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3,409만원이어도 실질취득은 약 1억4,350만원 — 동탄 브리즈힐오피스텔 611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4973 ·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29길 9, 6층 611호 (영천동, 브리즈힐오피스텔 1동)
감정가 1.42억 · 최저매각가 3,409만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34,094,000원 🏠 실질취득 약 143,500,000원 ⚠️ 예상 인수 약 109,406,000원 ↘️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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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409만원이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을 인수해 실질취득은 약 1억4,350만원으로 감정가를 웃돕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보증금 143,500,000원의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하고 미배당 잔액을 인수하는 구조이며, 현재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101.1%입니다. 4회 유찰·오피스텔·실거래 비교 부재와 배당순위 교차확인 위험까지 겹쳐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143,500,000원의 임차권에 대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단순 계산상 인수액은 약 109,406,000원, 실질취득은 약 143,5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4회 유찰 자체를 가격 메리트로 볼 수 없는 인수형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2,000,000원
최저가 34,094,000원 · 4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약 143,500,000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현재가 기준 예상 인수
약 109,406,000원
143,500,000원 - 34,094,000원
핵심지표
101.1%
실질취득 ÷ 감정가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4973. 화성시 영천동 브리즈힐오피스텔 1동 7층 건물 중 6층 611호입니다. 감정가는 142,000,000원이지만 네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34,094,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보다 107,906,000원 낮은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143,500,000원입니다.

임차인 배지환은 2021.02.17. 1차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1.02.26.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며, 보증금 140,000,000원에 대한 확정일자도 2021.02.26. 부여받았습니다. 2023.01.13. 보증금을 3,500,000원 증액했고, 증액분 확정일자는 2023.01.18.입니다. 이후 2024.03.07. 보증금 143,5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마쳐졌습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의 직접 경고 을구 4번 임차권등기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표의 표면상 인수액이 0원으로 표시되더라도, 이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까지 0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497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29길 9, 브리즈힐오피스텔 1동 6층 61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오피스텔로 이용 중 · 7층 중 6층
소유자박정숙 (2021.02.18. 매매, 거래가액 128,332,500원)
감정가 / 최저가142,000,000원 / 34,094,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47,356,219원
매각기일2026.07.14
토지 조건근린상업지역 · 화성동탄(2) 지구단위계획구역 · 공시지가 4,892,000원/㎡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보다 임차권 인수가 핵심

2018.05.29. 와이지건설산업주식회사 명의로 채권최고액 3,750,000,000원의 공동담보 근저당권이 설정됐지만, 해당 근저당은 2018.11.07.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2018.05.23. 설정된 가처분 역시 2018.06.18. 말소됐고, 대한토지신탁 명의의 신탁등기도 2021.02.26. 박정숙에게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말소됐습니다.

현재 입찰자가 집중해야 할 권리는 2024.03.07. 등기된 배지환의 주택임차권입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4.10.25., 국세 압류는 2024.11.07.로 임차권등기보다 뒤에 있습니다. 특히 매각물건명세서가 이 임차권의 매수인 대항과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하므로, 단순히 오래된 등기 순번만 보고 소멸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계약·전입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배지환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차 계약 2021.02.17.
전입·점유 2021.02.26.
2차 계약 2023.01.13.
143,500,000원 신고
2024.03.07.
명세서상 대항 가능 확정일자 있음
2021.02.26.
2023.01.18.
미배당 잔액 인수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이지만, 임차인 명단에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없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은 배지환의 143,500,000원 한 건으로 보며,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②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 가능한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단순 고정식으로 계산하면 낙찰가 + 인수 잔액은 약 143,5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회차최저매각가예상 인수 잔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4회 유찰
34,094,000원 약 109,406,000원 약 143,500,000원
5회 유찰 시 23,865,800원 약 119,634,200원 약 143,500,000원
6회 유찰 시 16,706,059원 약 126,793,941원 약 143,500,000원

현재 실질취득 약 143,500,000원은 감정가 142,000,000원의 101.1%입니다. 즉 최저가가 감정가의 24.01%라는 숫자와 달리, 임차보증금 승계까지 합친 총취득 부담은 감정가보다 약 1,500,000원 높습니다.

⚠️ 시세 판단은 보류 동일 오피스텔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만으로 현재 시장가격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34,094,000원만 근거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4,09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013,692원
2. 근저당 · 와이지건설산업주식회사3,750,000,000원33,080,308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47,356,21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3,897,356,219원 중 예상배당은 33,080,308원이며, 표상 미배당액은 3,864,275,911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와 등기 말소 이력의 교차확인 필요 배당 시뮬레이션은 와이지건설산업주식회사의 3,750,000,000원 근저당을 선순위 채권으로 배치하지만, 등기사항에는 해당 근저당이 2018.11.07. 해지로 말소된 사실도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임차인 배당액은 매각물건명세서, 배당요구 내역, 채권계산서 및 등기 원본을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명세서에 적힌 임차권 미배당 잔액 인수 문구는 별도의 핵심 위험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4,094,000원 중 집행비용 1,013,692원, 근저당 항목 33,080,308원으로 계산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임차권 인수 위험이 해소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 확인된 물건 상태 감정평가상 공부와의 차이가 없고 위반건축물 사항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건물에는 위생·급배수, 승강기, 난방 및 지하주차장 설비가 설치돼 있습니다.
⛔ 가격·권리 결론 감정가의 24.01%라는 최저가보다, 임차보증금 143,500,000원과 미배당 잔액 인수 문구가 우선입니다. 현재가에서 단순 계산한 실질취득은 약 143,500,000원으로 감정가보다 높습니다. 유찰 횟수가 늘어나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총취득 부담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아니라 보증금이 가격을 정한다”

네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34,094,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 보면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대항 가능한 임차권의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훨씬 큰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낙찰가 34,094,000원에 예상 인수 잔액 약 109,406,000원을 합쳐 실질취득이 약 143,500,000원이 됩니다.

한 번 더 유찰돼도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인수 잔액이 늘어날 뿐, 총액은 약 143,5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이는 감정가 142,000,000원의 101.1%이며, 최근 실거래 근거도 없어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임차권 배당액과 말소 근저당의 배당 반영 여부까지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낮지 않은 물건 —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