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는 1.33억인데 실질취득은 1.63억 — 수유동 재인빌 603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677 ·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484-4 재인빌 6층 603호
감정가 166,000,000원 · 최저매각가 132,8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김정현)
💰 실질취득 162,659,200원 🧾 매수인 인수 29,859,200원 👥 실제 임차인 2명 ⚠️ 무단증축 약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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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32,800,000원이나 인수 포함 실질취득은 162,659,200원으로 감정가의 98.0%이며, 임차권 귀속 상충·세금 압류·무단증축 위험이 겹친다.
1회 유찰 할인은 보증금 인수액 29,859,200원으로 대부분 상쇄되고, 말소기준 압류의 해제 이력과 매각물건명세서·배당표 간 인수 임차인 불일치, 국세·지방세 압류 및 약 10.5㎡ 무단증축 표기가 있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80%인 132,8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29,859,200원을 인수하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62,659,200원입니다. 감정가 166,000,000원의 98.0% 수준으로, 1회 유찰 할인 대부분이 인수액으로 되돌아옵니다. 여기에 말소기준 압류의 해제 이력, 임차권 인수 주체의 기록 불일치, 세금 압류와 무단증축 표기까지 겹친 고난도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6,000,000원
132,8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80%
현재 실질취득
162,659,200원
최저가 + 인수액
매수인 인수
29,859,200원
배당표 기준 미배당 보증금
실질취득 ÷ 감정가
98.0%
유찰 가격효과 대부분 상쇄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677. 강북구 수유동 재인빌 6층 603호로, 집합건축물대장상 이용상태는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소유자는 사형택이며, 김정현이 청구금액 217,301,917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보다 33,200,000원 낮지만, 이 사건은 낙찰대금만 봐서는 안 됩니다. 우선변제 대상 임차보증금이 매각대금을 소진하고, 미배당 잔액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132,800,000원에서 집행비용 2,659,200원을 먼저 차감한 뒤, 임차인 오승주에게 130,140,800원이 배당됩니다. 보증금 160,000,000원 중 남는 29,859,20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산정돼,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162,659,200원입니다. 따라서 최저가 132,800,000원만 보고 감정가 대비 20%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267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484-4 재인빌 6층 603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77가길 51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집합건축물대장상 도시형생활주택 · 6층 구분건물 내 6층 603호
소유자사형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66,000,000원 / 132,8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정현 / 217,301,917원
매각기일2026.07.14
특이사항6층 무단증축 판넬·판넬 약 10.5㎡ 위반건축물 표기 · 제시외 건물 포함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과 임차권 기록이 모두 까다롭다

⛔ 말소기준 압류의 해제 이력 권리표는 2019.04.23. 강북구 압류를 말소기준으로 삼고 있으나, 같은 압류는 2019.05.28. 해제돼 말소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후 권리가 모두 소멸하는지, 어떤 권리가 실제 기준권리가 되는지는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문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인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2명입니다. 오승주는 2018.04.18. 전입·점유하고 2018.04.09. 확정일자를 받아 말소기준일보다 빠르며, 보증금은 160,000,000원입니다. 김정현은 보증금 180,000,000원으로 2021.02.04. 전입·확정일자를 갖췄고, 2023.07.07.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전입 / 확정 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인수
오승주
임차권등기
6층 603호 전부 160,000,000원 2018.04.18
2018.04.09
있음 있음 인수 산정
29,859,200원
김정현
임차권등기·신청채권자
제6층 제603호 전부 180,000,000원 2021.02.04
2021.02.04
자료 상충 미상 명세서 명시
⚠️ 인수권리의 명의와 배당표 귀속이 일치하지 않는다 매각물건명세서는 2023.07.07. 제99204호 주택임차권등기가 대항력 있는 임차권이며,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해당 등기의 임차권자는 김정현입니다. 반면 예상배당표는 오승주 보증금의 부족분 29,859,200원을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합니다. 현재 리포트는 총 인수액 29,859,200원을 보수적으로 반영하되, 실제 인수 대상자와 잔액은 원문 배당요구·임차권 말소·승계 내역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오승주의 2020.06.08. 주택임차권등기는 2020.07.06. 해지로 말소된 이력이 있고, 김정현은 임차인이면서 강제경매 신청채권자로 표시됩니다. 관계인인지, 실제 임대차와 보증금 반환 채권이 어떤 구조인지, 가장임차인 해당 여부가 문제되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총 취득부담은 약 1.62억대

이 사건은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구조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배당되는 금액이 줄고 매수인이 인수하는 미배당 보증금은 늘어납니다. 그래서 낙찰가만 크게 내려가고,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은 약 1.62억원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감정가 80%
132,800,000원 29,859,200원 162,659,2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106,240,000원 56,047,360원 162,287,36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84,992,000원 76,937,856원 161,929,856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 162,659,200원은 감정가 166,000,000원보다 불과 3,340,800원 낮은 수준입니다.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시세 대비 저렴한지 판단할 근거도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최저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해서는 안 됩니다.

⛔ “한 번 유찰돼 20% 싸졌다”는 해석 금지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80%지만,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98.0%입니다. 2회·3회 유찰돼도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총 취득부담은 약 1.62억원대에 머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32,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 - 2,659,200원 -
1. 임차인 오승주 보증금 160,000,000원 130,140,800원 29,859,2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 1,279,000,000원 0원 1,279,000,000원 미배당
3. 경매신청채권 · 김정현 217,301,917원 0원 217,301,917원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임차인 배당액과 인수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표는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를 반영하지 않은 계산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32,8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후순위 채권 미배당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신청채권자의 미배당 합계는 각 회차 1,496,301,917원입니다.
⚠️ 세금 압류 변수 국세·지방세 압류 5건 이력이 있습니다. 당해세가 배당에서 먼저 차감되면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금액이 감소해 매수인의 보증금 인수액이 현재 계산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입지·건물 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위반건축물·제시외 건물 무단증축 약 10.5㎡와 제시외 건물이 매각에 포함되더라도, 이행강제금·원상복구·대출 및 매도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현황과 공부의 차이, 해당 면적의 실제 위치와 사용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내려가도 싸지지 않는 물건”

이 물건의 최저가는 132,800,000원이지만, 예상 인수액 29,859,200원을 더하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62,659,200원입니다. 감정가 166,000,000원의 98.0%로, 1회 유찰이 만들어낸 가격 할인은 사실상 대부분 사라집니다. 2회·3회 유찰 시에도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은 약 1.62억원대에 머뭅니다.

가격뿐 아니라 권리 구조도 단순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 압류는 해제 이력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가 지목한 인수 임차권자와 배당표상 부족분 귀속 임차인이 서로 다릅니다.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의 동일인 표시, 국세·지방세 압류, 무단증축 약 10.5㎡와 제시외 건물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최저가는 낮아졌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에 가깝고, 권리·건축 리스크는 높습니다. 원문 확인 없이 최저가만 보고 접근하기 어려운 보수적 검토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