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상가 + 토지 · 현황 주택·창고

최저가가 감정가의 24.01%여도 ‘싸다’고 할 수 없다 — 1996년 선순위 전입·보증금 미상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1509 ·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덕평리 128
감정가 85,146,740원 · 최저매각가 20,443,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황문섭)
🏷️ 최저가율 24.01% 🔁 4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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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율 24.01%지만 1996년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4회 유찰·재매각에도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 없고,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자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며 주소 불일치·제시외 물건 제외·일부 도로·타인 건물 경계침범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85,146,740원에서 4회 유찰돼 최저가가 20,443,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가격만 보고 접근하면 위험합니다. 말소기준인 2012.03.15. 충북인삼협동조합 근저당보다 훨씬 앞선 1996.07.13. 전입자 김기타가 있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은 가능·미상, 매수인의 인수금액과 실질취득액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85,146,740원
20,443,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실질취득
확정 불가
최저가 +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상
매수인 인수
미상
등기상 0원 · 임차보증금 별도 확인
핵심지표
24.01%
저가율보다 선순위 전입이 핵심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1509. 괴산군 청천면 덕평리 128 토지와 건물을 일괄 매각하는 재매각 사건입니다. 법원상 용도는 근린상가 + 토지로 분류돼 있지만, 감정 당시 이용상태는 주택과 창고입니다. 토지는 593㎡의 대지로 계획관리지역에 속하고, 건물은 조립식판넬구조 주택과 목조·철파이프조 창고 등으로 이용 중입니다.

등기만 보면 말소기준은 2012년 충북인삼협동조합 근저당이고, 이후 남아 있는 황문섭 근저당과 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등기 밖 점유관계에서 말소기준보다 약 16년 앞선 전입자가 확인됩니다. 보증금이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최저가가 아무리 내려가도 실질취득비용이 얼마인지 계산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청주지방법원 2025타경51509 (임의경매)
소재지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덕평리 128
도로명주소등기상 송문로덕평4길 41 · 건물 외부 표시 및 주민등록상 송문로덕평4길 35-2
물건종류 / 현황근린상가 + 토지 · 감정 이용상태 주택 및 창고
토지593㎡ · 지목 대 · 계획관리지역 · 평지 · 가로장방 · 세로한면(가)
소유자김한상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85,146,740원 / 20,443,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황문섭 / 37,5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매각조건재매각 · 일괄매각

① 권리 흐름 — 등기보다 먼저 확인할 1996년 전입

⛔ 핵심 위험 — 보증금 미상의 선순위 전입자 김기타의 전입신고일은 1996.07.13.으로 말소기준권리인 2012.03.15.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전입일이 2012.02.24. 소유권보존보다도 앞서므로 해당 주소에서의 실제 점유와 임대차의 연속성을 원본 서류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단계의 정확한 판정은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인수액은 계산 불가

성명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기타 1996.07.13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어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그러나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배당으로 얼마가 회수되고 얼마가 매수인에게 남는지 산정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많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 20,443,000원이 아니라 최저가와 미상 보증금을 합친 실질취득액이어야 합니다.

⚠️ 등기상 인수 0원과 실제 인수위험은 다르다 배당 계산상 등기권리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표시되지만, 이는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선순위 전입자의 임차보증금을 반영한 확정값이 아닙니다. 임대차계약서·매각물건명세서 원본· 주민등록 변동내역·점유 현황이 확인되기 전에는 “인수 0원”으로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24.01%라도 시세 메리트 판정 불가

현재 최저매각가는 20,443,000원으로 감정가 85,146,740원의 24.01%입니다. 하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고,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도 미상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 네 차례 유찰의 의미 4회 유찰과 재매각은 단순한 가격 할인 신호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선순위 점유관계, 공부상 주소와 현장 주소의 차이, 일부 도로 이용, 제시외 물건 제외, 타인 소유 건물의 경계침범 등 여러 확인 항목이 함께 존재합니다. 낮아진 최저가가 이 위험을 자동으로 제거하지는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0,44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67,974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충북인삼협동조합20,400,000원19,675,026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황문섭
2020.11.06. 말소
75,000,000원0원
3. 을구 3번 근저당권 · 황문섭
2020.11.06. 말소
30,000,000원0원
4. 을구 5번 근저당권 · 황문섭37,500,000원0원
5. 갑구 2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12,998,458원0원
6. 갑구 4번 가압류 · 충북인삼협동조합70,803,026원0원
7. 갑구 5번 가압류 · 농업협동조합중앙회139,675,62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 20,443,000원은 집행비용 767,974원과 말소기준 근저당 19,675,026원의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신청채권자 황문섭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다만 2018년·2019년 설정된 을구 2번·3번 근저당은 2020.11.06. 말소됐으므로, 아래 명목 미배당액은 실제 채권신고와 배당요구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임차보증금은 미반영 상태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20,443,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말소기준 근저당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명목 미배당액
유찰이 추가되면 명목 미배당액이 커집니다. 말소된 을구 2·3번 근저당이 포함된 계산이므로 확정 배당액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⑤ 물건 자체의 추가 위험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4% 가격”보다 “미상 보증금”이 먼저다

이 사건은 감정가 85,146,740원에서 최저가 20,443,000원까지 내려온 재매각 물건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이지만, 권리분석의 결론은 가격과 반대입니다. 1996.07.13. 전입자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고 보증금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과 실질취득비용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공부상 주소와 현장 주소의 차이, 일부 도로, 제시외 물건 제외, 타인 소유 건물의 경계침범, 근린상가 분류와 주택·창고 현황의 차이가 겹칩니다. 최저가율은 24.01%지만 권리와 물건의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이 물건은 낮은 최저가에 점수를 줄 사건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과 점유관계를 먼저 확정해야 하는 고위험 확인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