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당구장 이용)

감정가 34%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보증금과 미상 점유가 남는다 — 수원 호매실 근린시설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3073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104번길 24-62, 5층 501호 외 8개호
감정가 3,965,000,000원 · 최저매각가 1,359,995,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신한은행)
🏷️ 최저가 1,359,995,000원 🧾 확인 보증금 30,000,000원 💰 실질취득 1,389,995,000원+ ⚠️ 3회 유찰·미상 점유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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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34%까지 유찰됐지만 확인 인수 30,000,000원과 미상 주거 점유가 남은 고위험 근린시설
등기 후순위는 소멸하나 선순위 영업보증금 30,000,000원을 승계할 수 있고 주거 점유자의 전입일·보증금도 미상이며, 폐업한 9개 근린시설 일괄매각과 내부 경계 미구분으로 환금성과 재활용 위험이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물건은 아닙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이주홍 명의 영업공간의 확인 보증금 30,000,000원은 매수인 승계 가능성이 있어, 확인분 기준 실질취득가는 1,389,995,000원입니다. 여기에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주거 점유 기록까지 남아 있어 인수액의 상한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감정가
3,965,000,000원
근린시설 9개 호실 일괄매각
최저가 / 실질취득
1,359,995,000원
확인 인수 포함 1,389,995,000원+
매수인 인수
30,000,000원+
확인 보증금 · 미상 점유 별도
핵심지표
감정가의 35.1%
실질취득 확인분 기준 · 3회 유찰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3073. 수원 권선구 호매실동의 지하 2층·지상 6층 건물 중 5층 501호 외 8개호를 한꺼번에 매각하는 근린시설 일괄매각입니다. 공부상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인 의원이지만, 감정 당시에는 호실별 위치와 경계 구분 없이 ‘오나당 당구클럽’으로 이용됐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작성 기준에는 폐업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3.10.11. 신한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경매개시결정과 수원시·권선구청장 압류는 모두 그 이후에 들어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권리분석의 핵심은 등기부가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먼저 점유를 시작한 임차관계입니다. 확인된 영업공간 보증금은 합계 30,000,000원이고, 우선변제권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금액은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3073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104번길 24-62, 5층 501호 외 8개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근린시설) · 공부상 제1종 근린생활시설(의원) · 현황 당구장 이용
매각 범위5층 501호 외 8개호 일괄매각 · 현황상 위치 및 경계 구분 없이 이용
소유자이스가르드주식회사
감정가 / 최저가3,965,000,000원 / 1,359,995,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신한은행 / 1,596,607,377원
말소기준권리2023.10.11. 신한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9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하지만 임차보증금은 남는다

현재 소유자인 이스가르드주식회사의 소유권이전과 신한은행 근저당권은 같은 날 접수됐습니다.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압류 2건은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등기부 후순위 권리를 낙찰자가 직접 떠안을 구조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주홍 명의 영업공간은 2023.08.18. 점유 신고가 확인돼 말소기준일인 2023.10.11.보다 앞섭니다. 확인된 임차인 명의자는 이주홍 1명이고, 당구클럽과 스낵 영업공간 2곳의 보증금 합계는 30,000,000원입니다.

임차·점유 관계사용 부분보증금 / 차임권리 판단
오나당당구클럽 수원호매실점 (이주홍)
신고일 2023.08.18.
501~507호
490.0000㎡
20,000,000원
17,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매수인 승계
오나당스낵 수원호매실점 (이주홍)
신고일 2023.08.18.
508·509호
95.7000㎡
10,000,000원
4,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매수인 승계
주거 용도 점유 기록
성명·전입일 확인 필요
확인 필요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위험 미상
⛔ 확인 보증금 30,000,000원은 최저가 밖의 추가 취득비용 대항력 있는 영업공간의 보증금은 배당표에서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가는 최저가 1,359,995,000원에 확인 보증금 30,000,000원을 더한 1,389,995,000원입니다. 주거 점유자의 보증금과 전입일은 확인되지 않아 최종 인수액은 이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 주거 점유 기록은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다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여부는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확인된 영업 임차보증금만 정리됐다고 해서 미상 점유자의 승계 위험까지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② 가격 판단 — 34%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3,965,000,000원의 34.3%인 1,359,995,000원입니다. 확인된 임차보증금 30,000,000원을 포함한 실질취득가는 1,389,995,000원으로, 감정가 대비 약 35.1%입니다. 세 차례 유찰로 절대금액이 크게 내려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 사건에는 이를 현재 시장가와 직접 비교할 실거래 기준이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보다 65% 낮다’는 사실을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근린시설 9개 호실의 일괄매각이고, 공부상 의원과 현황 당구장의 용도가 다르며, 감정 당시 호실 간 위치·경계 구분 없이 영업장으로 사용됐습니다. 폐업 상태와 미상 점유, 상업시설의 매수층 제한까지 고려하면 세 차례 유찰은 단순한 할인보다 환금성과 명도·재활용 부담을 시장이 반영한 결과일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니다.

⚠️ 실질취득가의 하한만 확인된 상태 현재 확인 가능한 취득비용은 1,389,995,000원이지만 이는 영업공간 보증금 30,000,000원만 더한 값입니다. 주거 점유자의 보증금, 미납 관리비, 체납 공용비용과 원상복구·구획공사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입찰 상한은 최저가가 아니라 이 추가비용들을 합친 총투입액으로 정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359,995,000원 가정)

배당·인수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매수인 부담
0. 집행비용(추정) - 15,999,950원 -
인수 · 오나당당구클럽 보증금 20,000,000원 0원 20,000,000원
인수 · 오나당스낵 보증금 10,000,000원 0원 10,000,0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 1,920,000,000원 1,343,995,05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1,343,995,050원이 신한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채권최고액 기준 576,004,950원이 미배당됩니다. 확인된 영업공간 보증금 30,000,000원은 매각대금 배분 밖에서 매수인 승계 대상으로 계산했습니다. 주거 점유자의 보증금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대부분이 신한은행 근저당에 배당됩니다. 임차보증금 승계액은 도넛 배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근저당 미배당은 커집니다. 확인된 임차보증금 30,000,000원과 미상 점유 위험은 별도로 남습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인 신한은행 근저당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수원시·권선구청장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 후순위 권리 자체는 구조가 단순합니다.
⛔ 점유·인수 관점 말소기준보다 앞선 영업 임차보증금 30,000,000원이 확인되고, 전입일·보증금 미상의 주거 점유 기록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등기 소멸 = 인수 0원’인 물건이 아닙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률보다 인수액의 상한이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3,965,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359,99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확인된 실질취득가는 영업 임차보증금 30,000,000원을 더한 1,389,995,000원이고,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주거 점유 기록까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가의 최종 상한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등기부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점유관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게다가 공부상 의원, 현황 당구장, 폐업 상태, 9개 호실 일괄매각과 내부 경계 미구분이라는 특성이 겹칩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보다, 임차관계 확정·현장 점유 확인·재활용 비용 산정이 끝난 뒤 총투입액으로 판단해야 하는 고위험 근린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