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인수는 0원이나, 선순위 공동담보가 매각대금을 전부 소진한다 — 쌍문동 라온채 201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597 ·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460-141 라온채 2층 201호
감정가 2.29억 · 최저매각가 1.832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김연슬)
🏷️ 감정가의 80.0% 🧾 매수인 인수 0원 ⚠️ 미배당 2,162,164,800원 🏘️ 1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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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매수인 인수는 0원이나 공동담보 확인·동일인 임차관계·평균 5회 유찰의 환금성 부담이 크다
후순위 임차인으로 인수액은 0원이지만 수협은행 18억원 공동담보의 잔존 범위, 임차인과 신청채권자 동일인 문제, 민간임대주택등기, 실거래 부재와 평균 5.0회 유찰·낙찰률 0.0%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한 임차인 1명으로 매수인 보증금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채권최고액 1,800,000,000원의 수협은행 공동담보 근저당이 선순위여서 최저가 183,200,000원은 집행비용과 근저당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신청채권자 김연슬의 예상배당도 0원입니다. 최근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싸다는 판단은 할 수 없고, 평균 유찰 5.0회·낙찰률 0.0%의 낮은 환금성이 핵심 위험입니다.
감정가
229,000,000원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최저가 / 실질취득
183,200,000원
감정가의 80.0%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전입 임차인
핵심지표
배당부족 21.62억
총채권 2,342,000,000원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597. 도봉구 쌍문동 라온채 2층 201호로, 집합건축물대장상 이용상태는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입니다.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의 2층에 있고, 라온채는 2021년 1월 29일 사용승인된 16세대 규모입니다. 이 사건에서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채권자의 미배당매수인의 인수입니다. 선순위 수협은행 근저당이 거액이라 채권자들은 대부분 돈을 받지 못하지만, 그 미배당액이 낙찰자에게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말소기준은 2021년 2월 4일 설정된 수협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임차인 김연슬의 전입일은 2021년 6월 11일로 말소기준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승계액도 0원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고, 김연슬은 이 경매의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같은 사람이라는 점 때문에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59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460-141 라온채 2층 201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도봉구 우이천로38다길 14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중 2층
소유자이양미 (2021.06.11. 공유자전원지분전부 이전)
감정가 / 최저가229,000,000원 / 183,2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0%)
신청채권자 / 청구김연슬 / 221,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토지대지 473.0㎡ · 제1종일반주거지역 · 공시지가 2,127,000원/㎡

① 권리 흐름 — 채권은 크지만 매수인 인수는 0원

2021년 2월 4일 수협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채권최고액은 1,800,000,000원이고 공동담보목록 제2021-98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2021년 5월 21일에는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한 근저당권 말소 기록이 있으나, 현재 권리분석과 배당계산에서는 2021년 2월 4일 수협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입찰 전 공동담보목록과 근저당의 현재 잔존 범위를 등기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2024년 김미현·조은경 가압류와 2025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함경애가 신청한 별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6년 3월 27일 취하되어 2026년 4월 3일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또한 2021년 6월 11일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되어 있으므로, 매각 이후 임대사업자 지위나 의무의 처리 여부는 관할 행정기관과 원본 서류로 별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연슬
201호 · 이용관계 미상
2021.06.11 보증금 미상
확정일자 미상
신청함
2025.07.07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0원
✅ 매수인 인수 판단 김연슬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인 수협은행 근저당 설정일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액수가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대항력은 없고,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이 승계할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 동일인 관계 확인 임차인 김연슬은 갑구 4번 강제경매개시결정의 채권자이자 신청채권자입니다. 임차인과 권리자가 동일하여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자료, 점유경위와 채권 발생원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환금성 — 20% 할인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229,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된 183,200,000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비율은 80.0%이고, 매수인 인수가 0원이므로 실질취득액도 183,200,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할 최근 실거래가와 최근 낙찰가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20% 하락했다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최저매각가감정가 비율예상 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 183,200,000원 80.0% 2,162,164,800원
2회 유찰 시 146,560,000원 64.0% 2,198,291,840원
3회 유찰 시 117,248,000원 51.2% 2,227,193,472원
⛔ 환금성 경고 라온채는 16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며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가 5.0회, 낙찰률이 0.0%입니다. 최근 낙찰금액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감정가의 80%라는 숫자보다 실제 매수 수요와 재매각 가능성을 우선 점검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83,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3,364,80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수협은행 1,800,000,000원 179,835,200원
3. 갑구 3번 가압류 · 김미현·조은경 100,000,000원 0원
4. 강제경매개시결정 · 김연슬 221,000,000원 0원
5. 강제경매개시결정 · 함경애 221,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집행비용 3,364,800원을 공제한 전액이 수협은행 근저당에 배당되어 후순위 가압류, 신청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0원입니다. 총 채권액 2,342,000,000원 중 179,835,200원만 배당되고 2,162,164,800원이 미배당으로 남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83,2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수협은행 근저당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후순위 임차인과 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현재 계산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거액의 미배당은 채권자 측 손실일 뿐 낙찰자의 추가 부담이 아닙니다.
⛔ 투자 관점 실거래가 비교 근거가 없고 소규모 16세대 다세대의 평균 유찰 횟수가 5.0회입니다. 여기에 동일인이 임차인과 신청채권자로 나타나는 관계 확인 문제, 공동담보 근저당 잔존 범위,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까지 필요합니다. 권리 인수 0원만 보고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는 물건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미배당이 크다 ≠ 낙찰자가 인수한다”

이 물건의 가장 큰 숫자는 수협은행 근저당 채권최고액 1,800,000,000원과 총 미배당 2,162,164,800원입니다. 하지만 그 숫자가 낙찰자의 추가 부담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임차인 김연슬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고, 현재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반대로 인수액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좋은 입찰이라고 결론 내릴 수도 없습니다.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하고, 공동담보 근저당의 일부포기 기록과 민간임대주택등기가 있으며, 실거래 비교 근거도 없습니다. 라온채 경매 통계는 평균 5.0회 유찰·낙찰률 0.0%로 환금성 부담을 드러냅니다. 권리 인수는 낮지만 사실관계 확인과 가격 검증 난도는 높은 물건입니다. 최저가 183,200,000원이 적정한지는 현장조사와 인근 실거래 확인 뒤에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