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3.368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4억’ — 전농동하우스토리 604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637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32-4 전농동하우스토리 6층 604호
감정가 4.21억 · 최저매각가 3.368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박지원)
💰 최저가 336,800,000원 🧾 임차보증금 400,000,000원 ⚠️ 인수추정 68,715,200원 📉 최근 추세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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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4억원 인수형으로 실질취득이 최신 실거래 3.95억원보다 높아 보수적 접근
현재 최저가 336,800,000원에 미배당 보증금 인수 위험이 더해져 실질취득이 약 400,000,000원으로 고정되고, 최신 거래 395,000,000원보다 높으며 최근 추세도 -17.3%여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336,800,000원만 보면 낮아 보이지만, 박지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40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한 미배당 추정액은 68,715,200원이며,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약 400,000,000원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최신 실거래 395,000,000원보다 높고 최근 거래 추세도 -17.3%여서,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21,000,000원
최저가 336,8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약 400,000,000원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액 증가
매수인 인수 추정
68,715,200원
집행비용 반영 미배당 추정
핵심지표
-17.3%
최근 거래가 과거 거래 대비 하락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637. 전농2동 주민센터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전농동하우스토리 6층 604호, 전용 83.251㎡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민우영은 2022.03.18. 거래가 38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등기상 설정됐던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2021.08.13. 말소됐고, 씽씽대부 근저당권도 2022.10.20.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의 핵심은 이미 말소된 근저당이 아니라, 같은 날 전입·점유를 시작한 박지원의 임차권입니다.

박지원은 2022.10.06. 확정일자를 받고 2022.10.20. 전입신고와 점유를 시작했으며, 2025.04.16. 보증금 40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이 임차권에 대해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이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박지원의 미배당 보증금은 별도로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63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32-4 전농동하우스토리 제6층 제604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가정로 122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83.251㎡ · 지하3층·지상20층 건물 중 6층
소유자민우영 (2022.03.18. 거래가 38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421,000,000원 / 336,8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박지원 / 4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권리보다 임차권 인수가 핵심

⚠️ 말소기준권리만 보면 안 되는 이유 2012년 국민은행 근저당은 2021.08.13. 이미 말소됐고, 2022년 씽씽대부 근저당도 2022.10.20. 말소됐습니다. 박지원의 전입·점유는 2022.10.20.이고 이후 첫 가압류는 2023.12.29.입니다. 여기에 매각물건명세서가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하므로, 본건은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지원
제6층 제604호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400,000,000원 대항력 有
전입·점유 2022.10.20.
배당요구 有
확정일자 2022.10.06.
배당요구 2025.06.20.
승계 아님
보증기관 중복신고 없음

박지원은 보증기관의 대위변제·승계 신고자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따라서 보증금 400,000,000원을 다른 보증기관 채권과 중복 합산할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박지원은 임차권자이면서 이 사건의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동일인이라는 사실만으로 가장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송금내역·점유자료와 경매신청 채권의 근거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 인수액 계산 현재 최저가 336,800,000원에서 집행비용 5,515,2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배당 가능한 금액은 331,284,800원입니다. 보증금 400,000,000원과의 차액인 68,715,200원이 미배당 인수액으로 추정됩니다. 낙찰대금과 인수액을 합하면 405,515,200원이지만, 경매가격이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핵심 경제가치는 보증금 약 400,000,000원에 고정된다고 봐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전체 평균보다 최신 거래와 하락 추세가 중요

전농동하우스토리의 확인된 실거래 6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637,166,666원이지만, 2021~2022년의 840,000,000원·850,000,000원 거래와 2025.05. 723,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어 현재 가격 판단에 그대로 쓰기 어렵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559,000,000원이지만 표본이 2건에 불과하고, 최신 거래는 2025.10. 39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083.25㎡5395,000,000원
2025.0584.13㎡9723,000,000원
2024.0183.12㎡19635,000,000원
2022.0584.13㎡8840,000,000원
2022.0283.25㎡6380,000,000원
2021.0783.8㎡1585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559,000,000원

현재 최저가 336,8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60.3%지만, 이 비율만 보고 싸다고 평가하면 안 됩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를 반영한 실질취득은 약 400,000,000원으로, 최신 거래가 39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더구나 최근 거래가격은 이전 거래 대비 -17.3% 하락 추세입니다. 따라서 본건은 “최저가가 시세보다 낮다”가 아니라 “실질취득가가 최신 거래와 같거나 높은 하락장 물건”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유찰돼도 총취득액은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 2회 유찰 시 최저가는 269,440,000원, 3회 유찰 시 215,552,000원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임차보증금 400,000,000원이 배당되지 않은 만큼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대항력 포기나 임차권 말소 확약이 없는 현재 구조에서는 유찰 자체가 실질취득가를 같은 폭으로 낮춰주지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36,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515,200원
1. 임차보증금 · 박지원400,000,000원331,284,800원
미배당 · 매수인 인수 추정-68,715,200원
가압류·압류 등 후순위 권리-0원
소유자 교부-0원

임차권 인수 문구와 전입·점유 순서를 반영한 권리분석 기준 추정입니다. 실제 배당액과 인수액은 집행비용, 조세채권, 배당이의 및 법원의 최종 배당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미배당 보증금은 매각대금 밖에서 매수인 인수 위험으로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약 4억은 최신 거래 3.95억보다 높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2건 표본이며 최근 추세는 -17.3%입니다.
✅ 소멸권리 관점 국민은행·씽씽대부 근저당은 경매 전에 이미 말소됐습니다. 2023년 이후의 가압류 6건, 국민건강보험공단·동대문구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인수·가격 관점 소멸권리가 많다는 사실이 매수인을 안전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보증금 40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고, 현재 최저가 기준 미배당 추정액 68,715,200원을 인수할 수 있습니다. 실질취득은 최신 실거래 395,000,000원보다 높아 현재 회차에 명확한 가격 우위가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돼도 약 4억짜리 구조”

이 물건의 표면은 감정가 421,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336,800,000원으로 내려온 오피스텔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결론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보증금 400,000,000원의 박지원이 대항력을 갖고 있고, 명세서도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합니다. 현재 회차에선 68,715,200원의 인수가 추정되며 비용을 포함한 계산상 부담은 405,515,200원입니다.

최신 실거래는 395,000,000원이고 최근 거래 추세는 -17.3%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559,000,000원이나 전체 평균 637,166,666원만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에는 표본 편차가 지나치게 큽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최신 시세 이상이고,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같은 관계 검증 이슈도 남아 있습니다. 권리 확인 없이 가격만 보고 접근할 물건이 아니며, 임차보증금 인수 구조가 해소되지 않는 한 현재 회차의 결론은 보수적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