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1회 유찰 70%보다 먼저 볼 것 — 말소된 근저당과 임차인 전입의 선후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3129 ·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 154 평택고덕아이파크 102동 20층 2018호
감정가 1.61억 · 최저매각가 1.127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안성축산업협동조합)
🏷️ 최저가 70% 🔁 1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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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70%까지 유찰됐지만 말소된 기준근저당과 2022.04.21 전입 임차인의 선후가 불명확해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2022.04.21 근저당은 2022.05.16 말소됐고 현존 근저당은 2022.05.16 설정됐으나 임차인 하제연의 전입은 2022.04.21입니다. 보증금·확정일자·점유 개시가 미상이며 실거래 비교도 없어 최저가 112,700,000원의 가격 메리트와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어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은 가격보다 말소기준과 임차인 선후관계가 먼저입니다. 등기부상 2022.04.21 설정된 근저당은 2022.05.16 말소됐고, 임차인 하제연의 전입일은 2022.04.21입니다. 현존하는 2022.05.16 근저당보다 전입이 앞설 수 있으나 보증금·확정일자·점유 개시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비용은 112,700,000원에 미상 인수액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1,000,000원
최저가 112,700,000원 · 70%
실질취득
112,700,000원 + α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액 미상
매수인 인수
등기권리 0원*
임차보증금 위험은 별도 확인
핵심지표
임차인 1명
전입 2022.04.21 · 보증금 미상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3129. 평택고덕아이파크 102동 20층 2018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욕실·방 1개 등을 갖춘 오피스텔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주식회사다온어패럴이며, 2018.10.26 매매를 원인으로 2022.04.21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고 등기상 거래가액은 162,346,000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1회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 161,000,000원에서 112,7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동일·유사 물건의 실거래 수치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더욱 중요한 문제는 배당표상 말소기준으로 취급된 2022.04.21 근저당이 등기부에서는 2022.05.16 해지로 말소됐다는 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43129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평택시 장당동 154 평택고덕아이파크 제102동 제20층 제2018호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감정평가상 오피스텔(욕실·방1 등) 이용
소유자주식회사다온어패럴 · 거래가액 162,346,000원
감정가 / 최저가161,000,000원 / 112,7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안성축산업협동조합 / 528,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등기 열람수원지방법원 송탄등기소 · 2026.07.2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부터 다시 확인해야 한다

⛔ 기준권리 불일치가 핵심 2022.04.21 안성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 2,148,000,000원이 말소기준으로 계산돼 있으나, 등기부에는 이 근저당이 2022.05.16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같은 날 새로 설정된 안성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 132,000,000원이 현존하는 가장 앞선 담보권으로 보이므로, 법원의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 원본을 통해 실제 말소기준권리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현존 근저당 이후에는 케이비증권주식회사 근저당 13,000,000,000원, 국세 압류,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256,000,000원, 중소기업은행 가압류 70,637,094원과 경매개시결정이 이어집니다. 이들 등기권리는 실제 말소기준권리보다 뒤라면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채권자들의 대규모 미배당액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에게 이전되는 채무가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 없음’으로 단정하면 안 된다

실제 임차인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 대항력우선변제보증기관 승계
하제연 2018호 2022.04.21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닙니다. 하제연의 전입일은 2022.04.21로, 말소된 최초 근저당과 같은 날이고 현존하는 2022.05.16 근저당보다는 앞섭니다. 전입일만으로는 점유 개시 시점과 다음 날의 대항력 발생 여부를 확정할 수 없고, 보증금과 확정일자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을 대항력 없음으로 단정하거나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 실질취득비용 계산 등기권리만 보면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되지만, 임차인이 대항력을 갖고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액 회수하지 못한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 실질취득비용은 112,700,000원 + 인수 가능 보증금으로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③ 가격·용도 — 70% 할인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112,700,000원으로 감정가 161,000,000원의 70%입니다. 2회 유찰 시 78,890,000원(49%), 3회 유찰 시 55,223,000원(34.3%)의 시나리오가 제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아, 어느 회차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또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지만 감정평가상 실제 이용은 오피스텔입니다. 등기에는 민간임대주택 등록도 기재돼 있습니다. 입찰 전 건축물대장상 용도, 전입 가능 여부, 업무시설과 주거 이용의 적합성, 민간임대주택 관련 등기의 처리 여부를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 감정가 할인과 시장 할인은 다르다 1회 유찰로 감정가 대비 48,300,000원이 내려왔지만, 이는 감정가에서 줄어든 금액일 뿐 실거래 시세 대비 할인액은 아닙니다.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까지 남아 있으므로 최저가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2,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377,800원
을구 1번 근저당 · 안성축산업협동조합2,148,000,000원110,322,200원
을구 3번 근저당 · 안성축산업협동조합132,000,000원0원
을구 4번 근저당 · 케이비증권주식회사13,000,000,000원0원
을구 5번 근저당 · 앤드제일차주식회사70,000,000원0원
갑구 4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256,000,000원0원
갑구 5번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70,637,09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은 15,676,637,094원, 채권자 배당액은 110,322,200원, 미배당액은 15,566,314,894원입니다. 다만 배당이 배정된 을구 1번 근저당은 등기부상 2022.05.16 말소가 기재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금액은 법원 원본에서 재확인해야 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127억)
배당 시뮬레이션 수치이며, 등기상 말소된 근저당의 배당 포함 여부는 재검증이 필요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이 미배당 채권 자체가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니지만, 임차보증금 위험은 별도입니다.
✅ 등기권리 관점 현존하는 근저당·압류·가압류가 실제 말소기준권리보다 뒤라면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대규모 채권 미배당은 채무자와 채권자 사이의 문제로, 후순위 등기채무가 그대로 매수인에게 넘어오는 구조는 아닙니다.
⛔ 임차인 관점 하제연의 전입은 2022.04.21이고, 같은 날 설정된 최초 근저당은 이후 말소됐습니다. 현존하는 2022.05.16 근저당보다 전입이 앞설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증금·점유 개시·확정일자·배당요구를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보다 선후관계가 먼저다”

현재 최저가 112,700,000원은 감정가 161,000,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실거래 비교가 없고, 실제 임차인 하제연의 보증금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임차인의 2022.04.21 전입과 같은 날 설정된 최초 근저당은 2022.05.16 말소됐고, 현존 근저당은 같은 날 새로 설정됐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을 단순히 “말소기준 이후 전입이라 인수 0원”으로 정리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임차인이 현존 기준권리보다 앞선 대항력을 갖는 것으로 확인되면 낙찰가 외 미배당 보증금이 실질취득비용에 더해질 수 있습니다. 가격 판단은 보류, 말소기준과 임대차 원본 확인이 우선. 이 두 가지가 해소되기 전에는 최저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안전한 물건이라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