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인수는 0원이지만, 현재 최저가는 최신 거래의 112% — 정릉 엘렌시아 201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629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162-17 엘렌시아 2층 201호
감정가 322,000,000원 · 최저매각가 257,6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
🏠 다세대 29.94㎡ 🛡️ 매수인 인수 0원* 📉 최근 추세 -24.0% ⚠️ 최근 시세 대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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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없는 임차권과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이나,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신 거래의 112.0%이고 최근 시세는 -24.0% 하락
임차권은 말소기준권리 이후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잔존청구권 포기·말소 동의 확약으로 권리 위험은 낮다. 그러나 최저가 257,6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230,000,000원보다 높고, 16세대 소규모 단지의 평균 유찰 4.4회·매각률 0.0%까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권자 박정현의 전입일은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다만 현재 최저가 257,6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가인 230,000,000원의 112.0%입니다. 장기 전체 평균만 보면 낮아 보이지만, 최근 가격은 -24.0% 하락 추세이므로 현재 회차를 싸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22,000,000원
257,600,000원 · 1회 유찰
최근 12개월 시세
230,000,000원
최신 거래 2026.07 · 표본 1건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12.0%
257,600,000원 · 최근 시세 이상
매수인 인수
0원*
실제 임차인 1명 · 확약 제출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629. 성북구 정릉동 엘렌시아 2층 201호, 전용 29.94㎡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물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1.06.24. 설정된 수협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2,640,000,000원이고 공동담보목록 제2020-772호가 연결돼 있습니다. 이후 2022.02.10. 정원진이 거래가액 299,000,000원으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됐습니다.

임차권자 박정현은 2022.02.10.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2.01.14.입니다. 그러나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의 기준이 되는 전입·점유가 말소기준 근저당권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2024.12.03. 보증금 299,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마쳐졌지만 이 임차권도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권리여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629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162-17 엘렌시아 제2층 제201호 ·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국문로2길 26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주택 · 전용 29.94㎡ · 방2·거실/주방·욕실·발코니·현관 · 5층 건물 중 2층
소유자정원진 (2022.02.10. 거래가액 299,000,000원으로 취득)
사용승인2021.06.10.
감정가 / 최저가322,000,000원 / 257,6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99,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은 후순위, 인수는 실질 0원*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상 실제 임차인은 박정현 1명입니다. 별도의 보증기관 명의 임차인 중복 신고는 없습니다. 임차보증금은 299,000,000원이고 제2층 제201호 전부를 주거용으로 임차했습니다. 배당요구는 접수됐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 이후이므로 대항력은 없으며, 낙찰자가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인수
박정현
주거 · 임차권등기
제2층 제201호 전부 299,000,000원 없음
전입 2022.02.10.
배당요구
확정일자 2022.01.14.
중복 없음 0원*
✅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02.13.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해당 임차인과 관련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확약은 박정현 임차권에 한해 적용됩니다. 이 사건에는 확약 밖 별도 임차인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전체 평균보다 최근 거래가 중요하다

엘렌시아는 총 16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전용 29.91㎡~29.97㎡ 거래 12건의 전체 평균은 296,416,666원이어서 현재 최저가가 전체 평균의 86.9%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345,000,000원~362,000,000원의 고가 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어, 현재 가격 판단에는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29.94㎡4230,000,000원
2025.0529.91㎡2245,000,000원
2024.1129.94㎡4320,000,000원
2024.0329.91㎡4250,000,000원
2023.1229.91㎡2250,000,000원
2023.0329.91㎡2250,000,000원
2022.0829.94㎡5358,000,000원
2022.0729.91㎡5345,000,000원
2022.0429.96㎡5362,000,000원
2022.0329.97㎡5360,000,000원
2022.0229.91㎡3288,000,000원
2022.0129.94㎡2299,000,000원
전체 평균12건296,416,666원
최근 12개월 평균29.94㎡1건230,000,000원

최신 거래는 2026.07. 전용 29.94㎡ 4층의 230,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도 이 한 건과 같은 230,000,000원이며,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군보다 24.0% 낮아진 추세입니다. 현재 최저가이자 실질취득액 257,600,000원은 최근 시세의 112.0%이므로, 1회 유찰됐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전체 평균 86.9%의 착시 현재 최저가는 전체 거래 평균 296,416,666원의 86.9%지만, 전체 평균에는 2022년 345,000,000원~362,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230,000,000원이고 하락 추세는 -24.0%입니다. 가격 판단의 기준은 전체 평균보다 최근 시세입니다.
⚠️ 소규모 단지의 환금성 신호 엘렌시아는 16세대이며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4.4회, 매각률은 0.0%입니다. 실거래 표본도 최근 12개월에는 1건뿐이므로, 개별 호수의 상태·층·명도 상황에 따라 실제 매도 가능 가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57,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4,406,400원 -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수협은행 2,640,000,000원 253,193,600원 2,386,806,400원
2.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 299,000,000원 0원 299,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수협은행 근저당권은 공동담보 채권최고액 기준이며, 실제 배당은 공동담보물의 매각·배당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배당 부족액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니며, 이 사건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수협은행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액 257,600,000원은 최신 거래·최근 12개월 평균 230,000,000원의 112.0%입니다.

④ 회차별 배당·인수 구조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총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 감정가 80%
257,600,000원 253,193,600원 2,685,806,400원 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206,080,000원 202,394,880원 2,736,605,120원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2%
164,864,000원 161,755,904원 2,777,244,096원 0원*

낙찰가가 내려가면 수협은행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미배당액은 늘지만, 그 미배당 채권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박정현 임차권은 대항력이 없고 확약까지 제출돼 있어 각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매각가와 동일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임차권등기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실제 임차인 1명의 대항력도 없고,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까지 제출돼 권리상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가격 관점 권리가 안전하다고 현재 가격도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실질취득액 257,600,000원은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 230,000,000원보다 높고, 최근 시세 추세도 -24.0%입니다. 현재 회차는 최근 거래 기준 가격 우위가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됐지만 가격은 정리되지 않았다”

이 물건의 권리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박정현의 전입일은 말소기준 수협은행 근저당권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까지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이 보증금 부족분을 떠안는 구조가 아니며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감정가 322,000,000원에서 1회 유찰돼 257,6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230,000,000원입니다.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근 시세의 112.0%이고, 가격 추세도 -24.0% 하락했습니다. 전체 평균 대비 86.9%라는 숫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과거 고가 거래에 끌려갈 수 있습니다. 권리는 합격, 현재 가격은 경계. 최근 시세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을 함께 반영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