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감정가 70%지만, ‘시세 공백·미상 점유’부터 풀어야 한다 — 부산 센티움시티6차 203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929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39-12 센티움시티6차 2층 203호
감정가 2.30억 · 최저매각가 1.61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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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정 인수 0원이나 미상 점유·호수 불일치·실거래 공백이 남아 원문과 현장 확인이 우선
2018.04.20. 근저당 이후 확인된 임차권은 소멸하고 배당 가정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전입·점유 관련 10건 중 전입일 미상 1건과 403호 표기가 있으며 동일 면적 실거래 비교 근거도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61,000,000원 🧾 확정 인수 0원 👥 전입·점유 관련 10건 ⚠️ 전입일 미상 1건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18.04.20. 자갈치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고, 박소현의 100,000,000원 임차권을 포함한 확인된 전입일은 모두 그보다 늦어 확정된 대항력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전입·점유 관련 조사 10건 중 보증금 미상자가 다수이고, 대상 203호와 다른 403호 표기 1건전입일 미상 점유 1건이 남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동일 면적의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어, 지금 단계에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230,000,000원
다세대 · 전용 28.43㎡
최저가
161,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가정)
161,000,000원
최저가 + 확정 인수 0원
핵심지표
미상 점유 1건
보증금·전입일 확인 필요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929. 부산 수영구 민락동 센티움시티6차 2층 203호, 전용 28.43㎡의 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건물은 2018.04.11. 사용승인된 지상 6층 규모이고, 센티움시티6차는 12세대로 조사돼 있습니다. 소유자 원경화 명의로 2018.04.20. 소유권보존등기가 이뤄진 날, 자갈치신용협동조합이 채권최고액 996,000,000원의 공동담보 근저당을 설정했습니다.

그 근저당이 이 사건의 말소기준권리입니다. 2025.02.14. 자갈치신용협동조합의 신청으로 임의경매가 개시됐고, 청구금액은 830,000,000원입니다. 이후 2025.07.09. 근저당권이 케이씨유엔피엘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지만, 기준권리의 순위 자체는 2018.04.20. 그대로입니다. 2025.03.19. 등기된 박소현의 임차권은 임대차계약일 2023.02.07., 주민등록·점유개시일 2023.02.27., 임차보증금 100,000,000원으로 모두 말소기준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확인된 권리관계만 놓고 보면 박소현의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예상배당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이를 ‘점유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전입·점유 관련 조사 건수가 많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가 다수라 권리의 선후보다 현장 점유관계의 정리가 더 중요한 사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929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39-12 센티움시티6차 2층 203호
도로명: 부산광역시 수영구 무학로63번길 124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28.43㎡ · 지상 6층 건물 내 2층
건물 /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 스라브지붕 · 사용승인 2018.04.11. · 12세대
소유자원경화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30,000,000원 / 161,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말소기준2018.04.20. 자갈치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996,000,000원
신청채권 / 청구자갈치신용협동조합 / 830,000,000원
2025.07.09. 근저당권자 케이씨유엔피엘대부주식회사로 이전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기준권리 이후 권리는 소멸, 점유 확인은 별개

말소기준인 2018.04.20. 근저당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박소현의 주택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박소현은 임대차계약일·확정일자·전입 및 점유개시일 모두 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 없는 후순위 임차권자로 분석됩니다. 근저당권의 2025.07.09. 이전은 기존 근저당의 확정채권 양도이므로 말소기준일을 새로 만드는 권리가 아닙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갑구에는 2022.11.04.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주택이라는 내용이므로, 매각 후 말소 여부와 관련 의무의 처리 상태를 매각물건명세서, 등기부 원문 및 관계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인·점유 조사

성명점유부분전입·점유일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최진원미상2020.12.07. 미상2025.03.19. 없음 미상 없음
서덕규미상2022.04.26. 미상미상 없음 미상 없음
김현태미상2024.07.19. 미상미상 없음 미상 없음
이세민미상2021.02.25. 미상미상 없음 미상 없음
김다영미상2020.05.25. 미상미상 없음 미상 없음
서유나미상2019.06.04. 미상미상 없음 미상 없음
이태곤403호2019.09.24. 미상미상 없음 미상 없음
김종탁미상2020.07.24. 미상미상 없음 미상 없음
박소현건물 전부2023.02.27. 100,000,000원2025.03.19. 없음 후순위 없음
조사된미상미상 미상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보증금 중복 합산 대상도 없습니다. 박소현의 확정일자는 2023.02.08., 주민등록·점유개시일은 2023.02.27.로 확인됩니다.

⛔ 대상 호수와 조사 내용이 한 번에 맞지 않는다 경매 대상은 203호인데 이태곤의 점유부분은 403호로 표시돼 있습니다. 또한 전입일·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은 점유 1건이 있어, 단순히 조사 인원만 합산해 현재 203호의 실제 임차인 수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전입세대열람, 주민등록 전입세대 확인, 현장 문패·우편물 및 관리주체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가격·환금성 — 70% 유찰가만으로는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61,000,000원으로 감정가 230,000,000원의 70%입니다. 한 차례 유찰된 가격이지만, 대상 전용 28.43㎡와 일치하는 실거래 비교 표본은 확인되지 않았고 최근 거래금액도 제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센티움시티6차는 12세대 규모이고,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0.9회, 매각률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표본의 크기나 개별 물건 차이를 별도로 확인해야 하지만, 소규모 다세대라는 점과 실거래 비교 공백을 함께 고려하면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현재 실질취득 가정액은 확정 인수 0원을 더한 161,000,000원이지만, 이 금액의 적정성은 주변 유사 다세대와 동일 면적 거래를 직접 대조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 가격 판단의 기준 감정가 70%라는 숫자는 법원 매각 회차의 할인율일 뿐, 시장가 대비 할인율이 아닙니다. 이 사건은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최저가를 근거로 ‘싸다’고 결론내리거나 가격 가점을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61,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3,054,000원
1. 근저당 · 자갈치신용협동조합 996,000,000원 157,946,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회차에서는 근저당 채권 미배당액이 838,054,000원이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61억)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전액 선순위 근저당 배당에 사용됩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확인된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0원입니다.
✅ 확인된 권리 관점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전입자는 확인되지 않았고, 박소현의 100,000,000원 임차권도 후순위입니다. 현재 배당 가정상 낙찰자가 떠안을 확정 인수금은 0원입니다.
⛔ 남아 있는 핵심 위험 확정 인수액 0원과 명도 난도 0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보증금 미상 점유자가 다수이고 전입일 미상 점유 1건이 남으며, 203호 사건에 403호 점유표기도 섞여 있습니다. 여기에 민간임대주택등기와 내부 미확인까지 겹쳐 있어, 원문과 현장을 대조하기 전에는 안전형 물건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누가 실제로 점유하는가”

이 사건은 말소기준과 후순위 권리의 선후만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2018.04.20. 근저당이 기준이고, 박소현의 100,000,000원 임차권을 포함한 확인된 전입일은 모두 그 이후입니다. 예상배당상 매수인 확정 인수액도 0원입니다.

하지만 전입·점유 조사 10건을 현재 203호의 실제 임차인 10명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403호 표기와 전입일 미상 점유가 함께 존재하고, 내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격 역시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동일 면적 실거래 근거가 없어 시세 할인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권리의 기준선은 명확하지만 점유와 가격 검증은 미완료. 전입세대·현장점유·민간임대주택등기와 주변 실거래를 모두 확인한 뒤에야 입찰가를 정할 수 있는 보수적 검토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