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장·토지·기계기구

최저가 27.99억보다 큰 변수는 ‘보증금 미상 점유자’ — 김포 대명리 공장·토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359 ·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97-1 · 경기도 김포시 학의동로 61-2
감정가 3,998,548,800원 · 최저매각가 2,798,984,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국민은행)
⚠️ 대항력 가능 점유자 1명 💰 보증금·인수액 미상 📉 1회 유찰 · 감정가 70% 🏭 공장·토지·기계 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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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70%까지 유찰됐지만 보증금 미상 점유자와 복합 공장자산·배당 검증 문제가 겹친 고난도 물건
정현숙의 2007.03.05 전입이 2015.02.10 말소기준보다 빠르나 보증금·점유·배당요구가 미상이고, 실거래 비교자료 없이 공장·토지·기계·지분을 일괄 취득해야 하며 예상배당표도 말소된 과거 권리를 포함해 재검증이 필요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2,798,984,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선 점유자 정현숙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미상입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만으로 확정할 수 없고, 실거래 자료도 없어 가격이 싸다고 판단할 근거 역시 부족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998,548,800원
최저가 2,798,984,000원
매수인 실질취득
27.99억 + 미상
인수 보증금 확인 전 산정 불가
매수인 인수
보증금 미상
정현숙 · 전입 2007.03.05
핵심지표
1회 유찰 · 70%
채권 미배당 6,053,544,219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359.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의 공장 건물과 토지, 제시외 건물 및 공장 기계·기구가 함께 매각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공장용지 3,868㎡이고, 감정 이용상태는 공장·사무실·기숙사·기계실 등입니다. 목록 5·6은 지분매각이며, 해당 토지는 공장 진입도로로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등기 흐름만 보면 2015년 2월 10일 국민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그보다 앞서 설정됐던 조흥은행·하나은행·중소기업은행 근저당과 다수의 가압류·압류에는 이후 말소등기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정현숙의 전입일은 2007년 3월 5일로 말소기준보다 약 8년 앞섭니다. 보증금이 얼마인지, 현재까지 점유를 유지하는지, 배당요구를 했는지가 확인되지 않아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보다 임차·점유관계 확인에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359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97-1 · 경기도 김포시 학의동로 61-2
물건종류기타 + 토지 · 공장·사무실·기숙사·기계실 · 제시외 건물 및 기계·기구 포함
토지공장용지 3,868㎡ · 계획관리지역 · 공업용 · 완경사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고희미 단독소유 · 2002.12.16 지분 2분의 1 취득 · 2006.10.31 나머지 지분 취득
감정가 / 최저가3,998,548,800원 / 2,798,984,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회차)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국민은행 / 1,934,760,643원
매각기일2026.07.14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공장 및 광업재단저당법 제6조 기계·기구 포함 · 목록 5·6 지분매각

① 권리 흐름 — 등기보다 점유자가 변수

2001년부터 2013년까지 설정된 근저당권과 가압류·압류의 대부분은 각각 2002년부터 2015년 사이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2015년 국민은행 근저당이며, 2025년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등기부보다 먼저 확인할 점유 리스크 정현숙의 전입일은 2007.03.05로 말소기준일 2015.02.10보다 빠릅니다. 다만 점유 부분,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현 단계에서는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까지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액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② 점유자 분석 — 보증금 미상이 치명적이다

점유자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현숙 2007.03.05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실제 임차·점유관계로 조사된 사람은 정현숙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변제나 중복 승계 신고는 아니지만, 보증금 자체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입일이 빠르더라도 현재 점유가 끊겼거나 임대차가 아닌 경우에는 대항력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고, 반대로 유효한 임대차와 점유가 유지된다면 보증금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 실질취득액 계산 현 단계의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 2,798,984,000원 + 정현숙의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보증금과 배당 여부가 미상이므로 실질취득액을 2,798,984,000원으로 고정하거나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③ 가격 판단 — 70%라는 숫자만으로 싸지 않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 회차인 2,798,984,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장가격보다 저렴하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공장·토지·기계기구 일괄물건은 토지의 입지와 인허가, 건물 상태, 기계의 잔존가치 및 실제 활용성에 따라 환금가격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이 물건은 공장용지와 여러 동의 공장·사무실·기숙사·기계실, 제시외 건물, 공장저당 목록의 기계·기구가 함께 묶여 있습니다. 일부 토지는 지분매각이고 진입도로로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돼, 단순 토지가격이나 건물 연면적만으로 적정 응찰가를 정하기 어렵습니다.

⛔ 가격 가점 금지 1회 유찰됐다는 사실은 감정가보다 낮아졌다는 의미일 뿐, 최근 시장가격보다 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여기에 보증금 미상 점유자까지 존재하므로 가격 메리트는 임차관계와 현장 가치가 모두 확인된 뒤에만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798,98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0,389,840원
2. 조흥은행 근저당640,000,000원640,000,000원
3. 한성레미콘 가압류38,363,229원38,363,229원
4. 조흥은행 근저당75,000,000원75,000,000원
5. 국도철강 가압류25,000,000원25,000,000원
6. 기술신용보증기금 가압류74,800,000원74,800,000원
7. 통진신용협동조합 근저당30,000,000원30,000,000원
8. 한영미 가압류18,000,000원18,000,000원
9. 신용보증기금 가압류45,000,000원45,000,000원
10. 대한생명보험 가압류5,592,507원5,592,507원
11. 중소기업은행 가압류16,682,643원16,682,643원
12. 현대전기기계공업 가압류11,700,000원11,700,000원
13. 고희미 근저당52,000,000원52,000,000원
14. 하나은행 근저당2,210,000,000원1,736,455,781원
15. 중소기업은행 근저당3,000,000,000원0원
16. 국민은행 근저당2,58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8,822,138,379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2,768,594,160원, 미배당액은 6,053,544,219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 교차검증 필요 위 계산에는 등기사항상 이후 말소된 조흥은행·하나은행·중소기업은행 근저당과 과거 가압류가 배당대상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현재 유효한 권리만으로 산정한 확정 배당표로 볼 수 없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4건의 당해세 해당 여부와 함께 법원 배당요구 종기 서류 및 채권계산서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매각가 2,798,984,000원 가정. 말소등기와 실제 채권잔액을 반영한 확정 배당표가 아닙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거듭될수록 예상 미배당액은 6,053,544,219원에서 7,466,751,242원으로 증가합니다.

⑤ 공장·토지 이용 및 환금성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보다 먼저 보증금을 확인하라”

이 물건은 감정가 3,998,548,8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2,798,984,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공장 경매에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안전마진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비교 실거래가 없고, 일부 토지는 지분매각이며, 제시외 건물과 기계·기구까지 포함됩니다.

무엇보다 정현숙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면서도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보증금이 인수되는 구조라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보다 커집니다.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도 등기상 말소된 과거 권리를 포함하고 있어 그대로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은 가격 판단 이전에 점유자 보증금과 배당표를 다시 확정해야 하는 고난도 물건입니다. 최저가 70%라는 숫자만으로 접근하기에는 권리·현장·가격의 미확정 변수가 너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