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보증금 1억원 ‘인수형’이지만,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 장항동 한솔프레미낭 224호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60358 ·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852-1 한솔프레미낭 2층 224호
감정가 1.02억 · 최저매각가 7,14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의 70%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 인수 0원* 📄 확약서 원본 확인
52
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1억원은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이나, 시세 검증과 확약 원본 확인이 필요한 근린시설·오피스텔
현재 회차 룰상 인수액은 30,285,2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잔존 보증금청구권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로 실질 인수는 0원이다. 다만 최근 실거래 비교값이 없고 근린시설·오피스텔의 환금성, 세금 압류 3건과 확약 효력 확인이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보연의 보증금은 10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배당만 보면 30,285,200원이 매수인에게 남는 구조입니다. 다만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확약서에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명시돼 해당 임차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가격 메리트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102,000,000원
근린시설 · 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 실질취득
71,400,000원
확약 적용 시 동일*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30,285,200원
핵심지표
감정가의 70%
1회 유찰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60358. 장항동 한솔프레미낭 2층 224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주식회사윤가는 2022년 6월 17일 거래가 98,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같은 날 임차인 이보연의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가 있고, 전입일은 그보다 앞선 2022년 5월 6일입니다. 이후 2024년 6월 25일 보증금 10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마쳐졌습니다.

말소기준은 2024년 10월 18일 기흥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임차인의 전입과 확정일자, 임차권등기가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원칙적으로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인정되고,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2026년 5월 21일자 대항력 포기 확약서가 제출돼 결론이 달라집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6035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852-1 한솔프레미낭 2층 224호
도로명: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213번길 12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오피스텔로 이용 중 · 지하 4층, 지상 15층 건물 내 2층
소유자주식회사윤가 (2022.06.17. 거래가 98,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02,000,000원 / 71,4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인수 원칙과 확약의 예외

등기상 과거 전세권은 현재 인수 대상이 아닙니다. 이주현의 45,000,000원 전세권은 2007년 1월 15일, 김나나의 50,000,000원 전세권은 2007년 12월 27일, 김정웅의 전세권은 70,000,000원으로 변경된 뒤 2011년 11월 29일 각각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금액들을 현재 임차보증금과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 원칙상 인수액 30,285,200원 최저가 71,400,000원에서 집행비용 1,685,2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 배당액은 69,714,800원입니다. 보증금 100,000,000원과의 차액인 30,285,200원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인수할 금액입니다.
✅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년 5월 21일 제출한 확약서에는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보연 임차인에 한해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판단합니다. 이 결론은 확약서의 효력과 적용 범위가 원문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보연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00,000,000원 대항력 있음
전입 2022.05.06
우선변제 있음
확정 2022.06.17 · 배당요구
승계 신고 아님
실제 임차인 1명

* 확약이 없다고 가정한 룰상 인수액은 현재 회차 30,285,200원입니다. 확약은 이보연 임차인의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에만 적용됩니다.

② 가격 비교 — 감정가의 70%, 시세 판단은 보류

현재 최저매각가는 71,400,000원으로 감정가 102,000,000원의 70%입니다. 다만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시세 대비 할인율과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구분매각가룰상 인수실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71,400,000원30,285,200원0원*71,400,000원*
2회 유찰 시49,980,000원51,319,640원0원*49,980,000원*
3회 유찰 시34,986,000원66,043,748원0원*34,986,00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매각가와 인수액의 합계가 보증금 100,000,000원과 집행비용 부근에 머무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이 사건은 확약 때문에 그 구조가 해소돼, 각 회차의 실질취득액이 매각가와 같아집니다. 다만 이를 곧바로 시세보다 싸다는 뜻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감정가 70%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다 등기상 과거 거래가는 2009년 86,000,000원, 2013년 100,000,000원, 2022년 98,000,000원이지만 현재 시세를 직접 보여주는 최근 거래는 아닙니다. 오피스텔·근린시설의 실제 매매가, 임대수익, 공실률과 관리비를 별도로 확인해야 가격 판단이 가능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1,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685,200원
1. 임차인 이보연 보증금100,000,000원69,714,800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1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국세·지방세 압류 3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실제 배당 순서와 임차인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경우 해당 임차인의 배당 부족분은 매수인에게 청구하지 않는 조건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7,140만원)
집행비용 공제 후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 배당에 투입됩니다.
회차별 신청채권자 미배당
현재·2회·3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신청채권자 청구액 100,000,000원은 배당되지 않는 계산입니다.
✅ 권리 관점 과거 전세권은 모두 말소됐고, 현재 핵심 권리는 이보연의 임차권입니다. 이 임차권은 원칙적으로 인수형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매수인 부담을 실질 0원*으로 전환합니다.
⚠️ 서류 관점 이 사건의 안전성은 확약서 한 장에 크게 의존합니다. 확약서 원본에서 사건번호·물건번호·임차인, 포기 대상 금액, 매수인에 대한 청구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이 물건에 정확히 적용되는지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형이지만, 확약이 결론을 바꾼다”

서류상 기본 구조만 보면 보증금 100,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최저가 71,400,000원을 웃도는 전형적인 인수형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에서 30,285,200원을 인수하고, 낙찰가가 더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커집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만큼, 해당 임차인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됩니다.

다만 권리가 정리됐다는 사실과 가격이 싸다는 판단은 별개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현재 시세를 검증할 최근 거래 비교값은 없고, 용도도 근린시설·오피스텔이어서 아파트식 환금성을 전제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권리는 확약 확인을 조건으로 통과, 가격은 현장 시세 확인 전까지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