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70% 최저가라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더샾 해운대아델리스 102동 1202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973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36-1 더샾 해운대아델리스 12층 102-1202호
감정가 1,767,000,000원 · 최저매각가 1,236,9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북부산새마을금고)
🏷️ 최저가 1,236,90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1회 유찰 · 70% 🏢 업무시설(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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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현존 후순위 권리는 소멸해 인수 0원이나, 시세 자료 부재·임대관계 미상·오피스텔 규제로 가격 판단은 보수적
2022년 북부산새마을금고 근저당을 현존 말소기준으로 보면 매수인 인수는 0원이다. 다만 최저가 1,236,900,000원의 시세 우위가 확인되지 않고 임대관계 미상, 해일위험지구와 개발행위허가제한구역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과거 담보권의 설정·말소가 반복된 복잡한 등기지만, 말소 이력을 반영한 현존 권리 기준으로는 2022년 북부산새마을금고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정리됩니다. 다만 확인된 실거래 시세가 없어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고, 임대관계 미상·오피스텔 용도·개발행위허가제한구역과 해일위험지구 지정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67,000,000원
최저가 1,236,900,000원
매수인 실질취득
1,236,900,000원
최저가 가정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현존 후순위 권리 매각 소멸
핵심지표
감정가의 70%
1회 유찰 · 시세 비교 불가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973. 해운대구 우동 더샾 해운대아델리스 102동 1202호로,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인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지하 3층·지상 47층 철근콘크리트 건물의 12층에 위치하고, 소유자는 강동희입니다. 감정가는 1,767,000,000원, 1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70%인 1,236,900,000원입니다.

등기부만 펼치면 2007년부터 여러 금융기관의 근저당권이 반복해 설정돼 난도가 높아 보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가장 오래된 설정일이 아니라, 경매 시점까지 살아 있는 권리인지입니다. 2007년 하나은행 근저당은 2008년에 말소됐고, 우리상호저축은행·중소기업은행· 광안신용협동조합·부산우리신용협동조합·한국외환은행·부산은행의 과거 근저당도 이후 순차적으로 말소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존하는 담보권 중 가장 빠른 권리는 2022.06.15. 북부산새마을금고 근저당권 1,950,000,000원입니다. 이 권리가 실질적인 말소기준이 되고, 2023년 부산은행 근저당과 2025년 근저당·가처분,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및 압류는 후순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4973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36-1 더샾 해운대아델리스 12층 102-1202호
도로명주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3층, 지상 47층 중 12층
소유자강동희 (2007.04.18. 소유권이전 등기)
감정가 / 최저가1,767,000,000원 / 1,236,9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북부산새마을금고 / 1,5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등기 발급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과거 설정이 아니라 ‘현존 권리’를 본다

2007.04.18. 하나은행 근저당 432,000,000원이 가장 먼저 설정됐지만, 2008.07.04. 말소됐습니다. 장종식 근저당은 2008.03.06., 우리상호저축은행과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은 2010.06.07., 광안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2012.06.19., 부산우리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2014.09.01. 각각 말소됐습니다.

2014년 한국외환은행 명의의 근저당 3건도 2017.07.18. 말소됐고, 2017년 부산은행 근저당 2건은 2022.06.15.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존 권리 중 선순위는 같은 날 설정된 북부산새마을금고 근저당 1,950,000,000원입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현존 말소기준권리인 북부산새마을금고 근저당 이후의 부산은행 근저당, 2025년 근저당과 근저당권 가처분, 신용보증기금·롯데카드·비엔케이캐피탈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및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제시된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임차관계는 별도 확인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 미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임차인 없음이나 대항력 부존재를 확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전입세대열람과 실제 점유자를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70%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236,900,000원으로 감정가 1,767,000,000원의 70%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한 차례 가격이 낮아졌지만, 이 물건과 비교할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 금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감정가보다 낮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 가정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1,236,900,000원0원
2회 유찰 시49%865,830,000원0원
3회 유찰 시34.3%606,081,000원0원
⛔ 가격 가점 보류 실질취득액은 인수금이 없어 현재 회차 기준 1,236,900,000원입니다. 하지만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가 없으므로 이 금액이 시세 이하인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시세 할인율과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36,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4,769,000원
1. 근저당 · 북부산새마을금고1,950,000,000원1,222,131,000원
2. 근저당 · 부산은행462,000,000원0원
3. 근저당 · 광안신용협동조합·북부산신용협동조합140,000,000원0원
4.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28,800,000원0원
5. 가압류 · 롯데카드14,165,472원0원
6. 가압류 · 비엔케이캐피탈32,114,12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말소 이력을 반영한 현존 권리 순서를 기준으로 단순화한 배당표입니다.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선순위 북부산새마을금고 근저당에도 미치지 못해 후순위 권리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의 법정기일과 우선순위, 집행비용 확정액은 원본 확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선순위 북부산새마을금고 근저당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규모
등록 채권 총액 12,012,079,598원 기준 시뮬레이션입니다. 과거 말소된 담보권의 채권최고액도 포함된 합계이므로 현존 권리 배당표와 구분해 봐야 합니다.
✅ 권리 관점 과거 담보권의 말소 여부를 정확히 반영하면 현존 말소기준은 2022년 북부산새마을금고 근저당입니다. 이후 등기된 담보권·가압류·가처분·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해 등기상 인수 위험은 낮습니다.
⛔ 투자 관점 가격 비교 자료가 없어 최저가 1,236,900,000원이 시세보다 낮은지 검증할 수 없습니다. 오피스텔은 주거용 아파트와 수요층·대출·세금·환금성이 다르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응찰가를 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정리는 가능하지만, 가격은 검증되지 않았다”

이 물건은 등기 건수가 많아 복잡해 보이지만, 과거 근저당의 말소 이력을 따라가면 구조는 정리됩니다. 2022.06.15. 북부산새마을금고 근저당이 현존 말소기준이고, 이후 권리들은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현재 최저가 1,236,900,000원이 감정가의 70%라는 사실은 가격 경쟁력의 충분한 근거가 아닙니다. 최신 실거래 비교값이 없고,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도 미상이며, 오피스텔 용도와 해일위험지구·개발행위허가제한구역 지정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권리는 조건부 합격, 가격은 검증 전 보류입니다. 응찰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실제 시세와 점유관계를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