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1.06억이지만, 임차보증금 잔액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1.77억 — 장백장미타워 506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058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255-1 장백장미타워아파트 102동 5층 506호
감정가 1.52억 · 최저매각가 1.064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임차보증금 157,000,000원 ⚠️ 예상 인수 71,089,600원 💸 실질취득 177,489,600원 📉 최근 가격 추세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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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064억이나 임차권 미배당 잔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1.775억으로 최근 시세의 142.9%
매각물건명세서상 대항 가능한 보증금 1.57억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 인수위험이 있고, 보수적 실질취득 177,489,6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124,200,000원을 크게 웃돌며 근저당 말소기재와 배당순위도 재확인이 필요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106,4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85.7%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합니다. 제시된 배당가정에 따른 잔액 71,089,600원을 더하면 매수인의 보수적 실질취득비용은 177,489,600원으로 고정되며, 최근 12개월 평균 124,200,000원142.9%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2,000,000원
최저가 106,400,000원 · 1회 유찰
보수적 실질취득
177,489,600원
최저가 + 예상 미배당 잔액
매수인 예상 인수
71,089,600원
보증금 157,000,000원 중 미배당분
최근 12개월 대비
142.9%
최근 평균보다 약 53,289,600원 높음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058. 부산 남구 대연동 ‘장백장미타워아파트’ 102동 5층 506호, 전용 59.94㎡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152,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106,4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표면상으로는 30% 할인된 가격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률이 아니라 보증금 157,000,000원의 주택임차권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을구 3번 주택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현재 회차 배당가정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돌아가는 금액은 85,910,400원입니다. 이를 임차보증금 157,000,000원과 비교하면 71,089,600원이 남습니다. 이 잔액을 보수적으로 인수액으로 반영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은 177,489,600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배당 부족액이 늘어날 수 있어, 단순히 최저가 하락만으로 투자 메리트가 커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5058 (강제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255-1 장백장미타워아파트 제102동 제5층 제506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94㎡ · 지하 1층·지상 25층 중 5층
단지장백장미타워1 · 287세대 · 사용승인 1996.02.12
소유자허채윤 (전 성명 허혜윤 · 2021.06.09 매매, 거래가 14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52,000,000원 / 106,4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57,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실제 이용상태공부상 아파트 · 이해관계인 부재로 내부 및 실제 이용상태 재확인 필요

① 권리 흐름 — 임차권 미배당 잔액이 핵심

⛔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 을구 3번 주택임차권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기재돼 있으며, 배당에서 보증금 157,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등기상 임차권이 매각으로 말소된다는 표시만 보고 인수액을 0원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등기에는 1996.04.02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과 2021.06.11 해당 근저당권의 말소등기가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한편 제시된 말소기준 및 배당가정에서는 이 근저당권에 18,200,000원을 우선 배당하는 구조입니다. 이 말소기재와 배당순위의 관계는 실질취득비용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입찰 전 등기 원문·매각물건명세서·배당요구 및 채권계산서의 일치 여부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임차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노가람
주거 · 임차권등기
건물의 전부 157,000,000원 有 · 명세서
전입·점유 2021.07.29
확정일자·배당요구
확정일자 2021.07.06 · 배당요구 2023.11.01
미배당 잔액 인수

노가람의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는 2021.07.06, 주민등록일자와 점유개시일자는 2021.07.29입니다. 2023.11.01 임차권등기명령에 따라 보증금 157,000,000원, 건물 전부를 범위로 하는 주택임차권이 등기됐고 배당요구도 접수됐습니다. 별도의 보증기관 명의 임차인이나 중복 신고 임차인은 없어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 인수액 산정 보증금 157,000,000원 − 현재 회차에서 신청채권자에게 예상되는 배당 85,910,400원 = 71,089,600원. 이를 미배당 임차보증금 잔액으로 보수적으로 반영하면 최저가 106,400,000원 + 인수 71,089,600원 = 실질취득 177,489,600원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판단

장백장미타워1 동일 면적 59.94㎡의 전체 12건 평균은 138,333,333원이지만, 2022~2023년의 160,000,000원~185,000,000원 거래가 섞여 있습니다. 최근 가격 판단은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 124,200,000원과 최신 거래 125,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59.94㎡13125,000,000원
2026.0659.94㎡13125,000,000원
2026.0659.94㎡13125,000,000원
2026.0659.94㎡20125,000,000원
2026.0159.94㎡22121,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9.94㎡5건124,200,000원
전체 평균59.94㎡12건138,333,333원

최저가 106,400,000원만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85.7%이고 최신 거래의 85.1%입니다. 그러나 인수 예상액을 더한 실질취득 177,489,6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42.9%, 최신 거래 125,000,000원의 142.0%입니다. 최근 거래군보다 약 52,489,600원~53,289,600원 높은 비용이므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하락 추세까지 겹친다 최근 거래 평균은 과거 거래군보다 -16.3% 낮습니다. 전체 평균 138,333,333원만 보면 현재 시장가를 과대평가할 수 있으며, 하락 추세에서 실질취득 177,489,600원은 가격 방어가 어려운 수준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6,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289,600원
1. 근저당 · 한국주택은행18,200,000원18,200,000원
2.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57,000,000원85,910,400원
채권 미배당175,200,000원71,089,6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근저당·신청채권자 배당을 반영한 현재 회차 가정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문구에 따라 신청채권자 미배당액 71,089,600원을 보수적 인수위험으로 반영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06,400,000원)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채권자 배당에 사용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 잔액을 합친 실질취득 177,489,600원입니다.

⑤ 회차별 구조 — 유찰돼도 총비용은 쉽게 내려가지 않는다

회차매각가신청채권자 배당전체 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70%)106,400,000원85,910,400원71,089,600원
2회 유찰 시(49%)74,480,000원54,539,360원102,460,640원
3회 유찰 시(34.3%)52,136,000원32,597,552원124,402,448원

유찰이 이어지면 낙찰가 자체는 74,480,000원, 52,136,000원으로 낮아지지만 신청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집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이 인수되는 구조에서는 낙찰가 하락분이 인수액 증가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무인수 물건처럼 “더 유찰되면 더 싸진다”는 접근이 통하지 않습니다.

✅ 확인 가능한 장점 동일 면적 거래가 존재하고, 287세대 아파트로 일반적인 주거 수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공부와의 차이 및 위반건축물은 확인되지 않았고 차량 접근과 버스 이용도 가능한 입지입니다.
⛔ 종합 가격 판단 실질취득 177,489,600원은 감정가 152,000,000원보다도 높고, 최근 12개월 평균 124,200,000원과 최신 거래 125,000,000원을 크게 웃돕니다. 권리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회차에 응찰할 가격 메리트는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06억 낙찰”이 아니라 “1.77억 취득”으로 봐야 한다

이 사건은 유찰로 최저가가 106,400,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보다, 임차보증금 157,000,000원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는 점이 훨씬 중요합니다. 제시된 현재 회차 배당가정대로라면 예상 인수액은 71,089,600원, 실질취득비용은 177,489,6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124,200,000원의 142.9%이며 최신 거래 125,000,000원보다도 52,489,600원 높습니다. 최근 거래 추세가 -16.3%인 상황까지 감안하면 가격 부담은 더욱 큽니다. 게다가 1996년 근저당의 말소기재와 배당표 반영 관계도 최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시세 이상이고, 권리 확인사항도 중대합니다. 현재 자료 기준 결론은 입찰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