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는 72,373,000원이지만, 인수까지 더하면 171,702,714원 — 안성 대연하늘채 202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2763 ·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승두3길 29-10, 2동 2층202호 (대연하늘채)
감정가 211,000,000원 · 최저매각가 72,373,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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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171,702,714원 — 최근 시세 170,000,000원보다 높음
김은주의 보증금 미배당액 99,329,714원을 인수할 수 있어 현재 실질취득액이 최근 시세를 웃돌고, 시세 0.6% 하락·3회 유찰·20세대 다세대·동일 단지 평균 4.3회 유찰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171,702,714원 ⚠️ 인수 99,329,714원 🏠 실제 임차인 1명 📉 최근 시세 대비 101.0%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인 72,373,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은주의 보증금 미배당액 99,329,714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71,702,714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인 17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낮은 최저가가 곧 가격 메리트를 뜻하지 않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1,000,000원
72,373,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현재 실질취득
171,702,714원
최저가 + 예상 인수액
매수인 예상 인수
99,329,714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1.0%
170,000,000원보다 높음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2763.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대연하늘채 2동 202호, 전용 68.07㎡ 다세대주택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211,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72,373,000원까지 떨어진 할인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등기부 을구 1번에는 임차인 김은주의 보증금 170,000,000원짜리 주택임차권이 있고, 전입·점유일인 2021.07.23은 말소기준인 2023.09.14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보다 빠릅니다. 임차인은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춰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을 낙찰자에게 주장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집행비용 1,702,714원을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70,670,286원이고, 보증금 중 남는 99,329,714원은 매수인 인수 가능액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입찰가격만 72,373,000원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낙찰대금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은 171,702,714원으로 되돌아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276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승두3길 29-10, 2동 2층202호 (대연하늘채)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주택 · 전용 68.07㎡ · 방3·거실·주방겸식당·화장실2 · 5층 건물 중 2층
소유자황민욱 (2021.07.28 매매, 2021.08.13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7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11,000,000원 / 72,373,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7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준공 / 규모2018.10.15 · 20세대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권

말소기준권리는 2023.09.14 접수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과 안성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그보다 앞선 임차권입니다. 김은주는 2021.06.17 확정일자를 받고 2021.07.23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며, 2023.07.25 보증금 170,000,000원의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임차인의 대항력 발생 시점과 임차권등기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명시된 권리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 / 확정권리 판정
김은주
실제 임차인
2동 202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70,000,000원 전입·점유 2021.07.23
확정일자 2021.06.17
배당요구 2023.07.25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중복 아님
⛔ 최저가만 보면 안 되는 이유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 보증금 170,000,000원 중 예상배당액은 70,670,286원입니다. 미배당 잔액 99,329,714원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어, 최저가 72,373,000원에 낙찰받더라도 실질적으로 투입되는 금액은 171,702,714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며 임차인으로 별도 합산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서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김은주 1명이고, 보증금도 170,000,000원 한 건만 권리분석에 반영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는 42.6%, 실질취득은 101.0%

대연하늘채 전용 68.07㎡ 및 74.48㎡ 거래 7건의 전체 평균은 170,857,142원입니다. 가격 판단에서 더 우선할 지표인 최근 12개월 평균은 170,000,000원, 최신 거래도 2023.02 전용 68.07㎡ 3층의 170,000,000원입니다. 최근 시세는 이전 거래 대비 0.6% 하락한 흐름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268.07㎡3170,000,000원
2021.0768.07㎡2170,000,000원
2021.0768.07㎡4170,000,000원
2021.0768.07㎡5170,000,000원
2021.0774.48㎡2173,000,000원
2021.0668.07㎡3170,000,000원
2021.0674.48㎡5173,000,000원
전체 평균7건170,857,142원

표면상 최저가 72,373,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42.6%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인수액을 포함한 현재 실질취득액은 171,702,714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보다 1,702,714원 높습니다. 하락 추세까지 고려하면 이 물건을 현재 회차에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 환금성 신호 대연하늘채는 20세대 규모이고, 동일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4.3회, 낙찰률은 0.0%입니다. 이미 3회 유찰된 사실과 함께 보면 낮은 최저가 자체보다 재매각 가능성과 수요층을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④ 회차별 실질취득 —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가 늘어난다

회차예상 낙찰가예상 인수액실질취득액
현재 회차
3회 유찰
72,373,000원 99,329,714원 171,702,714원
4회 유찰 시 50,661,100원 120,650,800원 171,311,900원
5회 유찰 시 35,462,770원 135,575,560원 171,038,330원

유찰이 한 번 더 진행되면 낙찰가는 50,661,1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120,650,800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액은 171,311,900원입니다. 5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액은 171,038,330원입니다. 즉 낙찰가가 크게 낮아져도 인수액이 그만큼 커져 총 취득부담은 170,000,000원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72,37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702,714원
1. 임차인 김은주 보증금170,000,000원70,670,286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7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 가능액-99,329,714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2.4%로 추정된 금액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 및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72,373,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신청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현재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171,702,714원은 최근 시세 170,000,000원을 웃돕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72,373,000원만 보면 최근 시세의 42.6%이지만, 실제 비교 기준은 인수액을 포함한 171,702,714원입니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 170,000,000원보다 높은 데다 시세 흐름도 0.6% 하락해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의 전입·점유와 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임차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으므로,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내역을 반드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2,373,000원이 아니라 171,702,714원”

이 물건의 핵심은 세 차례 유찰된 낮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김은주의 보증금 170,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크고, 현재 회차에서 전액 배당되지 않기 때문에 낙찰자는 미배당액 99,329,714원을 인수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액은 171,702,714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 170,000,000원을 넘어섭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총 취득부담은 171,000,000원 안팎에 머뭅니다. 여기에 최근 시세가 0.6% 하락했고, 20세대 다세대주택의 동일 단지 경매 평균 유찰 횟수가 4.3회라는 환금성 신호도 있습니다. 표면가격은 저가지만 실질가격은 최근 시세 이상인 인수형 물건으로, 권리와 가격 모두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