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 그러나 최신 실거래보다 7,400만원 높다 — 평택 대준블루온3 308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0941 · 경기도 평택시 탄현로 267-4, 3층 308호 (신장동, 대준블루온3)
감정가 2.14억 · 최저매각가 2.14억(5회 유찰 표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최근 추세 -8.1% 🏷️ 최신 거래 1.40억 🔁 5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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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 2.14억이 최신 동일 면적·동일 층 거래 1.40억보다 7,400만원 높아 가격·환금성은 보수적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룰상 인수 9,796,000원은 2026.06.09.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해소되지만,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99.5%로 할인폭이 없고 최신 거래보다 높으며 최근 추세 -8.1%·5회 유찰·오피스텔 환금성 부담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은 오진형 1명, 보증금은 220,000,000원입니다. 최저가 214,000,000원 기준 원칙상 미배당액 9,796,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구조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6.09. 대항력 포기·미변제 시에도 임차권등기 말소를 확약해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다만 권리상 실질취득 214,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15,000,000원의 99.5%이고, 동일 면적·동일 층 최신 거래 140,000,000원보다 74,000,000원 높아 가격 메리트는 부족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4,000,000원
5회 유찰 · 현재 100%
실질취득
214,000,000원
확약 반영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확약 전 룰상 9,796,000원
최근 12개월 대비
99.5%
최신 거래 140,000,000원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0941. 평택시 신장동 ‘대준블루온3’ 3층 308호, 전유면적 35.598㎡의 오피스텔입니다. 등기상 소유자 최창업은 2022년 3월 매매대금 22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2023.04.25. 도봉세무서의 압류가 말소기준이 됩니다. 이후 계양세무서 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2.02.21. 전입·점유를 갖춘 임차인 오진형이 있습니다.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는 2022.01.20., 보증금은 소유자의 취득가와 같은 220,000,000원입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었다면 최저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해, 낮은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이 사건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그 구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094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평택시 탄현로 267-4, 3층 308호 (신장동, 대준블루온3)
물건종류 / 전유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유 35.598㎡ · 13층 건물 중 3층
이용상태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최창업 (2022.03.03. 매매, 2022.03.25. 등기 · 거래가액 22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14,000,000원 / 214,000,000원 (5회 유찰 표기 · 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23,505,993원
매각기일2026.07.14
등기 발급2026.07.24 · 수원지방법원 송탄등기소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과 확약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3.04.25. 도봉세무서 압류입니다. 2024.04.18. 계양세무서 압류와 2024.08.22.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인 오진형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2.02.21. 전입·점유를 갖췄으므로, 2024.03.06.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선행 대항력에 따른 보증금 미배당액 인수 문제가 별도로 남는 구조입니다.

⚠️ 민간임대주택 등기 2022.03.25. 민간임대주택 등록 등기가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현재 배당·인수 계산에는 별도의 인수금액이 반영되지 않았지만, 입찰 전 등록 상태와 매각 후 말소·변경 절차를 관계기관 및 원본 서류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확약 대상도 이 보증금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 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오진형
전유 전부 · 주거
220,000,000원 2022.02.21 2022.01.20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있음
우선변제 있음
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
실질 인수 0원*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확약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양도 전 임차인 오진형”으로 표시돼 있으므로, 오진형의 보증금 220,000,000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신청채권을 서로 독립된 두 임차보증금처럼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승계한 임차보증금 권리를 행사하는 구조입니다.

⛔ 확약이 없을 때의 원칙 계산 매각대금 214,000,000원에서 집행비용 3,796,000원을 제외하면 임차보증금에 210,204,000원이 배당됩니다. 보증금 220,000,000원 중 부족분 9,796,000원은 대항력이 유지되는 경우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최저가가 171,200,000원으로 내려가면 룰상 인수액은 51,996,800원, 136,960,000원으로 내려가면 85,757,440원으로 증가합니다.
✅ 2026.06.09. 확약서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배당으로 전액을 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고 확약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권리상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214,000,000원으로 판단합니다.

* 실질 0원 판단은 2026.06.09. 확약서의 진정성·효력 유지와 실제 임차권등기 말소 이행을 전제로 합니다. 확약은 오진형 보증금 승계분에만 적용되며, 다른 임차인의 권리까지 포괄적으로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오진형 1명입니다.

③ 회차별 부담 — 확약이 없으면 최저가가 내려가도 싸지지 않는다

회차최저가 가정룰상 인수 확약 반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5회 유찰 · 감정가 100%
214,000,000원 9,796,000원 0원* 214,000,00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80%
171,200,000원 51,996,800원 0원* 171,200,00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64%
136,960,000원 85,757,440원 0원* 136,960,00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커져 매수인의 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낮은 회차 가격은 확약 효력이 확인될 때에만 실질적인 가격 하락으로 연결됩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확약을 반영해도 실질취득이 214,000,000원이므로, 이제 판단의 중심은 권리가 아니라 실거래 시세입니다.

④ 시세 비교 — 최근 평균과 비슷하지만 최신 동일 조건 거래보다 높다

대준블루온3은 91호, 2017.11.06. 준공된 오피스텔입니다. 아래는 전유 35.6㎡와 39.11㎡ 실거래 12건입니다. 전체 평균 230,833,333원에는 2021~2023년 거래와 290,000,000원의 고가 거래가 포함돼 있어,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최근 추세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35.6㎡3140,000,000원
2025.0739.11㎡10290,000,000원
2023.0839.11㎡8255,000,000원
2022.1135.6㎡3225,000,000원
2022.1039.11㎡12240,000,000원
2022.0539.11㎡13240,000,000원
2022.0539.11㎡12240,000,000원
2022.0539.11㎡7240,000,000원
2022.0335.6㎡3220,000,000원
2022.0335.6㎡3220,000,000원
2022.0135.6㎡3220,000,000원
2021.0939.11㎡824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215,000,000원
전체 평균12건230,833,333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 214,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15,000,000원의 99.5%입니다. 평균보다 1,000,000원 낮지만 이를 뚜렷한 할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최신 거래는 본건과 사실상 같은 전유면적 35.6㎡, 같은 3층이며 거래가는 140,000,000원입니다. 본건 실질취득은 최신 거래보다 74,000,000원 높고 최신 거래의 152.9%입니다.

⛔ 하락 추세를 반영한 가격 결론 최근 거래 흐름은 과거 구간보다 -8.1% 하락했습니다. 전체 12건 평균 230,833,333원만 보면 최저가가 낮아 보이지만, 최근 12개월 평균과 비교하면 99.5%로 거의 같은 수준이고 최신 동일 면적·동일 층 거래보다는 크게 높습니다. 따라서 “5회 유찰됐으니 싸다”거나 “전체 평균보다 낮으니 메리트가 있다”는 결론은 금지해야 합니다.
⚠️ 단지 경매 환금성 대준블루온3 경매물건은 평균 4.5회 유찰, 매각률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본건도 5회 유찰 표기에도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와 같은 214,000,000원입니다. 반복 유찰과 최근 가격 하락이 함께 나타나는 만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14,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796,000원
1. 임차보증금 채권
양도 전 임차인 오진형
220,000,000원210,204,000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
주택도시보증공사
223,505,99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채권의 미배당액은 9,796,000원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매수인 인수 가능액이지만, 2026.06.09. 확약을 반영하면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두 건의 세무서 압류는 채권액과 법정기일이 확인되지 않아 실제 배당 순위·금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14,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 채권에 배당되고, 신청채권자 추가배당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2.14억은 최근 12개월 평균 2.15억과 비슷하지만, 최신 동일 면적·동일 층 거래 1.40억보다 7,400만원 높습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존재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와 미변제 시 임차권등기 말소를 확약해 주된 인수 위험은 실질 0원*으로 해소됩니다. 다만 확약서 원본과 실제 말소 이행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가격 관점 확약을 반영해도 실질취득은 214,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거의 같고, 가장 최신의 동일 면적·동일 층 거래보다 74,000,000원 높으며 최근 추세도 -8.1%입니다. 권리 위험이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가격에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해소와 가격 메리트는 별개다”

이 사건은 원래 보증금 220,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존재해,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미변제 시에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고 확약해, 주된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렇다고 현재 가격이 매력적인 것은 아닙니다. 확약 반영 실질취득 214,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15,000,000원과 거의 같고, 2026.05. 동일 면적·동일 층 최신 거래 140,000,000원보다 74,000,000원 높습니다. 최근 추세는 -8.1%, 단지 경매 평균 유찰은 4.5회이며 본건은 5회 유찰 표기입니다. 결론은 권리 위험은 확약으로 낮아졌지만, 가격·환금성은 보수적으로 봐야 하는 오피스텔입니다. 권리는 조건부 해소, 가격은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