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인수는 0원, 그러나 ‘감정가 70%’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다 — 파주 오도동 단독주택·토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686 · 경기도 파주시 오도동 67 · 경기도 파주시 대골길 108-1
감정가 593,445,590원 · 최저매각가 415,412,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박재환)
🔨 1회 유찰 📉 감정가 70% 🧾 인수 0원 ⚠️ 미배당 788,182,82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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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말소기준 명확하나 시세 미확인과 구조 기재 불일치·다락·제시외 건물로 현장 대조가 우선
최저가 415,412,000원은 감정가의 70%이고 등기상 인수는 0원이지만, 비교 실거래가가 없고 단독주택·토지의 혼재 입지와 건물 구조 기재 불일치, 다락·제시외 건물, 임대관계 미상까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가 명확하고 현재 확인된 임차인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없고, 건물 구조 기재의 불일치·다락·제시외 건물·임대관계 미상이 함께 있어 가격보다 현장 및 공부 대조가 먼저인 물건입니다.
감정가
593,445,590원
단독주택 + 토지 일괄
최저가 / 실질취득
415,412,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매수인 인수
0원
현재 확인된 임차인 0명
현재 회차 미배당
788,182,828원
채권자 미회수액 · 매수인 인수 아님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686. 파주시 오도동 67번지의 토지 269㎡와 지하 1층·지상 2층 단독주택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소유자 김채민은 2020년 11월 17일 소유권보존등기를 마쳤고, 같은 날 덕양신용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306,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등기부상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확인된 임차인은 없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따라서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현재 회차 최저매각가인 415,412,000원과 같습니다. 다만 감정평가 요항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임차인 신고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점유관계까지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68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오도동 67 · 경기도 파주시 대골길 108-1
물건종류단독주택 + 토지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토지269㎡ · 지목 대 · 계획관리지역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건물 이용지하 1층 주차장 · 지상 1·2층 단독주택 · 다락 소재 판단
소유자김채민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593,445,590원 / 415,412,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박재환 / 1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사용승인2020.11.11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0년 11월 17일 덕양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306,000,000원입니다. 후순위 근저당권과 압류,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판테온대부주식회사의 근저당권 52,500,000원과 전세권 5,000,000원은 2022년 3월 14일 이미 말소됐고, 다수의 가압류·압류·과거 경매개시결정 역시 해제·취하·말소 이력이 확인됩니다.

✅ 현재 확인된 인수 구조 확인된 임차인 0명,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 0원입니다. 채권자들이 배당을 전부 받지 못하더라도 그 미배당액이 곧바로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점유관계는 별도 확인 감정평가 요항의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입찰 전 현황조사서, 전입세대 확인, 실제 점유자와 사용관계를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70% 할인만으로 시세 메리트 확정 불가

현재 최저매각가는 415,412,000원으로 감정가 593,445,590원의 70%입니다. 하지만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높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단독주택과 토지를 함께 평가한 물건은 토지 형상·도로조건·건물 상태와 구조에 따라 가격 차이가 커질 수 있으므로, 유찰률을 곧바로 시세 할인율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415,412,000원788,182,828원0원
2회 유찰 시(49%)290,788,400원911,123,346원0원
3회 유찰 시(34.3%)203,551,880원997,138,554원0원
⚠️ 미배당액과 인수액은 다릅니다 유찰이 거듭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788,182,828원에서 997,138,554원까지 늘지만, 세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막대한 미배당액은 채권자 회수 문제이지, 그 자체가 매수인의 추가 취득비용을 뜻하지 않습니다.

③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415,41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554,120원
1. 근저당 · 덕양신용협동조합306,000,000원306,000,000원
2. 근저당 · 덕양신용협동조합42,000,000원42,000,000원
3. 근저당 · 판테온대부주식회사
2022.03.14 말소등기
52,500,000원52,500,000원
4. 전세권 · 판테온대부주식회사
2022.03.14 말소등기
5,000,000원5,000,000원
5. 근저당 · 김계수60,000,000원3,357,880원
6. 근저당 · 피에스티대부주식회사60,000,000원0원
7. 가압류 · 롯데카드
2022.05.27 말소등기
20,781,566원0원
8. 가압류 · 골드버드파트너스
2025.06.30 말소등기
39,253,000원0원
9. 가압류 · 비엠더블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2023.02.17 말소등기
50,209,945원0원
10. 과거 경매개시결정 · 김계수
2023.04.27 말소등기
180,000,000원0원
11. 가압류 · 비엠더블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2025.04.09 말소등기
21,296,197원0원
12. 과거 경매개시결정 · 박재환
2025.07.25 말소등기
180,000,000원0원
13. 현재 경매개시결정 · 박재환180,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1,197,040,708원 중 채권자 배당액은 408,857,880원, 미배당액은 788,182,828원입니다. 소유자 잔여금은 0원이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는 등기 말소 이력과 반드시 대조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2022년 3월 14일 말소된 판테온대부 근저당권·전세권과 이미 말소된 가압류·과거 경매개시결정이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금액 배분은 시뮬레이션상 흐름이며, 실제 배당관계는 최신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배당 시뮬레이션에 포함된 비영(非零) 배당액을 그대로 표시했습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액
가격이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④ 건물·현황 리스크 — 구조 기재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감정평가 요항은 건물을 2020년 11월 11일 사용승인된 일반목구조로 설명하고, 지하 1층은 철근콘크리트구조라고 기재합니다. 반면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목록 2 건물이 공부상 일반목구조이나 건축물대장 및 현황은 철근콘크리트구조라고 적혀 있습니다. 감정요항의 공부와의 차이는 “없음”으로 기재돼 있어 문서 사이의 표현도 서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 구조·면적·제시외 부분 실측 필요 일괄매각이며 제시외 건물이 포함되고, 외부 확인 결과 다락이 소재하는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건축물대장·등기부·현황 구조와 다락 및 제시외 건물의 위치·면적을 현장에서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과 물건은 보류

등기 권리만 보면 구조는 비교적 선명합니다. 2020년 11월 17일 덕양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확인된 임차인 0명, 매수인 인수액 0원으로 권리상 추가 부담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핵심은 권리가 아니라 가격과 현황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도 비교 실거래가가 없으므로 싸다고 말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여기에 단독주택·토지라는 개별성, 주택·농경지·창고·공장 혼재 입지, 구조 기재 불일치, 다락과 제시외 건물, 임대관계 미상이 겹칩니다. 권리는 합격이지만, 가격과 건물은 현장 확인 전까지 보류. 이 사건은 할인율보다 공부와 현황을 얼마나 정확히 대조하느냐가 승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