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인수는 0원, 최저가는 과거 실거래의 51.6% — 평택 준엘리시아 501호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2025타경41574 ·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739-2 준엘리시아 203동 5층 501호
감정가 1.77억 · 최저매각가 8,673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인수 0원* 🏷️ 감정가 49% 📉 2회 유찰 🏠 8세대 📊 실거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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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대항력 없는 임차권과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이나, 단일 과거 거래와 8세대 저환금성을 함께 봐야 하는 조건부 안전형
최저가 86,730,000원에 매수인 인수는 0원이고 2021.06 실거래 168,000,000원의 51.6%지만, 실거래가 1건뿐이며 2회 유찰·8세대·별도 임차 기재·압류 5건 확인 부담을 반영해 B로 평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전입한 임차권으로 판정상 대항력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까지 제출돼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최저가 8,673만원은 확인되는 2021년 실거래 1.68억원의 51.6%지만, 거래 표본이 단 1건이고 8세대 다세대주택이라 현재 시세와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7,000,000원
최저 86,730,000원 · 감정가 49%
실질취득
86,73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없음 · 확약서 제출
핵심지표
51.6%
최저가 ÷ 2021.06 실거래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2025타경41574. 평택시 비전동 준엘리시아 203동 5층 501호, 전용 74.33㎡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77,000,000원이고 2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86,730,000원,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신청채권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이며 청구금액은 168,000,000원입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임차보증금 168,000,000원입니다. 임차권자 신기복의 전입일은 2021.05.12, 확정일자는 2021.05.04이고 임차권등기는 2023.07.19 접수됐습니다. 말소기준권리로 정리된 2012.11.28 우리은행 근저당보다 모두 늦어 대항력 없음으로 판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4.02 대항력을 포기하고,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168,000,000원은 배당상 미회수될 수 있어도 낙찰자가 떠안는 금액은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2025타경4157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739-2 준엘리시아 제203동 제5층 제501호 · 평택3로56번길 42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74.33㎡ · 방 3·거실·주방 겸 식당·욕실 2 · 5층 중 5층
사용승인 / 세대수2012.11.21 · 8세대
소유자정재현 (2021.06.03 매매, 거래가액 16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77,000,000원 / 86,73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68,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인수는 0원, 배당은 선순위에서 막힌다

말소기준권리는 2012.11.28 접수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275,520,000원으로 정리됩니다. 이후의 임차권등기, 국세·건강보험료·지방세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경매개시결정 등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하면 매각대금 대부분이 선순위 우리은행 채권에 배당되고,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배당을 받지 못하는 시나리오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 1.68억이지만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임차 관련 기재점유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신기복 501호 전부 2021.05.12 / 2021.05.04 168,000,000원 없음 배당요구 실질 0원*
기사항전 미상 2021.05.12 / 2021.05.04 미상 없음 배당요구 원본 확인
✅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 주택도시보증공사(양도 전 임차인 신기복)는 2026.04.02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해 주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임차보증금 168,000,000원 전액이 배당되지 않아도 그 미배당액을 낙찰자가 승계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 확약의 적용 범위 확약은 신기복의 보증금을 양도받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적용됩니다. 별도로 기재된 ‘기사항전’은 확약 대상이라고 확인되지 않으므로,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에서 인적사항·보증금·점유부분을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전입일은 2021.05.12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제공된 판정상 대항력은 없습니다.

* 권리상 임차보증금은 168,000,000원이지만, 대항력 없음 및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을 반영한 매수인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③ 시세 비교 — 할인폭은 크지만 거래 표본이 너무 적다

확인되는 준엘리시아 203동 전용 74.33㎡ 실거래는 2021.06의 168,000,000원 1건입니다. 현재 최저가 86,730,000원은 이 거래가의 51.6%이고 금액 차이는 81,270,000원입니다. 감정가 177,000,000원과 비교해도 현재 회차는 49% 수준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최저가 대비
2021.06 74.33㎡ 5 168,000,000원 51.6%

다만 이 비교를 곧바로 현재 시세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표본이 1건뿐이고 거래 시점도 2021.06이며, 건물 전체가 8세대인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동일 면적의 최근 거래 흐름이나 가격 추세를 확인할 추가 표본이 없으므로, 과거 거래 대비 할인폭은 크지만 현재 시장가 대비 저렴하다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 환금성 경고 확인되는 실거래는 1건, 세대수는 8세대이며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 낙찰률은 0.0%입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응찰하기보다 인근 다세대주택의 현재 매물, 전세가, 실제 매수 수요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6,7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961,140원
1. 우리은행 근저당275,520,000원84,768,860원
2. 우리은행 근저당282,000,000원0원
3. 국민은행 근저당54,000,000원0원
4. 국민은행 근저당54,000,000원0원
5. 주택도시보증공사168,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833,520,000원 중 예상 배당은 84,768,860원이며, 미배당액은 748,751,140원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차감돼 후순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됐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86,73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선순위 우리은행 채권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자는 미배당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86,730,000원은 2021.06 실거래 168,000,000원의 51.6%입니다. 단, 실거래 표본은 1건입니다.

⑤ 회차별 미배당 구조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 감정가 49% 86,730,000원 84,768,860원 748,751,140원 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 60,710,999원 59,218,201원 774,301,799원 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24% 42,497,699원 41,332,740원 792,187,260원 0원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선순위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늘지만, 임차권의 대항력 포기 및 말소 확약이 유지되는 한 그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넘어가는 구조는 아닙니다. 즉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86,730,000원이며, 추가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액은 각 회차의 매각가와 동일하게 계산됩니다.

✅ 권리 관점 임차권자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까지 제출돼 주된 보증금 인수 위험은 해소돼 있습니다. 등기상 압류와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확인이 필요한 지점 임차 관련 별도 기재의 보증금·점유부분이 명확하지 않고, 국세·지방세 등 압류가 5건 있습니다. 또한 시세 근거가 2021.06 거래 1건뿐이어서 현재 적정 입찰가를 168,000,000원 거래만으로 정하면 안 됩니다. 권리 원본과 현장 시세를 모두 대조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할인은 확인됐지만, 시세 할인은 현장에서 검증해야 한다”

이 물건의 가장 큰 장점은 168,000,000원의 임차보증금이 있음에도 매수인 실질 인수액이 0원*으로 정리된다는 점입니다. 임차인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하며 미변제 시에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최저가 86,730,000원은 감정가의 49%, 확인되는 2021년 실거래의 51.6%로 숫자상 할인폭도 큽니다.

다만 거래 표본은 2021.06의 1건뿐이고 건물 전체가 8세대이며,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별도 임차 관련 기재와 압류 5건도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주된 인수 위험은 해소됐고 가격 수치도 낮지만, 현재 시세와 점유관계 확인을 끝낸 뒤에만 할인 여부를 확정할 수 있는 조건부 검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