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1회 유찰로 1.336억이지만, 실질취득은 약 1.857억 — 미아동 에이치홈 302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3544 ·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791-1100 에이치홈 3층 302호
감정가 1.67억 · 최저매각가 1.336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33,600,000원 🧾 임차보증금 183,000,000원 ⚠️ 인수 52,070,400원 💰 실질취득 185,670,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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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로 현재 실질취득 185,670,400원 — 감정가보다 높은 대항력 인수형
최저가 133,600,000원에 임차보증금 부족분 52,070,400원을 더한 실질취득이 185,670,400원으로 감정가 167,000,000원의 111.2%이며, 추가 유찰 시에도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이 약 1.85억에 고정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가 감정가의 80%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52,070,400원을 매수인이 떠안을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85,670,400원으로, 감정가 167,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추가 유찰이 생겨도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인수액이 커져 총취득 부담은 약 1.85억 수준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167,000,000원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최저가
133,6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80%
실질취득
185,670,400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52,070,400원
대항력 임차인 미배당액

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3544. 강북구 미아동 에이치홈 3층 302호로, 감정평가상 공동주택인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소유자 박진성은 2021.12.24. 거래가 154,3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이후 다수의 가압류가 이어졌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5.10.30.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후순위 가압류가 아닙니다. 임차인 양희창은 2022.02.25. 확정일자를 받고 2022.03.21. 전입신고와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등기 흐름상 최초 압류일인 2023.02.20.보다 앞섭니다. 보증금은 183,000,000원이며 배당요구도 했지만,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하고 130,929,600원만 배당되어 52,070,400원이 남습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싸지지 않는 이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133,600,000원 + 52,070,400원 = 185,670,40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어드는 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실질취득 부담은 보증금 183,000,000원과 집행비용을 합친 수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북부지방법원 2025타경1354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791-1100 에이치홈 제3층 제302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69길 37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6층 건물 내 3층 302호
소유자박진성 (2021.12.24. 거래가 154,3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67,000,000원 / 133,6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3,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압류보다 먼저다

등기상 2023.02.20. 강북구 압류가 말소기준으로 산정되어 있으나, 해당 압류는 2023.04.05.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그보다 중요한 사실은 임차인의 확정일자, 전입신고 및 점유가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보다 모두 앞선다는 점입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반환채무는 별도로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롯데카드, 케이뱅크, KB국민카드,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삼성카드의 가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경매개시결정, 2026.03.23. 강북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후순위 등기권리 자체를 떠안는 구조는 아니지만, 양희창의 미배당 임차보증금은 별개의 인수 위험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판정
양희창
제3층 제302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83,000,000원 전입·점유 2022.03.21
확정일자 2022.02.25
배당요구 있음
2024.04.11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52,070,400원 승계
⚠️ 배당요구를 했다고 인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양희창은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를 갖춰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지만, 매각대금이 보증금 전액을 충당하지 못합니다.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금액은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에게 청구할 수 있으므로, 현재 회차의 인수 예상액은 52,070,400원입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는 내려가고 인수액은 올라간다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감정가 80%
133,600,000원 52,070,400원 185,670,4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106,880,000원 78,416,320원 185,296,32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2%
85,504,000원 99,435,072원 184,939,072원

표면적인 최저가는 133,600,000원에서 106,880,000원, 85,504,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 예상액은 52,070,400원에서 78,416,320원, 99,435,072원으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으로 해야 합니다.

⛔ 감정가 대비 실질취득 현재 회차 실질취득 185,670,400원은 감정가 167,000,000원의 약 111.2%입니다. 감정가 대비 20% 유찰됐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볼 수 없으며, 오히려 인수액까지 포함하면 감정가를 웃도는 부담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3,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670,400원
1. 임차인 양희창 보증금183,000,000원130,929,600원
2. 가압류 · 롯데카드24,899,158원0원
3. 가압류 · 케이뱅크35,262,044원0원
4. 가압류 · KB국민카드23,910,036원0원
5. 가압류 · 서울신용보증재단22,549,767원0원
6.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8,906,879원0원
7. 가압류 · 삼성카드9,092,258원0원
8.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83,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2,670,400원을 먼저 공제한 뒤 남은 130,929,6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52,070,400원은 매수인 인수 예상액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336억)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인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보증금
유찰될수록 매수인 인수액이 커져 실질취득 부담은 약 1.85억 수준에 머뭅니다.
✅ 소멸하는 권리 다수의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및 후순위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수인이 해당 채권자들의 가압류 채무를 각각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남는 핵심 위험 실제 임차인 1명의 선순위 대항력이 인정되며, 현재 회차 기준 보증금 부족분 52,070,400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을 제외하고 최저가만 비교하면 실질 비용을 크게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336억 낙찰”이 아니라 “약 1.857억 취득”

이 물건은 1회 유찰돼 최저가가 133,6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만 보면 감정가 167,000,000원보다 33,400,000원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83,000,000원 중 현재 매각대금으로 배당하지 못하는 52,070,400원을 매수인이 떠안을 수 있어, 실질취득은 185,670,400원입니다.

추가 유찰이 생겨도 구조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2회 유찰 시 실질취득 185,296,320원, 3회 유찰 시 184,939,072원으로 낙찰가 하락분 대부분이 인수액 증가로 바뀝니다.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부담이 남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최저가 기준으로는 입찰가를 정할 수 없고, 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약 1.85억의 총비용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