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 현황 오피스텔)

매수인 인수는 0원, 그러나 가격·점유·용도 확인이 남았다 — 일산더샵그라비스타 22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813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2 일산더샵그라비스타 104동 22층 2201호
감정가 7.10억 · 최저매각가 4.97억(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중소기업은행)
🏷️ 최저가 70%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점유자 3명 📉 채권 미배당 1,079,1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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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은 장점이나 가격 기준 부재·점유자 3명·근린시설과 오피스텔 이용 차이로 보수적 접근 필요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점유자 3명도 후순위 전입이라 인수액은 0원이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고 용도 확인과 배당관계 원본 대조가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0.09.10. 고양동부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며, 현재 남은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점유자 3명의 전입일도 모두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는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고, 근린시설 등기·오피스텔 이용상태와 점유관계 확인이 핵심입니다.
감정가
710,000,000원
근린시설 감정평가액
최저가 / 실질취득
497,000,000원
인수 0원 기준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권리 매각 소멸
점유 핵심지표
3명
전입 모두 말소기준 이후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813. 일산서구 대화동 일산더샵그라비스타 104동 22층 2201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로 분류되지만 감정평가 현황에서는 방 3개·거실·주방·다용도실·욕실 2개를 갖춘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9층 건물의 22층에 위치하며, 소유자 손춘복은 2019.11.22. 거래가액 397,300,000원으로 소유권을 이전받았습니다.

권리 구조는 등기 순서를 그대로 읽되, 이미 말소된 과거 근저당권과 현재 존속하는 근저당권을 분리해야 합니다. 한국화훼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360,000,000원은 2020.09.14., 디지비캐피탈 근저당권 63,600,000원은 2020.05.29.,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 근저당권 130,000,000원은 2020.09.11. 각각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권리는 그 다음 순위인 2020.09.10. 고양동부새마을금고 근저당권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813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2 일산더샵그라비스타 제104동 제22층 제22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현황 오피스텔(방3·거실·주방·다용도실·욕실2) · 49층 건물 중 22층
소유자손춘복 (2019.11.22.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397,300,000원)
감정가 / 최저가710,000,000원 / 497,0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108,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0.09.10. 고양동부새마을금고 근저당권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과거 근저당은 말소, 현재 후순위는 매각 소멸

현재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설정됐던 을구 1번·2번·4번 근저당권은 각각 말소 등기가 완료됐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고양동부새마을금고 근저당권 이후의 중소기업은행·고양동부새마을금고·디비저축은행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중소기업은행의 108,000,000원 근저당권은 2026.01.21. 한국자산관리공사로 이전 등기됐습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등기상 현재 존속하는 선순위 인수권리는 확인되지 않으며, 배당 시나리오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최저가 497,000,000원에서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권리상 실질취득액도 497,000,000원입니다.

② 점유자 분석 — 실제 점유자 3명, 대항력은 모두 없음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 확인된 실제 점유자는 김형규·남기영·하지영 3명입니다. 전입일은 각각 2024.05.02., 2024.09.04., 2024.09.20.으로 모두 말소기준일인 2020.09.10.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세 점유자 모두 매수인에게 임대차보증금 반환을 주장할 수 있는 대항력은 없습니다.

점유자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형규 2024.05.02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남기영 2024.09.04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하지영 2024.09.20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 대항력 없음과 명도 부담은 별개 세 점유자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늦어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하지는 않지만, 실제 사용관계와 퇴거 일정에 따라 인도명령·명도협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지만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497,000,000원으로 감정가 710,000,000원의 70%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실질취득액도 497,000,000원입니다. 그러나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법원 경매 회차를 나타낼 뿐, 현재 시장가격 대비 할인율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동일 건물·동일 이용형태의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최저가 4.97억이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결론은 낼 수 없습니다. 특히 사건상 용도가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이므로, 일반 주거용 오피스텔의 거래가격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해당 호수의 공부상 용도와 실제 거래 조건을 일치시켜 비교해야 합니다.

⛔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응찰가를 정하면 안 된다 1회 유찰로 213,000,000원이 낮아졌지만, 이는 감정가와의 차이일 뿐 최근 시세와의 차이가 아닙니다. 권리 인수 0원이라는 장점과 가격 적정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④ 배당 시나리오 (매각가 497,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배당 시나리오
0. 집행비용-7,370,000원
을구 1번 · 한국화훼농업협동조합360,000,000원360,000,000원
을구 2번 · 주식회사디지비캐피탈63,600,000원63,600,000원
을구 4번 ·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주식회사130,000,000원66,030,000원
을구 5번 · 고양동부새마을금고492,000,000원0원
을구 9번 · 중소기업은행108,000,000원0원
을구 10번 · 고양동부새마을금고180,000,000원0원
을구 11번 · 주식회사디비저축은행235,2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 합계 1,568,800,000원 중 집행비용을 제외한 채권자 배당액은 489,630,000원, 미배당액은 1,079,17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 원본 대조가 필요한 이유 위 단순 배분에는 을구 1번·2번·4번 근저당권이 포함돼 있지만, 등기에는 각 권리의 말소 등기가 확인됩니다. 실제 배당권자의 존속 여부와 채권양도·대위 관계는 배당요구서, 채권계산서 및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배당순위 검증 사항이며, 현재 산정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나리오 (4.97억)
집행비용과 세 채권 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되는 단순 계산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이어질수록 매각대금이 줄어 채권자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과거 선순위 근저당권은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 이후의 존속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세 점유자도 모두 후순위 전입이어서 보증금 승계 위험은 없습니다.
⛔ 가격·운영 관점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70%만 보고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근린시설로 분류된 호실을 오피스텔 형태로 사용 중이므로 공부상 용도, 금융조건, 세금 및 실제 이용 가능 범위를 입찰 전에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용도·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가격은 아직 미확정”

이 물건의 권리분석 결론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과거 근저당권은 이미 말소됐고, 현재 존속하는 후순위 근저당권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세 점유자의 전입도 모두 말소기준 이후여서 매수인이 떠안을 보증금은 없으며,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같습니다.

다만 인수 0원이라는 사실이 곧 가격 메리트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497,000,000원이지만 최근 실거래 기준이 없어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근린시설 분류와 오피스텔 이용상태, 점유자 3명, 배당관계 원본 대조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과 용도는 보수적으로 재검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