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다세대주택)

대항 임차권 인수는 특별조건으로 0원*, 그러나 시세 검증이 먼저다 — 화곡동 은하빌라 201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185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410-167 은하빌라 제2층 제201호
감정가 166,000,000원 · 최저매각가 106,240,000원(감정가 64%) · 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최저가 64% 🔁 2회 유찰 🧾 실질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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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특별매각조건으로 대항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이나, 시세 근거와 점유자 임대차 확인이 남는 2회 유찰 다세대
과거 근저당은 모두 말소됐고 LH 미배당 보증금도 반환청구권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으로 실질 인수 0원​*이다. 다만 실제 임차인 이슬의 보증금·확정일자 확인, 당해세 가능성, 실거래 근거가 없는 5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위험이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보증금 120,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이 있으나, 매각물건명세서의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이행되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실제 점유자 이슬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동일 물건의 실거래 근거도 없어 감정가 64%라는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166,000,000원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최저가 / 실질취득
106,240,000원*
특별매각조건 이행 전제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일반 룰상 16,047,360원
핵심지표
2회 유찰 · 64%
실거래 검증 없이 가격 가점 불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185.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은하빌라 2층 201호로, 2008년 9월 11일 사용승인된 5층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진현철이며 2015년 12월 28일 매매를 원인으로 153,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신청채권자는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이고 청구금액은 142,964,380원입니다.

등기부에는 과거 근저당권 3건이 보이지만 경서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12년, 신한은행 근저당은 2015년, 국민은행 근저당은 2016년에 각각 해지·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0년 4월 8일 강서구 압류이며, 그 뒤의 압류·가압류·임차권등기와 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권등기의 등기일이 아니라 임차인의 전입·점유 시점을 따로 봐야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18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410-167 은하빌라 제2층 제201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강서구 초록마을로32길 33-26
물건종류 / 면적공동주택(다세대주택) · 대상 면적 40.22㎡ · 5층 건물 중 2층
소유자진현철 (2015.12.28. 매매, 거래가액 15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66,000,000원 / 106,24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142,964,38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과거 근저당은 말소, 기준권리는 2020년 압류

과거 설정된 근저당권 3건은 모두 경매 전에 말소됐으므로 낙찰자가 인수할 현존 근저당권이 아닙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0년 4월 8일 강서구 압류이며, 이후의 국세·지방세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임차권등기 및 서울보증보험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세금 압류는 배당 순서 확인이 필요 국세·지방세 압류가 5건 있습니다. 매각으로 등기는 소멸하더라도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어, 임차인과 후순위 권리자의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LH는 대위·승계 신고

신고인점유·권리보증금전입 / 확정일자판정
이슬
실제 임차인
점유 부분 미상 미상 2021.06.21 /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한국토지주택공사
별도 임차인 수에 합산하지 않음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120,000,000원 2018.12.11 / 2018.11.19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보증기관 승계

실제 임차인은 이슬 1명으로 보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120,000,000원 신고는 이슬 보증금에 관한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봅니다. 따라서 두 사람의 보증금을 별도로 합산하면 안 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있어, 특별조건이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반면 이슬의 확인된 전입일 2021년 6월 21일은 말소기준권리인 2020년 4월 8일보다 늦어, 현재 확인된 내용만으로는 대항력이 없습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임대차계약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 특별매각조건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채권자가 매수인에게 배당받지 못한 임대차보증금 잔액의 반환을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한다는 특별조건이 있습니다. 이 조건이 그대로 이행되면 한국토지주택공사 관련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특별조건의 적용 범위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련 권리에만 적용됩니다. 다른 점유자나 별도의 임대차관계까지 자동으로 정리하는 조건은 아닙니다. 이슬의 전입은 말소기준권리 이후여서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범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64%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166,000,000원의 64%인 106,240,00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 물건 또는 비교 가능한 면적의 최근 실거래 근거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실제 시세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5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은 개별 호수의 내부 상태·도로 조건·대지권·임대차 상태에 따라 가격 편차가 생길 수 있으므로 두 번 유찰됐다는 사실을 가격 메리트로 바로 환산해서는 안 됩니다.

⚠️ 실질취득가를 두 가지로 구분 특별매각조건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실질취득가는 최저가와 같은 106,240,000원*입니다. 특별조건을 배제한 일반 배당 룰에서는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16,047,360원을 인수해 총투입액이 122,287,360원이 됩니다. 유찰이 더 진행되면 낙찰가는 내려가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늘어나 총투입액이 보증금 수준에서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6,2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287,360원
1.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보증금120,000,000원103,952,640원
2. 경서농업협동조합 근저당127,200,000원0원
3. 신한은행 근저당36,000,000원0원
4. 국민은행 근저당120,000,000원0원
5.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8,085,000,000원0원
6. 서울보증보험 신청채권142,964,38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일반 배당 룰상 임차보증금 부족분은 16,047,360원입니다. 다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른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이행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가 확인되면 임차보증금의 실제 배당액과 일반 룰상 부족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되는 계산입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일반 룰상 미배당액입니다. 특별매각조건이 이행되면 LH 관련 실질 인수는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과거 근저당권 3건은 이미 말소됐고, 2020년 압류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도 특별매각조건이 이행되면 매수인에게 청구되지 않아, 주된 인수 위험은 실질적으로 제거되는 구조입니다.
⛔ 가격·집행 관점 동일 조건의 실거래 근거가 없어 106,240,000원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또한 특별매각조건의 문구, 임차권등기 말소 방식, 점유자 이슬의 임대차관계와 명도 가능성을 입찰 전에 원문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저가 매수는 별개의 문제”

이 사건의 첫인상은 보증금 120,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 때문에 위험해 보이지만, 특별매각조건이 정상적으로 이행되면 한국토지주택공사 관련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과거 근저당권도 이미 말소돼 주된 권리 위험은 제한적입니다.

다만 이것이 곧 가격 메리트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근거가 없고, 전체 5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이며 두 차례 유찰됐습니다. 실제 점유자 이슬의 보증금과 확정일자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론은 “주된 인수는 특별조건으로 해소, 가격과 명도는 보수적으로 검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