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최저가는 1.736억이지만 실질취득은 약 2.68억 — 창동 제일그린빌 601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557 ·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608-189 제일그린빌 6층 601호
감정가 217,000,000원 · 최저매각가 173,6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최진우)
📉 최근 거래 추세 -8.0% 🏷️ 최저가 173,600,000원 🏠 임차보증금 268,000,000원 ⚠️ 실질취득 약 268,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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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73,600,000원이 아니라 명세서 인수 문구 기준 실질취득 약 268,000,000원 — 최근 시세의 126.7%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인수 문구로 실질취득이 보증금 수준에 묶이고 최근 거래 추세도 -8.0%다. 전입일 기준 대항력 계산과 명세서 기재가 충돌하며 근저당 일부포기 범위와 동일인 임대차까지 확인이 필요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82.1%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최진우의 주택임차권에 대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이 문구를 적용하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인 약 268,000,000원에 고정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211,500,000원보다 26.7% 높은 가격으로,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7,000,000원
173,6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최근 12개월 평균
211,500,000원
최근 거래 4건 · 추세 -8.0%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26.7%
보증금 수준 268,000,000원 기준
매수인 인수
미배당 잔액
명세서상 전액 변제되지 않은 보증금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557. 도봉구 창동 제일그린빌 6층 601호, 전용 28.39㎡의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감정가는 217,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73,6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11,500,000원의 82.1%라 할인 물건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낙찰가가 아니라 268,000,000원의 임차보증금 인수 여부입니다.

임차인 최진우는 신청채권자와 동일인이고, 임차보증금과 경매 청구금액도 각각 268,000,000원으로 같습니다. 따라서 이를 서로 다른 두 채권처럼 더하면 안 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다만 최진우의 전입일은 2019.08.19로 등기상 말소기준으로 계산된 2018.11.09 하나은행 근저당보다 늦어 전입일 기준으로는 대항력이 없는 구조입니다. 반면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기재돼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됐습니다. 등기 계산과 명세서 인수 문구가 정면으로 충돌하므로, 입찰 판단에서는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를 우선해 보수적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55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608-189 제일그린빌 제6층 제601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도봉구 덕릉로63길 91-9
물건종류 / 전용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전용 28.39㎡ · 6층 건물 내 6층
소유자이현우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17,000,000원 / 173,6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최진우 / 268,000,000원
임차보증금최진우 268,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준공 / 세대수2018.10.08 / 15세대

① 권리 흐름 — 말소 계산과 인수 문구가 충돌한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8.11.09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채권최고액은 1,200,000,000원이고 공동담보목록 제2018-195호가 붙어 있습니다. 같은 날 채권최고액 120,000,000원의 추가 근저당도 설정됐습니다. 이후 2019.08.16 두 근저당에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한 말소등기가 기록됐지만, 권리분석과 배당 계산에서는 첫 번째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일부포기가 해당 601호에 미친 정확한 범위는 원본 등기부와 공동담보목록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확정일자권리 판정
최진우
실제 임차인 1명
제6층 제601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68,000,000원 확정일자 2019.08.05
전입·점유 2019.08.19
배당요구 2025.08.08
대항력 판정 충돌 우선변제 순위 확인 미배당 잔액 인수 명시 보증기관 승계 없음
⛔ 실질취득 계산의 기준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가 유효하다면, 보증금 268,000,000원이 최저가 173,600,000원보다 큽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 못한 잔액이 늘어나므로 낙찰가 + 인수잔액은 약 268,000,000원 수준에서 쉽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가격 비교는 최저가 173,6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268,000,000원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인 최진우는 임차권자이면서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고, 청구금액과 임차보증금도 각각 268,000,000원으로 같습니다.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을 의심할 신호지만, 이것만으로 임대차가 허위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주민등록, 점유현황과 명세서 작성 근거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 할인은 인수액 앞에서 사라진다

제일그린빌 전용 28.39㎡의 확인된 실거래는 7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219,428,571원이지만, 과거 225,000,000원과 24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어 현재 가격 판단에는 최근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4건 평균은 211,500,000원, 최신 거래는 2025.05의 213,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528.39㎡4213,000,000원
2024.1028.39㎡5215,000,000원
2024.1028.39㎡6215,000,000원
2024.0628.39㎡2203,000,000원
2022.0428.39㎡3225,000,000원
2022.0328.39㎡2225,000,000원
2022.0328.39㎡224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8.39㎡4건211,500,000원

현재 최저가만 비교하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82.1%입니다. 하지만 인수형 권리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실질취득 약 268,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56,500,000원 높고, 비율로는 126.7%입니다. 최신 거래 213,000,000원보다도 55,000,000원 높은 수준입니다.

📉 최근 가격 추세도 -8.0% 최근 거래 평균은 이전 거래군보다 8.0% 낮습니다. 과거 전체 평균 219,428,571원을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면 하락 흐름을 놓치게 됩니다. 하락 추세 속에서 실질취득 약 268,000,000원은 최근 시세보다 높은 가격이므로, 추가 유찰만으로 투자성이 개선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73,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230,400원
1. 을구 1번 근저당 · 하나은행1,200,000,000원170,369,600원
2. 을구 2번 근저당 · 하나은행120,000,000원0원
3.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최진우268,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1,588,000,000원 중 170,369,600원만 채권자에게 배당되고, 1,417,630,400원이 미배당으로 남는 계산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순위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표와 명세서의 인수 결론이 일치하지 않는다 배당 시뮬레이션은 하나은행 근저당에 매각대금 전부를 배분하고 매수인 인수를 0원으로 계산하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최진우의 보증금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이 리포트는 입찰 안전을 위해 명세서 인수 문구를 우선하고, 실질취득을 보증금 수준인 약 268,000,000원으로 판단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자동 배당 계산상 하나은행 1번 근저당이 매각대금 대부분을 흡수합니다.
최저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 173,600,000원은 낮지만, 인수형 실질취득 약 268,000,000원은 최근 시세를 크게 웃돕니다.
✅ 소멸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국세 압류, 도봉구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20.12.02 도봉구 압류는 2021.01.08 이미 해제됐습니다.
⛔ 핵심 위험 매각물건명세서상 미배당 보증금 인수 문구, 전입일과 말소기준일의 판정 충돌, 근저당 일부포기의 정확한 범위,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의 동일성까지 네 가지가 동시에 얽혀 있습니다. 권리 원본을 해소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저가 할인율만 보고 입찰하기에는 위험이 큽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736억짜리 물건”으로 보면 안 된다

이 물건은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73,600,000원까지 내려왔고,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82.1%라는 표면 할인율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 문구를 적용하면 실질취득은 약 268,000,000원으로 보증금 수준에 묶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26.7%, 최신 거래보다 55,000,000원 높은 가격입니다.

더구나 최근 가격 추세는 -8.0%이고, 전입일 기준 대항력 계산과 명세서 기재가 서로 충돌하며, 선순위 근저당의 일부포기 범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청채권자와 임차인도 동일인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단순합니다. 최저가는 싸 보이지만 실질취득은 시세보다 비싸고, 권리 문서 간 충돌까지 남아 있는 고위험 물건입니다. 원본에서 인수 문구가 삭제되거나 효력이 부정된다는 명확한 근거가 확인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