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현황 주택

표면상 최근 시세의 86.2%지만, 선순위 전세권과 임차보증금 확인이 먼저 — 평택 대준블루온 10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1867 ·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761-31 10층 1001호
💰 최저가 140,000,000원 📉 최근 평균 대비 86.2% 🧾 전세권 120,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감정가 200,000,000원 · 최저매각가 140,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최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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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40,000,000원은 최근 평균의 86.2%지만 선순위 전세권과 임차보증금 미상으로 실질취득액 확정이 먼저인 물건
현재 배당표상 전세권 120,000,000원 전액배당·인수 0원이지만 동일인 임차보증금이 미상이고, 세금 압류 6건·공부상 사무실과 현황 주택의 차이·24세대 소규모·비교면적 불일치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4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거래 평균 162,500,000원의 86.2%지만, 비교 거래의 면적이 본건과 일치하지 않아 곧바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2019년 설정된 선순위 전세권 120,000,000원과 같은 이름의 임차인입니다. 현재 배당표는 전세권 전액배당·매수인 인수 0원으로 계산되지만, 임차보증금과 전세금이 동일한 채권인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실질취득액은 아직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0,000,000원
최저가 140,000,000원 · 1회 유찰
최근 12개월 평균
162,500,000원
2건 · 최신 거래 160,000,000원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
0원*
임차보증금 미상 · 확정 전 검증 필요
핵심 가격지표
86.2%
최저가 ÷ 최근 12개월 평균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1867. 평택시 지산동 대준블루온 10층 1001호로,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사무실이지만 감정 당시에는 주택으로 이용 중인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감정가는 200,000,000원, 1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140,000,000원입니다.

가격표만 보면 최근 12개월 거래 평균의 86.2%까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비교 거래는 전용 49.29㎡~49.83㎡이고 본건의 대상면적은 61.73㎡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162,500,000원은 본건의 직접 시세라기보다 같은 건물 거래 흐름을 보는 참고치로 사용해야 합니다. 최근 거래 흐름은 과거 표본보다 4.4%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하락 추세는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1867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761-31 10층 1001호 · 도로명 경기도 평택시 지산1로 56-2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집합건축물대장상 사무실 · 현황 주택(도시형생활주택)
건물 / 대상면적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1층/지상 10층 중 10층 · 61.73㎡
소유자김진남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00,000,000원 / 140,0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최정아 / 1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전세권부터 확인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1.04.06. 평택시장 압류입니다. 따라서 2019.05.01. 설정된 최정아의 전세권 120,000,000원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선순위 권리입니다. 그 뒤에 등기된 압류 6건, 애큐온저축은행 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전세권은 “선순위지만 현재 배당표상 전액배당” 현재 최저가 140,000,000원을 기준으로 한 배당표에서는 최정아의 전세권 12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거나, 별도의 임차보증금이 존재하면 실제 배당과 인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동일인·보증금 미상

임차인점유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최정아 1001호 2019.05.13 미상 2025.06.16 가능·미상 확정일자 미상 미배당액 인수 가능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최정아는 2019.05.13. 전입했고 2025.06.16.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전입일은 2021.04.06.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임차인 최정아는 등기부상 전세권자이자 임의경매 신청채권자와 이름이 같습니다. 전세금 120,000,000원과 임차보증금이 같은 채권이라면 현재 배당표처럼 전액배당 후 인수액이 0원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별도의 임차보증금이 존재하거나 선순위 세금 때문에 보증금 일부가 배당되지 않으면, 그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가능성이 남습니다.

⛔ 실질취득액을 140,000,000원으로 확정하면 안 되는 이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실제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미배당액이 승계되는 구조라면,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미배당 인수액의 합계가 되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 수 있으므로, 이 사건은 보증금과 전세금의 동일성 및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 문구를 확인하기 전까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할인율은 보이지만 직접 비교는 어렵다

대준블루온은 24세대, 2016.05.13. 사용승인된 소규모 집합건물입니다. 확인된 거래는 전용 49.29㎡~49.83㎡로, 본건 대상면적 61.73㎡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는 2건, 평균 162,500,000원이며 최신 거래는 2025.06. 16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649.83㎡5160,000,000원
2024.0849.83㎡2165,000,000원
2023.1049.5㎡5160,000,000원
2023.0849.5㎡6150,000,000원
2023.0649.29㎡2160,000,000원
2023.0249.29㎡3156,000,000원
2023.0149.5㎡3159,000,000원
2022.1049.29㎡5149,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9.83㎡2건162,500,000원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86.2%, 전체 거래 평균 157,375,000원의 89.0%입니다. 수치상으로는 거래 평균 아래에 있지만, 본건과 거래 표본의 면적이 다르고 공부상 사무실·현황 주택이라는 용도 차이도 있어 가격 가점을 크게 줄 수 없습니다. 최근 거래가 과거 거래보다 4.4% 높은 흐름이므로 하락장 할인으로 해석할 근거도 없습니다.

⚠️ 24세대 소규모 물건의 환금성 동일 건물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1.0회이고 확인된 낙찰률은 0.0%입니다. 거래 표본도 8건에 그쳐, 일반적인 대단지 주거상품보다 가격 비교와 재매각 판단에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760,000원
1. 전세권 · 최정아120,000,000원120,000,000원
2. 가압류 · 주식회사 애큐온저축은행13,103,656원13,103,656원
잔여 · 소유자 교부-4,136,344원

현재 배당 계산상 알려진 채권은 전액 배당되고 소유자에게 4,136,344원이 남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당해세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임차인의 별도 채권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매각가신청채권자 배당채권 미배당계산상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140,000,000원120,000,000원0원0원
2회 유찰 시(49%)98,000,000원95,836,000원37,267,656원0원
3회 유찰 시(34%)68,600,000원66,965,200원66,138,456원0원

회차가 내려가면 알려진 채권의 미배당액이 커집니다. 위 계산은 매수인 인수를 0원으로 처리하지만, 선순위 전세권과 대항력 가능 임차인이 동일인인 사건이므로, 낮은 낙찰가가 곧 낮은 실질취득액을 의미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40,000,000원)
전세권 120,000,000원과 가압류 13,103,656원을 전액 배당하는 계산입니다. 당해세·별도 임차보증금은 미반영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가정 vs 거래 참고치
배당표상 인수 0원을 적용한 실질취득 가정은 140,000,000원입니다. 임차보증금 확인 전에는 확정치가 아닙니다.
✅ 현재 배당표의 긍정 요소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 전세권 120,000,000원, 애큐온저축은행 가압류 13,103,656원이 모두 배당되고도 소유자 잔여가 계산됩니다. 알려진 채권만 놓고 보면 미배당은 없습니다.
⛔ 권리확인 전 가격 메리트 확정 금지 최정아가 전세권자·경매신청채권자·임차인으로 동시에 나타나며 임차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6건도 있어 당해세가 선순위로 차감되면 배당 결과가 바뀔 수 있습니다. 전세금과 보증금의 동일성, 임차인의 미배당금 승계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는 “140,000,000원에 취득한다”는 계산을 입찰 근거로 삼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보다 먼저, 보증금의 정체를 확인하라”

현재 최저가 14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거래 평균 162,500,000원보다 낮고, 최근 거래 흐름도 과거보다 4.4% 높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거래 표본의 면적이 본건과 다르므로 이 수치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 측면에서는 더 신중해야 합니다. 2019년 선순위 전세권 120,000,000원과 2019.05.13. 전입한 임차인이 모두 최정아로 나타나지만 임차보증금과 확정일자는 미상입니다. 현재 배당표상 전세권은 전액 배당되고 인수액은 0원이지만, 세금 우선배당이나 별도의 임차보증금이 확인되면 실질취득액이 달라집니다. 표면 가격은 검토 가능, 권리 확정은 보류. 이 물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전세금과 임차보증금이 같은 채권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