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대항력 임차인은 있지만 확약으로 인수 0원* — 풍동 숲빌리지 4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60058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225-46 숲빌리지107동 4층 401호
감정가 3.33억 · 최저매각가 2.331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확약 반영 인수 0원* 🏷️ 실질취득 233,100,000원 📊 거래평균 대비 92.3% 🏘️ 다세대 8세대 · 1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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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확인 시 인수 0원*·실질취득 2.331억이나, 2022년 거래 2건뿐인 8세대 다세대로 현재 시세와 환금성 검증이 필요
대항력 임차인의 룰상 미배당 100,963,400원은 2026.05.21.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으로 실질 0원​*이지만, 비교 거래가 2022년 2건에 그치고 8세대 다세대·낙찰률 0.0%로 가격과 환금성 근거가 약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 1명이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해 원칙적으로 대항력이 있고, 현재 최저가 배당에서는 100,963,400원이 부족합니다. 다만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2026.05.21. 대항력 포기 확약서에 따라 잔존 보증금 청구를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으므로, 확약의 유효성과 적용 조건이 확인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실질취득 233,100,000원은 제공된 거래평균의 92.3%지만 비교 거래가 2022년 2건뿐이어서 현재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333,000,000원
최저가 233,100,000원 · 감정가 70%
실질취득*
233,100,000원
확약 반영 ·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인수
100,963,400원
확약이 없을 때의 계산액
핵심지표
92.3%
최저가 ÷ 제공 거래평균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60058.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숲빌리지107동 4층 401호, 전용 53.71㎡ 다세대주택입니다. 방 3개, 욕실 2개, 거실, 주방 겸 식당, 발코니와 다락으로 구성된 4층 물건이며, 박병호 씨가 2021.02.25. 거래가 33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감정가는 333,000,000원, 1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233,100,000원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실제로 인수하는지입니다. 임차인 조명선 씨는 2021.02.23.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1.03.22. 확정일자를 받아, 2023.02.07.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액이 늘어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 기재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그대로 적용되면 이 주된 인수위험은 0원*으로 해소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6005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225-46 숲빌리지107동 제4층 제4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53.71㎡ · 방3·욕실2·거실·주방 겸 식당·발코니·다락
건물 /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4층 건물 · 2016.06.14. 준공 · 8세대
소유자박병호 (2021.02.25. 소유권 취득 · 거래가 33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33,000,000원 / 233,1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3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확약 확인이 결론을 바꾼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02.07. 서민금융진흥원의 가압류 5,011,461원입니다. 과거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 220,800,000원과 리드코프 근저당 32,500,000원은 각각 2021.02.23.과 2021.03.10. 이미 말소됐으므로 낙찰자가 승계하는 근저당이 아닙니다. 말소기준 뒤의 임차권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 순위보다 먼저 확인할 점 임차권등기는 2023.04.14.로 말소기준보다 늦지만, 대항력 판단은 임차권등기일이 아니라 실제 전입·점유 시점인 2021.02.23.을 기준으로 봅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가 후순위라는 이유만으로 보증금 인수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조명선 · 건물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1.02.23.
확정일자 2021.03.22.
배당요구 2023.04.14.
33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실질 0원*

현재 최저가 233,100,000원을 기준으로 집행비용 4,063,400원을 먼저 빼면 임차인에게 배당 가능한 금액은 229,036,600원입니다. 보증금 330,000,000원 중 100,963,400원이 기계적으로 미배당되므로, 통상적인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매수인이 이 부족분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 2026.05.21. 대항력 포기 확약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 따르면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확약의 유효성, 대상 채권과 말소 절차가 원문대로 확인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확약을 반영하지 않은 배당 계산상 인수액은 100,963,400원입니다. 입찰 전 확약서 원본, 제출 주체, 포기 범위, 효력 조건과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내용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92.3%지만 거래 시점이 오래됐다

숲Village107동 전용 53.71㎡와 면적이 일치하는 거래는 2건입니다. 거래가격은 245,000,000원과 260,000,000원, 평균은 252,500,000원입니다.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 233,100,000원은 이 평균의 92.3%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1253.71㎡1260,000,000원
2022.0353.71㎡1245,000,000원
평균53.71㎡2건252,500,000원

다만 두 거래 모두 2022년이고 대상은 1층입니다. 4층·다락 구조인 본건과 층·구성이 다르며 거래 시점과 매각기일 사이의 간격도 큽니다. 따라서 92.3%라는 수치만으로 현재 시세보다 확실히 싸다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인근 다세대의 최신 호가와 실제 거래 가능가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환금성 지표 이 건물은 8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고 제공된 동일면적 거래도 2건뿐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1.0회, 낙찰률 0.0%로 표시되어 있어 아파트처럼 풍부한 표본을 전제로 한 가격 판단은 곤란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33,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063,400원
1. 임차인 조명선 보증금330,000,000원229,036,600원
과거 근저당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220,800,000원0원
과거 근저당 · 주식회사리드코프32,500,000원0원
가압류 · 서민금융진흥원5,011,461원0원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33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임차인 미배당액은 100,963,4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과거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리드코프 근저당은 등기상 이미 말소됐습니다. 당해세와 별도 집행비용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4,063,400원과 임차인 배당 229,036,600원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33,100,000원은 제공된 거래평균의 92.3%지만, 비교 거래는 2022년 2건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확약이 없으면 총부담은 줄지 않는다

회차매각가룰상 인수액확약 반영
현재 회차 · 1회 유찰(70%)233,100,000원100,963,400원실질 0원*
2회 유찰 시(49%)163,170,000원169,914,380원실질 0원*
3회 유찰 시(34%)114,219,000원218,180,066원실질 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233,100,000원에서 163,170,000원, 114,219,000원으로 내려갈수록 임차인 미배당 인수액은 100,963,400원, 169,914,380원, 218,180,066원으로 커집니다. 즉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낮은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은 확약이 실제로 작동하느냐에 따라 가격 구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 확약이 원문대로 적용될 때 주된 권리 위험인 임차보증금 미배당 승계가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이 경우 실질취득은 최저가 233,100,000원이며, 제공된 거래평균 252,500,000원의 92.3%입니다.
⛔ 확약 확인이 불완전할 때 현재 회차에서도 룰상 100,963,400원의 미배당액이 남습니다. 확약서 원본과 말소 동의의 범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최저가 233,100,000원만을 실질 매입가격으로 보고 입찰하면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보다 ‘확약의 실행’과 현재 시세가 관건

이 물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 때문에 표면상 단순한 소멸형 경매가 아닙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기계적으로 남는 보증금 부족분은 100,963,400원이고, 확약이 없다면 유찰될수록 인수액이 커집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잔존 보증금 청구를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2026.05.21. 확약이 원문대로 적용되면 주된 인수위험은 실질 0원*으로 바뀝니다.

가격은 확약 반영 실질취득 233,100,000원이 제공된 거래평균 252,500,000원의 92.3%입니다. 다만 거래가 2022년 2건뿐이고, 8세대 다세대라는 저표본·저환금성 특성이 있으므로 이 수치만으로 높은 가격 가점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결론은 “확약 확인 시 권리는 정리되지만, 가격은 최신 현장 시세를 다시 검증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