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2.45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3.64억을 봐야 한다 — 탄현마을 13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257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578 탄현마을 1105동 13층 1301호
감정가 3.50억 · 최저매각가 2.45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1회 유찰 · 최저가 245,000,000원 💸 실질취득 364,230,000원 📊 최근 12개월 시세의 112.6% 🏠 확인 인수 119,230,000원 + 추가 점유위험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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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45억과 달리 보증금 부족분 인수 후 실질취득은 3.6423억으로 최근 12개월 시세의 112.6%이며 추가 점유위험도 남는다.
김창훈 보증금 미배당액 119,230,000원 인수로 실질취득 364,23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323,600,000원과 최신 거래 325,000,000원을 웃돌고, 황수복의 보증금·확정일자도 미상이라 가격과 권리 모두 불리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75.7%지만, 대항력 있는 김창훈의 보증금 미배당액 119,230,000원을 더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364,23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323,600,000원112.6%로 시세보다 높습니다. 여기에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황수복의 점유관계도 별도로 남아 있어, 낮은 최저가만 보고 접근해서는 안 되는 대항력 인수형 고위험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50,000,000원
245,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최근 12개월 실거래
323,600,000원
5건 평균 · 최신 325,000,000원
실질취득 / 확인 인수
364,230,000원
낙찰가 245,000,000원 + 인수 119,230,000원
실질취득 ÷ 최근시세
112.6%
최근 추세 -2.1% · 가격 메리트 없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257.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탄현마을동신’ 1105동 13층 1301호, 전용 70.558㎡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350,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245,0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323,600,000원보다 78,600,000원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최저가가 곧 취득원가인 구조가 아닙니다.

임차권자 김창훈은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가 2021.12.23, 전입·점유 개시가 2022.01.27이고, 임차보증금은 360,000,000원입니다. 현 경매의 말소기준인 2025.12.29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대항요건을 갖췄으며 배당요구도 한 상태입니다. 최저가 245,000,000원에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 4,230,000원을 뺀 240,770,000원만 배당되고, 남은 119,230,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결국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245,000,000원과 인수액 119,230,000원을 합한 364,230,00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총 취득부담은 보증금 360,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따라서 가격 비교의 기준은 최저가 245,0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가 약 3.64억원이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25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578 탄현마을 제1105동 제13층 제13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70.558㎡ · 지상 20층 중 13층
단지탄현마을동신 · 516세대 · 2000.11.15 준공
소유자이소리 (2021.11.30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404,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50,000,000원 / 245,0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

이 부동산에는 과거 다수의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이 있었지만, 2011.11.28 임의경매 매각과 이후 해지에 따라 순차적으로 말소됐습니다. 현 소유자 이소리의 2021.11.30 소유권 취득 당시 설정된 한화생명보험 근저당권 340,800,000원도 2022.01.27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 경매에서 기준이 되는 권리는 2025.12.29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그보다 앞선 임차관계입니다. 김창훈은 2021.12.23 확정일자를 받고 2022.01.27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며, 2024.03.06 보증금 36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배당요구와 우선변제권이 있어 매각대금에서 먼저 배당받지만,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그 부족분은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넘어갑니다.

임차 관련자점유·전입보증금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김창훈
건물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2022.01.27 360,000,000원
2021.12.23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2024.03.06
보증기관 승계 아님
119,230,000원 인수
황수복
점유 범위·용도 미상
2024.12.31 보증금 미상
확정일자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보증기관 승계 아님
추가 인수 여부 미상
⛔ 확인된 인수액은 김창훈 보증금 부족분만 반영 119,230,000원은 김창훈의 보증금 360,000,000원을 기준으로 계산한 현재 회차 인수액입니다. 황수복은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범위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황수복과 관련된 추가 인수위험은 119,230,000원 계산과 별개로 남아 있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는 75.7%, 실질취득은 112.6%

같은 단지 ‘탄현마을동신’ 전용 70.56㎡ 실거래입니다. 전체 12건 평균은 327,666,666원이지만, 과거 고가 거래가 섞일 수 있으므로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5건 평균 323,600,000원과 최신 거래 325,000,000원을 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최근 거래군은 이전 거래군보다 2.1%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70.56㎡6325,000,000원
2026.0470.56㎡18318,000,000원
2026.0270.56㎡13325,000,000원
2026.0170.56㎡11320,000,000원
2025.0970.56㎡20330,000,000원
2025.0770.56㎡9320,000,000원
2025.0470.56㎡12340,000,000원
2025.0270.56㎡16343,000,000원
2024.1270.56㎡19347,000,000원
2024.1070.56㎡14347,000,000원
2024.1070.56㎡13307,000,000원
2024.0870.56㎡731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70.56㎡5건323,600,000원

최저가 245,000,000원만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75.7%입니다. 그러나 확인된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가는 364,23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40,630,000원 높고, 최신 거래 325,000,000원보다도 39,230,000원 높습니다. 비율로는 최근 평균의 112.6%, 최신 거래의 112.1%입니다.

⚠️ “1회 유찰이니 싸다”는 결론이 성립하지 않는다 감정가 350,000,000원 자체도 최근 12개월 평균의 108.2%입니다. 여기에 김창훈 보증금 부족분을 인수하면 실질취득가는 감정가보다도 14,230,000원 높아집니다. 최근 가격 추세가 -2.1%인 상황에서 실질취득가가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웃돌기 때문에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45,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4,230,000원매각가의 약 1.7% 추정
1. 임차인 김창훈 보증금360,000,000원240,770,000원부족분 119,230,000원 매수인 인수
2. 한국주택은행 근저당52,000,000원0원미배당
3. 신한은행 근저당72,000,000원0원미배당
4. 흥국생명보험 근저당26,000,000원0원미배당
5. 우리은행 근저당96,000,000원0원미배당
6. 우리은행 근저당15,600,000원0원미배당
7. 교보생명보험 근저당214,500,000원0원미배당
8. 의왕새마을금고 근저당240,500,000원0원미배당
9. 의왕새마을금고 경매개시결정360,000,000원0원미배당
10. 의왕새마을금고 경매개시결정360,000,000원0원미배당
11. 삼성화재해상보험 근저당120,000,000원0원미배당
12. 서천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27,600,000원0원미배당
13. 신한은행 근저당42,000,000원0원미배당
14. 한화생명보험 근저당340,800,000원0원미배당
15. 주택도시보증공사 경매개시결정360,000,000원0원신청채권자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각대금 전액은 집행비용과 김창훈의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됩니다. 김창훈의 보증금 부족분 119,230,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됐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으며, 과거 등기의 말소 여부와 실제 배당참가 채권은 원본 기록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④ 유찰돼도 총 취득부담이 거의 줄지 않는다

회차 가정낙찰가인수액실질취득최근시세 대비
현재 회차
1회 유찰 · 감정가 70%
245,000,000원 119,230,000원 364,230,000원 112.6%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171,500,000원 191,701,000원 363,201,000원 112.2%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120,049,999원 242,430,701원 362,480,700원 112.0%

낙찰가가 245,000,000원에서 120,049,999원까지 내려가도 실질취득가는 364,230,000원에서 362,480,700원으로 소폭만 감소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김창훈에게 돌아가는 배당이 줄어 인수액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구조에서는 추가 유찰이 곧 가격 메리트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45,0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4,230,000원과 김창훈 보증금 배당 240,770,000원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실거래 vs 감정가·실질취득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 364,230,000원입니다.
⛔ 권리·가격을 합치면 고위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부족분이 인수되고, 추가 점유자의 보증금과 확정일자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실질취득가만으로도 최근 시세보다 높아, 권리위험을 감수하면서 가격상 보상도 받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45억짜리 경매가 아니라 3.64억짜리 인수형 물건”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245,000,000원이지만, 그 숫자는 취득원가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김창훈의 보증금 360,000,000원 중 예상 미배당액 119,23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가는 364,230,000원이 됩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323,600,000원과 최신 거래 325,000,000원을 모두 크게 웃돕니다.

더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반대로 늘어나 총 부담은 약 3.62억~3.64억원에 머뭅니다. 최근 가격 흐름도 -2.1%로 하락하고 있으며, 황수복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표면 할인율은 크지만 실질 가격 메리트가 없고, 확인되지 않은 추가 임차위험까지 남은 물건입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 후 총액을 기준으로 보면 입찰 매력이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