층 거래입니다. 최근 가격은 과거 거래군보다 24.5%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229.91㎡3270,000,000원
2021.0827.97㎡2346,000,000원
2021.0728.27㎡4351,000,000원
2021.0727.97㎡3360,000,000원
2021.0727.97㎡6360,000,000원
2021.0727.84㎡2360,000,000원
2021.0729.91㎡3360,000,000원
2021.0727.97㎡5360,000,000원
2021.0727.84㎡4360,000,000원
2021.0727.97㎡4360,000,000원
2021.0727.84㎡6360,000,000원
2021.0729.91㎡235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9.91㎡1건270,000,000원

최저가 120,586,000원만 보면 최근 시세의 44.7%이지만, 이는 인수보증금을 제외한 수치입니다. 실질취득 기준인 보증금 35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270,000,000원의 약 129.6%입니다. 현재 회차의 낙찰가와 인수액을 실제로 합친 352,488,204원은 최신 거래보다 82,488,204원 높습니다.

⛔ “감정가의 33%”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다 낙찰대금만 120,586,000원일 뿐,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포함한 실질부담은 약 350,000,000원입니다. 최근 동일 면적·동일 층 거래 270,000,000원보다 높고 가격 추세도 24.5%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을 시세보다 싸다거나 저가 매수 기회라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20,58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488,204원
1. 임차인 정규리 보증금350,000,000원118,097,796원
2. 경매개시결정 · 파산관재인 태원우-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 매수인 인수-231,902,204원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을 공제한 전액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전액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부족분 231,902,204원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에 따라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 등 실제 배당순위에 따라 임차인 배당액이 줄어들면 매수인 인수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20,586,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231,902,204원이 남아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기준 vs 실거래
실질취득 기준 약 3.5억은 최근 동일 면적·동일 층 거래 2.7억보다 높습니다.
⚠️ 환금성 신호 더하이엔드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9.0회이고 매각률은 0.0%입니다. 대상도 이미 5회 유찰됐습니다. 다세대주택이라는 용도와 인수형 권리구조가 겹쳐 외형상 낮은 최저가에도 응찰 수요가 제한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21억 낙찰”이 아니라 “약 3.5억 취득”

이 물건은 다섯 번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120,586,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가격이 싸진 것이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35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고, 매수인의 실질취득 부담은 약 350,000,000원에서 고정됩니다.

반면 가장 최근의 동일 면적·동일 층 실거래는 270,000,000원이고, 최근 거래가격은 과거 거래군보다 24.5% 낮아졌습니다. 실질취득 기준은 최근 시세의 약 129.6%이며, 대상 단지 경매물건은 평균 9.0회 유찰되고 매각률도 0.0%입니다. 낮은 최저가, 큰 임차보증금 인수, 하락한 최근 시세가 동시에 겹친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미배당 보증금을 합친 총부담으로만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