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3,169만원에 속으면 안 된다 — 실질취득은 1억4,413만원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3376 · 경기도 오산시 수목원로 618, 8층 816호 (세교동, 세마엠시티)
감정가 1.32억 · 최저매각가 3,169만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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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169만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승계로 실질취득 1억4,413만원 — 감정가 이상 고위험 구조
신종섭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 잔액 112,438,124원을 인수해 현재 실질취득이 144,131,124원으로 감정가의 109.2%이며, 4회 유찰·근린시설 분류와 복층 오피스텔 이용·동일 금액의 매매 및 임대차·경매청구 구조가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매수인 인수 112,438,124원 💰 실질취득 144,131,124원 🔻 4회 유찰 · 감정가 24.01% 🏠 대항력 임차 관련 기재 2건
한 줄 평 최저가는 31,693,000원까지 떨어졌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 112,438,124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44,131,124원으로 감정가 132,000,000원의 109.2%입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임차보증금 143,160,650원 수준에 머무르므로,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132,000,000원
법원 감정평가액
최저가 / 실질취득
31,693,000원
실질취득 144,131,124원
매수인 인수
112,438,124원
신종섭 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감정가
109.2%
감정가보다 12,131,124원 높음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3376. 오산시 세교동 세마엠시티 8층 816호입니다. 법원 분류는 근린시설이지만 감정평가상 실제 이용상태는 복층 구조 오피스텔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네 차례 유찰돼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온 최저가가 아닙니다. 말소기준인 2023년 3월 3일 압류보다 앞서 전입과 확정일자를 갖춘 임차권자 신종섭의 보증금 143,160,650원이 가격의 실질적인 기준입니다.

현재 최저가 31,693,000원에서 집행비용 970,474원을 제외한 30,722,526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더라도 보증금 잔액 112,438,124원이 남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을구 1번 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에서 필요한 경제적 부담은 낙찰대금 31,693,000원 + 인수액 112,438,124원 = 144,131,124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337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오산시 수목원로 618, 8층 816호 (세교동, 세마엠시티)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평가상 오피스텔 이용 · 내부 복층 구조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10층 건물 중 8층 816호
소유자강인성 · 2022.01.28.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43,160,650원
감정가 / 최저가132,000,000원 / 31,693,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액신종섭 / 143,160,650원
매각기일2026.07.14
말소기준권리2023.03.03. 갑구 4번 압류 · 권리자 국(처분청 인천세무서장)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가격을 고정한다

말소기준은 2023년 3월 3일 국의 압류입니다. 그 뒤 설정된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신종섭은 2022년 1월 11일 확정일자, 2022년 1월 28일 점유개시, 2022년 2월 4일 주민등록을 갖춰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2024년 2월 5일 등기된 주택임차권의 보증금은 143,160,650원이며 전유부분 전부를 대상으로 합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내려가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44,131,124원, 5회 유찰 시에는 143,959,982원, 6회 유찰 시에는 143,840,182원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112,438,124원에서 121,774,882원, 128,310,613원으로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성명점유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단
신종섭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2.02.04
확정 2022.01.11
점유개시 2022.01.28
143,160,65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112,438,124원
기사항전 주거 전입 2022.02.04
확정 2022.01.11
배당요구 2024.11.28
160,65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확인

배당 및 매수인 인수 계산에는 등기부상 임차권자 신종섭의 보증금 143,160,650원이 반영돼 있습니다. 별도로 기재된 160,650원 건은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신종섭과 같으므로 독립된 계약인지, 동일 임대차의 별도 기재인지 원본 서류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확인하지 않은 채 보증금을 임의로 합산하거나 제외해서는 안 됩니다.

⚠️ 동일 금액·동일 당사자 구조 확인 필요 소유자 강인성의 2022년 매매 거래가액, 신종섭의 임차보증금, 강제경매 신청채권액이 모두 143,160,650원으로 같습니다. 임대차계약일도 소유권 매매 원인일과 같은 2022년 1월 5일입니다. 신종섭은 임차권자이면서 이 사건의 경매 신청채권자이므로, 계약 경위와 실제 보증금 지급자료를 대조해야 합니다. 이 사정만으로 가장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관계인 여부와 채권 중복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입찰하기에는 위험도가 높습니다.

③ 가격 구조 — 3,169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회차 가정낙찰가임차보증금 미배당·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4회 유찰 · 감정가 24.01%
31,693,000원 112,438,124원 144,131,124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6.81%
22,185,100원 121,774,882원 143,959,982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1.76%
15,529,569원 128,310,613원 143,840,182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 144,131,124원은 감정가보다 12,131,124원 높고, 감정가의 109.2%입니다. 실거래 비교는 해당 없음으로 최근 시장가격 대비 할인 여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숫자만 놓고 보면 감정가보다 높은 실질부담이므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24.01%라는 이유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 “4회 유찰이니 싸다”는 판단 금지 이 사건에서 유찰은 낙찰가만 낮추고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키웁니다. 6회 유찰 가정에서도 실질취득은 143,840,182원으로 현재 회차와 290,942원 차이에 불과합니다. 유찰 횟수는 할인 폭이 아니라 낮은 환금성과 권리 부담이 반복적으로 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1,69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970,474원
1. 임차인 신종섭 보증금143,160,650원30,722,526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301,630,519원0원
3. 경매개시결정 · 신종섭143,160,65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970,474원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 신종섭에게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112,438,124원은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으로 실제 배당액이 달라지면 인수 잔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1,693,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소진되며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없습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승계액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승계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은 임차보증금 143,160,650원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권리 뒤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301,630,519원과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수인이 이들 채권액을 별도로 갚는 구조는 아닙니다.
⛔ 남는 핵심 위험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계산상 인수액은 112,438,124원이며, 임차인 관련 별도 기재 160,650원과 동일 금액의 거래·임대차·경매청구 구조도 원본 확인 전까지 해소되지 않은 위험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169만원 낙찰”이 아니라 “1억4,413만원 취득”

이 사건은 네 차례 유찰된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의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44,131,124원으로 감정가보다 높고, 6회 유찰 가정에서도 143,840,182원입니다. 유찰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가격 구조가 개선되지 않습니다.

후순위 압류·가압류가 소멸한다는 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종섭의 대항력과 보증금 잔액입니다. 여기에 매매 거래가액·임차보증금·경매청구액이 모두 143,160,650원으로 같고, 별도 임차 기재까지 존재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 이상이고, 권리관계 확인 난도와 환금성 부담도 높은 물건입니다. 결론은 가격 착시 경계, 권리 원본 검증 전 입찰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