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단독주택 이용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3.8억 — 선순위 임차권이 가격을 고정한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600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457-70 2동 및 성석동 1457-48 토지
감정가 446,575,080원 · 최저매각가 312,603,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박두환)
24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12,603,000원이지만 박두환 미배당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385,176,442원이며 추가 임차·전세권 위험도 남습니다.
대항력 임차인 박두환의 보증금 부족분 72,573,442원과 전세권등기 인수 가능성이 있고, 이재섭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토지 지분매각·제시외 건물이 결합돼 종합 위험도가 높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446,575,080원 🔻 최저가 312,603,000원 🧮 실질취득 385,176,442원 ⚠️ 확인된 인수 72,573,442원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70%인 312,603,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박두환의 보증금 미배당액 72,573,442원을 더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385,176,442원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약 3.8억 수준에 머물며, 이재섭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박두환의 전세권등기까지 인수될 수 있어 최저가를 실제 매입가격으로 보면 안 되는 사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46,575,080원
최저가 312,603,000원 · 감정가 70%
현재 실질취득
385,176,442원
최저가 + 박두환 미배당액
매수인 확인 인수
72,573,442원
박두환 보증금 부족분
핵심지표
실제 임차인 2명
1명 보증금 미상 · 전세권 인수 가능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600.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건물과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경매 분류는 연립/다세대 + 토지이고, 감정평가상 건물은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목록 1·2 토지는 지분매각이며, 제시외 건물도 매각에 포함됩니다. 현재 소유자는 박정자이고, 채권자 박두환이 청구금액 408,026,438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권리분석의 출발점은 2025년 7월 10일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앞선 2022년 9월 7일 박두환 명의의 전세금 380,000,000원 전세권과 2024년 10월 8일 같은 금액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있습니다. 박두환은 임차인 지위로 배당요구를 했으므로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한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하고, 전세권자로서 배당요구한 것은 아니어서 전세권설정등기 자체도 인수될 수 있습니다.

⛔ 최저가와 실제 부담액은 다릅니다 현재 최저가 312,603,000원에서 집행비용 5,176,442원을 제외하면 박두환에게 307,426,558원만 배당됩니다. 보증금 380,000,000원72,573,442원이 남으므로,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312,603,000원 + 72,573,442원 = 385,176,442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60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457-70 2동
도로명: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531번길 67-75
물건종류 / 이용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평가상 단독주택 이용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2층 · 돌붙임 마감 · 샷시 창호
토지296㎡ · 공부상 임야 · 현황 도로 등 · 계획관리지역 · 목록 1·2 지분매각
매각 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소유자박정자 (2022.03.25 임의경매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446,575,080원 / 312,603,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박두환 / 408,026,438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미상 임차인이 남는다

2020년에 설정된 장은희·원영림의 근저당권과 2021년 임의경매개시결정은 2022년 3월 25일 박정자의 경매 취득과 함께 말소됐습니다. 박정자 취득 당일 설정된 액트캐쉬대부 근저당권과 신흥순 근저당권도 각각 2022년 9월 7일과 2022년 6월 3일 말소됐습니다. 현재 분석의 핵심은 이들 과거 채권이 아니라, 이후 설정된 박두환의 전세권·주택임차권과 2025년 6월 9일 전입한 이재섭입니다.

임차인점유 / 범위전입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이재섭 미상 2025.06.09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별도 확인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 산정 불가
박두환 건물 전부 · 주거
전세권 및 임차권등기
2022.09.07 2022.08.08 380,000,000원 2024.10.08 있음 있음 72,573,442원
전세권등기 인수 가능

실제 임차인은 2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므로 두 사람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이재섭은 전입일만 확인되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을 확정할 수 없으며,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박두환의 380,000,000원은 중복 합산하지 않되 권리 형태는 따로 봐야 합니다 박두환의 전세권과 주택임차권은 같은 계약일·같은 금액의 권리이므로 보증금을 760,000,000원으로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임차인 지위로만 배당요구했기 때문에 미배당 보증금의 승계와 별개로 전세권설정등기가 인수될 수 있다는 위험은 남습니다.

② 실질취득 구조 — 유찰돼도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사건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 미배당액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액이어야 합니다.

회차 가정낙찰가박두환 미배당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감정가 70% 312,603,000원 72,573,442원 385,176,442원
2회 유찰 시 · 감정가 49% 218,822,100원 165,041,409원 383,863,509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3% 153,175,470원 229,768,987원 382,944,457원

낙찰가는 312,603,000원 → 218,822,100원 → 153,175,470원으로 크게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액은 385,176,442원 → 383,863,509원 → 382,944,457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집행비용 차이만 반영될 뿐 총부담은 박두환 보증금 380,000,000원 부근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 385,176,442원도 최종 상한이 아니라 현재 확인되는 하한입니다 이 금액은 박두환의 보증금 미배당액만 반영한 계산입니다. 이재섭의 보증금은 미상이고, 박두환의 전세권설정등기도 인수될 수 있으므로 실제 부담은 권리 정리 결과에 따라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감정가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12,60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176,442원
1. 임차인 박두환 보증금380,000,000원307,426,558원
2. 장은희 근저당권139,000,000원0원
3. 원영림 근저당권600,000,000원0원
4. 장은희 경매개시결정408,026,438원0원
5. 액트캐쉬대부 근저당권375,000,000원0원
6. 신흥순 근저당권60,000,000원0원
7. 박두환 전세권380,000,000원0원
8. 박두환 경매개시결정408,026,43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박두환의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며, 부족분 72,573,442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와 실제 채권잔액에 따라 배당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등기상 말소기록과 각 권리의 현존 여부를 원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312,603,000원)
집행비용 5,176,442원을 제외한 전액이 박두환 보증금에 배당되지만 72,573,442원이 남습니다.
회차별 미배당액 · 매수인 인수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박두환의 미배당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액은 약 3.8억으로 고정됩니다.
✅ 확인되는 구조 과거 근저당권들은 2022년 경매 취득과 해지로 말소된 기록이 있고, 현재 회차에서 박두환에게 배당될 금액과 미배당액은 계산 가능합니다. 동일한 380,000,000원을 전세권과 임차권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남아 있는 결정적 위험 박두환의 미배당 보증금 72,573,442원, 전세권설정등기 인수 가능성, 이재섭의 미상 보증금이 동시에 남습니다. 특히 이재섭은 2025년 6월 9일 전입해 2025년 7월 10일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지만 확정일자·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별도 확인 전에는 인수위험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가 아니라 “약 3.8억 인수형”

이 사건은 감정가 446,575,080원에서 한 번 유찰돼 최저가가 312,60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박두환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38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약 382,944,457원~385,176,442원 범위에 머뭅니다. 유찰 자체가 총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주지 않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박두환의 전세권설정등기가 인수될 수 있고, 이재섭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토지 지분매각·제시외 건물·단독주택 이용이라는 환금성 부담도 겹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에 매력을 부여할 수 없는 고위험 권리분석형입니다. 핵심은 낮은 낙찰가가 아니라, 두 임차인의 권리와 전세권등기를 어떤 조건으로 정리할 수 있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