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유흥주점 이용)

인수는 0원, 그러나 ‘감정가 70% = 저가’는 아니다 — 김포 성현프라자 304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861 ·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83-7 성현프라자 3층 304호
🏷️ 감정가의 70%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304·305호 일괄 사용
감정가 310,000,000원 · 최저매각가 217,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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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말소기준은 명확하지만 304호가 305호와 유흥주점으로 일괄 사용돼 독립 이용·명도·환금성 검증이 필요한 물건
2017년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와 대항력 없는 임차인으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나, 304·305호 결합 이용과 유흥주점 용도, 실거래 기준 없이 감정가의 70%만 제시된 점을 반영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17년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임차인 오정환의 점유 신고일은 2023년으로 뒤여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304호 단독 공간이 아니라 인접 305호와 함께 유흥주점으로 일괄 사용 중입니다.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으며, 독립 이용 가능성·명도·영업시설 분리와 근린시설 환금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10,000,000원
217,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매수인 실질취득
217,0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대항력 없음
핵심지표
134,838,000원
현재 회차 채권 미배당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861. 김포 구래동 성현프라자 3층 304호로, 감정평가상 근린생활시설이며 인접 305호와 함께 유흥주점 ‘플레이노래바’로 일괄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소유자 장미가 2017년 2월 10일 소유권을 취득한 날 하나은행이 채권최고액 198,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김포시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황조사 등에 나타난 임차인은 오정환 1명입니다. 보증금 25,000,000원, 월차임 1,500,000원이며 점유 신고일은 2023년 10월 5일입니다. 말소기준인 2017년 하나은행 근저당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에게 보증금이 승계되지 않습니다. 배당요구는 2025년 9월 22일 접수됐지만 확정일자와 우선변제 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861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83-7 성현프라자 제3층 제304호
도로명: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9로 90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철근콘크리트구조 지상 7층 건물의 3층 · 인접 305호와 유흥주점으로 일괄 이용
소유자장미 (2017.02.10. 소유권 취득)
감정가 / 최저가310,000,000원 / 217,0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147,160,854원
말소기준권리2017.02.10. 하나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98,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2016년 조은산업개발 명의로 소유권보존된 뒤 케이비부동산신탁에 신탁됐고, 2017년 1월 신탁재산이 다시 귀속됐습니다. 장미가 소유권을 이전받은 2017년 2월 10일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이 기준입니다. 2024년 김태근 명의 근저당은 설정 후 2024년 7월 2일 해지로 말소됐으며, 김포시 압류 2건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기준권리보다 뒤에 있어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상 매수인 인수 권리 0원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용익권이나 임차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하나은행 근저당과 그 뒤의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모든 회차에서 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점유 신고일보증금 / 월차임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오정환 2023.10.05 25,000,000원
1,500,000원
2025.09.22 접수 없음
말소기준 이후
미상
확정일자 미상
0원

오정환의 점유 신고일은 말소기준일보다 6년 이상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배당에서 보증금 전부를 받지 못하더라도 그 미배당액이 낙찰자에게 넘어가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현재 유흥주점 영업공간을 점유하고 있으므로 권리상 인수와 현실적인 명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영업 종료, 시설 반출, 인접 305호와의 공간 분리 과정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우선변제 여부는 원본 대조 필요 임차인은 배당요구를 했지만 확정일자와 우선변제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예상배당에는 임차인 최우선변제가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배당 순위와 실제 배당액은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관련 문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대항력이 없으므로 매수인의 보증금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③ 가격 판단 — 70%까지 내려와도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17,000,000원으로 감정가 310,000,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일반 주거형 부동산이 아니라 일반상업지역의 근린시설이자 유흥주점 이용 물건입니다. 매출, 임대수익, 시설가치, 영업 가능 업종, 관리비와 공실기간에 따라 가치 편차가 커서 단순히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특히 이번 매각 대상은 304호인데 실제 이용은 305호와 결합돼 있습니다. 낙찰 후 304호만으로 독립된 출입·영업·임대가 가능한지, 내부 경계와 시설이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가 확인되지 않으면 감정가의 70%라는 할인도 실질적인 매력이 아닐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싸다’가 아니라 ‘현장 수익성과 독립 이용성을 검증해야 하는 가격’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회차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 미배당신청채권 충족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 217,000,000원 70% 134,838,000원 충족 0원
2회 유찰 시 151,900,000원 49% 199,026,600원 충족 0원
3회 유찰 시 106,330,000원 34% 243,958,620원 미충족 0원
⛔ 유찰률만으로 가격 가점 금지 1회 유찰로 최저가가 217,000,000원까지 낮아졌지만, 이를 비교할 최근 실거래나 임대수익 기준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304호 단독의 영업·임대 가능성과 305호 분리 비용을 확인하지 않고 “감정가보다 93,000,000원 싸다”는 이유만으로 응찰가를 정하면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17,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3,838,000원 -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 198,000,000원 198,000,000원 0원
2. 근저당 · 김태근 150,000,000원 15,162,000원 134,838,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예상배당은 근저당 채권최고액 기준 모형입니다. 총 채권액 348,000,000원 중 213,162,000원이 배당되고 134,838,000원이 미배당됩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이며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17,000,000원)
집행비용과 선순위 근저당 배당 후 김태근 근저당에는 15,162,000원이 배당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일이 명확하고 임차인의 점유 신고일도 그보다 늦습니다. 등기상 권리와 임차보증금이 낙찰자에게 넘어오는 인수형 물건은 아닙니다.
⛔ 물건 관점 304호와 305호가 하나의 유흥주점으로 사용 중인 점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304호만 낙찰받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면 명도·시설분리·재임대 과정에서 추가 비용과 공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권리가 단순하다는 이유만으로 물건 자체의 난도까지 낮다고 볼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물건은 단순하지 않다”

이 사건의 등기상 결론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7년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임차인 오정환의 점유 신고일은 2023년이므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현재 최저가로 낙찰받더라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입찰 판단의 핵심은 권리가 아니라 304호와 305호가 하나의 유흥주점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물리적·영업적 결합입니다. 304호만으로 독립 사용과 재임대가 가능한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권리는 통과지만, 독립 이용성·명도·업종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인수는 0원, 현장 확인은 필수. 이 물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304호 단독의 실제 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