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 폐가

인수는 0원이지만, 폐가·농취증·지목 차이가 겹친다 — 평택 용성리 단독주택·토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2005 ·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용성리 530-4
감정가 1,127,896,680원 · 최저매각가 789,528,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신청채권자 중소기업은행
🏚 폐가 상태 📉 감정가의 70% 🧾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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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매수인 인수 0원이나 폐가·농취증·일부 도로·소재지 차이와 가격 검증 공백이 겹친 현장확인형 물건
배당표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건물 전체가 폐가이고 농지취득자격증명, 공부와 현황 차이, 일부 도로 이용, 장기 방치 추가비용 및 실거래 비교 부재가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배당표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0원이지만, 권리보다 현물 확인이 훨씬 중요한 물건입니다. 건물은 장기간 관리되지 않은 폐가이고, 토지 일부가 현황상 도로이며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도 필요합니다.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27,896,680원
최저가 789,528,000원
실질취득
789,528,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나리오 기준
최저가 ÷ 감정가
70.0%
1회 유찰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2005. 평택시 안중읍 용성리 530-4의 단독주택과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가는 1,127,896,680원, 한 차례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789,528,000원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이혜정이고, 중소기업은행이 395,675,728원을 청구해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배당계산상 매수인이 인수할 금액은 0원이지만, 현황은 일반적인 주거용 단독주택과 거리가 멉니다.

감정평가 조사 당시 건물은 모두 폐가 상태였고 사용승인일도 미상입니다. 장기간 관리되지 않아 추가 비용 발생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명시돼 있습니다. 여기에 농지취득자격증명, 일부 도로 이용, 공부상 소재지와 현황 소재지 차이, 인접지 경계 확인까지 겹칩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한 말소 여부가 아니라 토지 이용 가능 범위와 건물의 실제 존치·보수 가능성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2005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용성리 530-4
등기상 건물 소재지경기도 평택시 안중면 용성리 530-5 · 도로명주소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서해로 1318
물건종류 / 이용상태단독주택 + 토지 · 조사일 현재 폐가 상태
토지1,063㎡ · 지목 대 · 계획관리지역 · 자연취락지구 · 평지·부정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이혜정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127,896,680원 / 789,528,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395,675,728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배당표상 인수 0원

제시된 권리분석 기준일은 2005.02.11 안산서부새마을금고 근저당권입니다. 그 이후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가경종합철강주식회사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 배당표에서 채권자 미배당은 발생하지만, 그 미배당 채권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는 아니어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 말소기준권리 원본 대조 필요 2005.02.11 안산서부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으로 산정돼 있으나, 등기 내역에는 2005.02.16 해당 근저당권 말소 기재도 함께 존재합니다. 실제 매각 대상 전체 목록과 공동담보관계에서 어떤 권리가 기준이 되는지 등기부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 점유·임대관계는 현장 확인 대상 확인된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고 배당표상 임차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이므로, 폐가 여부와 별개로 실제 점유자·사용자 존재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70%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0%인 789,528,00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인근 물건의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감정가가 현재 시장가를 얼마나 정확히 반영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한 번 유찰돼 30% 내려갔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해서는 안 됩니다.

더구나 건물은 폐가이고 장기간 관리되지 않았으며, 토지 일부는 공부상 지목과 달리 도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실질취득액 789,528,000원 외에도 철거·보수·정비·경계 확인 등에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명시돼 있으므로, 응찰가는 토지의 실제 유효면적과 건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 감정가 할인율과 시장 할인율은 다르다 감정가 대비 70%는 경매 절차상 할인율일 뿐, 최근 시장가격 대비 할인율이 아닙니다. 실거래 기준점이 없는 상태에서는 최저가 789,528,000원이 싸다는 결론도, 비싸다는 결론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89,52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0,295,280원
2. 근저당 · 안산서부새마을금고135,200,000원135,200,000원
3.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456,000,000원456,000,000원
4. 가압류 · 가경종합철강주식회사568,342,062원188,032,72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자 총 청구액은 1,159,542,062원, 배당액은 779,232,720원이며 380,309,342원이 미배당됩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이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현재 회차에서는 가경종합철강주식회사 가압류 채권에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거듭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380,309,342원에서 778,889,504원으로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 모두 0원입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 충족
현재 회차 (1회 유찰·70%) 789,528,000원 779,232,720원 380,309,342원 충족
2회 유찰 시 (49%) 552,669,600원 544,742,904원 614,799,158원 충족
3회 유찰 시 (34%) 386,868,720원 380,652,558원 778,889,504원 미충족

중소기업은행의 신청채권액은 395,675,728원입니다. 현재 회차와 2회 유찰 시나리오에서는 신청채권이 충족되지만, 3회 유찰 시나리오에서는 배당액이 245,452,558원으로 내려가 신청채권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다만 이 채권자의 미배당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으로 계산되지는 않습니다.

✅ 권리 관점 배당표상 임차보증금이나 존속하는 인수 권리는 없고, 각 유찰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권리금액만 보면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같습니다.
⛔ 현물 관점 폐가, 사용승인일 미상, 장기 방치, 일부 도로 이용, 농지취득자격증명, 공부와 현황의 소재지 차이, 인접지 경계 확인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권리 인수 0원이 곧 추가 비용 0원을 뜻하지 않습니다.

⑤ 토지·건물 현황과 환금성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현물 리스크가 크다

이 물건의 배당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현재 회차에서 채권자 미배당 380,309,342원이 발생하고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도 없지만,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건물은 폐가이고 사용승인일은 미상이며, 공부상 구조·소재지와 현황 사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토지 일부는 도로로 쓰이고 농지취득자격증명도 필요합니다. 장기간 방치에 따른 추가 비용과 여러 토지규제까지 고려하면, 이 사건은 권리보다 물건 자체의 이용 가능성과 비용을 검증해야 하는 현장형 경매입니다.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는 만큼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으로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낮지만, 현물·행정·환금성 위험은 높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