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아파트

등기 권리는 정리되지만, 보증금 미상 선순위 전입자가 핵심 — 고양 달빛마을 1804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754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865 달빛마을아파트 308동 18층 1804호
감정가 482,000,000원 · 최저매각가 337,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유안타저축은행)
📉 최저가 337,400,000원 📅 전입 2019.04.15 ⚠️ 보증금 미상 🏦 말소기준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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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등기상 과거 권리는 말소됐지만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와 인수액을 계산할 수 없음
김진연의 2019.04.15. 전입이 2022.01.18.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및 미배당 보증금 승계 가능성이 남습니다. 최근 실거래 자료도 없어 감정가 70%의 가격 메리트를 검증할 수 없으므로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부상 과거 근저당권은 모두 이미 말소됐고, 현존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김진연 씨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인수금액 미상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어도, 매수인 실질취득가는 보증금 확인 전에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482,000,000원
최저가 337,4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확정 불가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김진연 보증금 확인 필요
핵심지표
대항력 가능·미상
전입일 2019.04.15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754.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달빛마을아파트 308동 최상층인 18층 1804호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김묘학 씨로, 2017년 거래가액 32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경매를 신청한 유안타저축은행의 근저당권은 2022.01.18. 설정됐고 채권최고액은 180,000,000원, 경매 청구액은 132,829,050원입니다.

등기부만 보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권리가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과거 권리의 후속 말소등기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996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 2건은 2001.07.24. 해지로 말소됐고, 2002년 하나은행 근저당권은 2014.03.26. 말소됐습니다. 2020년 피플펀드대부 근저당권도 2021.02.05.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등기상 기준은 2022년 유안타저축은행 근저당권입니다.

문제는 등기부 밖 점유관계입니다. 김진연 씨가 2019.04.15. 전입했고 2025.09.01. 배당요구를 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입시점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약 3년 빠르므로 점유와 전입을 계속 유지했다면 낙찰자가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금액이 확인되지 않는 한 최저가 337,400,000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754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865 달빛마을아파트 308동 18층 1804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아파트 · 철근콘크리트조 벽식구조 · 18층 중 18층 · 아파트로 이용 중
소유자김묘학 (2017.05.25. 매매 · 거래가액 32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482,000,000원 / 337,4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유안타저축은행 주식회사 / 132,829,050원
말소기준권리2022.01.18. 유안타저축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과거 권리는 말소됐지만 임차인이 앞선다

✅ 등기부 권리 1996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 2002년 하나은행 근저당권, 2020년 피플펀드대부 근저당권은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존재합니다. 현존하는 말소기준권리는 2022.01.18. 유안타저축은행 근저당권이며,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고양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부 밖 핵심 위험 김진연 씨의 전입일은 2019.04.15.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 범위를 확정할 수 없고, 배당 후 남는 보증금이 있다면 낙찰자가 인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위험
김진연 2019.04.15 미상 미상 2025.09.01 신청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금액 미상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으므로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김진연 씨는 배당요구를 했지만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순위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또한 배당요구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매수인 인수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항요건을 유지한 임차인의 보증금 중 배당받지 못한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실질취득가 계산이 멈추는 지점 현재 최저매각가는 337,400,000원이지만, 실질취득가는 여기에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총 취득부담의 상한과 시세 대비 비율 모두 산정할 수 없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보완 및 임대차계약서·주민등록·점유관계 확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70%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다

감정가는 482,000,000원, 1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337,4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다만 동일 평형의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검증할 수 없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김진연 씨의 보증금이 미상이라는 것입니다. 보증금 미배당액이 발생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낙찰가보다 높아집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30% 할인이라는 숫자를 가격 가점으로 사용할 수 없고, 보증금 확인 전에는 적정 입찰가도 정할 수 없습니다.

회차예상 매각가채권자 배당 미배당신청채권자 충족
현재 회차 · 1회 유찰 337,400,000원 331,876,400원 21,123,600원 충족
2회 유찰 시 236,179,999원 232,073,479원 120,926,521원 미충족
3회 유찰 시 165,325,999원 162,211,435원 190,788,565원 미충족

회차별 미배당액은 제공된 배당 시뮬레이션 값입니다. 임차보증금과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금액을 확정하는 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37,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523,600원
1.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미상0원
2.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26,000,000원26,000,000원
3. 하나은행 근저당권108,000,000원108,000,000원
4. 피플펀드대부 근저당권39,000,000원39,000,000원
5. 유안타저축은행 근저당권180,000,000원158,876,4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 배당표를 그대로 신뢰하면 안 되는 이유 위 시뮬레이션에는 등기부상 이미 말소된 한국주택은행·하나은행·피플펀드대부 근저당권이 포함돼 있습니다. 반면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김진연 씨의 임차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위 표의 배당순서와 “매수인 인수 0원” 결과는 실제 권리분석 결론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현재 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를 기준으로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
제공 배당 시뮬레이션 배분
말소 완료된 과거 근저당권이 포함된 수치이며 임차보증금은 제외돼 있습니다.
회차별 미배당액
유찰이 진행될수록 채권 미배당액이 21,123,600원에서 190,788,565원으로 증가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율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보증금이다

이 사건의 등기부 구조 자체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과거 근저당권들은 이미 말소됐고, 현재의 유안타저축은행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이후 등기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그러나 선순위 전입자인 김진연 씨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 337,400,000원이 감정가 482,000,000원의 70%라는 사실은 단독으로 투자 메리트가 되지 않습니다. 동일 평형의 최근 시세 자료도 없고, 미배당 임차보증금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등기 권리는 정리 가능, 임차인 위험은 미확정. 보증금과 대항요건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가격 판단과 입찰가 산정을 보류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