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70%까지 내려왔지만, 시세·점유 확인이 먼저다 — 병점역우남퍼스트빌3차 8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67 ·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506 병점역우남퍼스트빌3차아파트 303동 802호
감정가 282,400,000원 · 최저매각가 197,68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청구액 204,630,597원
🏷️ 감정가의 70% ⚖️ 확인된 인수 0원 🧾 세금압류 3건 🏢 58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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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현재 말소기준은 2023년 신협 근저당이고 확인된 인수는 0원이나, 임대관계 미상·세금압류 3건·실거래 부재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
과거 담보권은 말소·선행 경매로 정리되고 현재 후순위 권리는 매각소멸하나, 점유관계와 당해세가 확인되지 않았고 최저가 197,680,000원의 시세 메리트도 검증되지 않아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3.04.28. 아현천주교회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고, 그 뒤의 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확인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도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 197,680,000원을 곧바로 “싸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282,400,000원
평가 기준금액
최저가
197,68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매수인 인수
0원
확인된 등기상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시세 확인 필요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 없음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67. 화성시 병점동 병점역우남퍼스트빌3차 303동 8층 802호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282,4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97,680,000원, 감정가의 정확히 70%까지 내려왔습니다. 다만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같은 단지의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고, 최근 낙찰가 기록도 없어 1억 9,768만원이 실제 시세보다 낮은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 이력은 길지만 현재 권리관계는 과거 이력과 분리해 봐야 합니다. 2001년 한국주택은행 공동담보근저당은 2006.09.05. 일부해지에 따른 말소등기가 있고, 2009.04.10. 이전 경매 매각을 거치며 과거 소유자와 담보권 관계가 정리됐습니다. 이후 이효숙 씨가 소유권을 취득했고, 2009년 남군산새마을금고 근저당도 2017.04.20.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번 경매에서 실질적으로 살펴볼 말소기준은 2023.04.28. 설정된 아현천주교회신용협동조합 근저당 240,000,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67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506 병점역우남퍼스트빌3차아파트 303동 802호
물건종류 / 층집합건물(아파트) · 철근콘크리트 벽식구조 · 18층 중 8층
단지병점역우남퍼스트빌3차 · 585세대 · 사용승인 2001.08.28.
소유자이효숙 (2009.04.10.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282,400,000원 / 197,680,000원 (1회 유찰 · 70%)
신청채권자 / 청구액아현천주교회신용협동조합 / 204,630,597원
매각기일2026.07.14.
등기 발급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과거 권리와 현재 권리를 분리해야 한다

✅ 현재 말소기준권리 2023.04.28. 설정된 아현천주교회신용협동조합 근저당 240,000,000원이 이번 경매의 현재 유효한 선순위 담보권입니다. 그 뒤의 경매개시결정과 국·안산시·화성시 압류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2001년 근저당을 현재 권리로 오인하면 안 된다 등기 이력에는 2001.08.31. 한국주택은행 공동담보근저당이 나타나지만, 해당 권리에는 2006.09.05. 일부해지에 따른 말소등기가 뒤따릅니다. 이후 2009.04.10. 선행 경매 매각까지 진행됐으므로, 이번 경매의 말소기준을 2001년 권리로 잡아 현재 채권 배당순위를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

② 점유·임차인 — 확인된 신고는 없지만 임대관계는 미상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자료에서 보증금 인수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승계액은 산정되지 않았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계산됩니다. 보증기관의 대위변제·승계 신고도 확인되지 않아 실제 임차인과 중복 합산할 보증금은 없습니다.

⚠️ “임차인 없음”으로 확정할 단계는 아니다 감정평가 조사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를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도 없지만, 반대로 점유자가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서, 전입세대 확인 및 현장 점유조사를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70% 할인과 시세 메리트는 다른 문제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보다 84,720,000원 낮은 197,680,000원입니다. 그러나 같은 단지의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와 최근 낙찰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결론 내릴 근거는 없습니다.

구분금액감정가 대비판단
감정가282,400,000원100%평가 기준
현재 최저가197,680,000원70%1회 유찰
2회 유찰 시138,376,000원49%가격 재검토 구간
3회 유찰 시96,863,200원34.3%권리·점유 재확인 필요

단지 경매 통계에는 평균 유찰 횟수 1.0회, 낙찰률 0.0%로 표시되고 최근 낙찰금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표본의 구체적인 범위가 드러나지 않는 만큼 이 수치만으로 유동성이나 적정 낙찰가를 확정하기보다는, 국토교통부 실거래와 인근 중개업소의 동일 면적·동·층 매물을 직접 대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으로 입찰가를 정하지 말 것 감정가는 282,400,000원이지만 실제 매매시장이 그 가격을 지지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동일 단지 최근 거래와 현재 매물 호가, 8층·향·내부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는 최저가 197,680,000원 자체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7,6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567,520원
1. 근저당 · 아현천주교회신용협동조합204,630,597원194,112,480원
2. 국·안산시·화성시 압류금액 미상당해세 해당액 우선 가능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3,567,520원을 먼저 차감하면 배당 가능액은 194,112,480원입니다. 당해세가 없다면 신청채권자 청구액 204,630,597원에는 10,518,117원이 부족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담보권 배당보다 먼저 차감될 수 있어 실제 배당액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세금압류는 배당순위 문제이며, 확인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당해세가 없다는 전제의 단순 배분입니다. 세금 우선액이 확인되면 담보권 배당이 줄어듭니다.
회차별 전체 채권 미배당
채권합계 888,037,228원을 기준으로 한 보수적 미배당 시나리오입니다. 과거에 이미 말소된 권리의 실제 배당 참여 여부는 등기 원본과 배당요구 현황으로 다시 걸러야 합니다.
회차매각가전체 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197,680,000원693,924,748원
2회 유찰 시138,376,000원752,398,492원
3회 유찰 시96,863,200원793,317,566원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 가능, 가격은 아직 미확인

이 물건의 핵심은 복잡해 보이는 과거 등기 이력을 현재 권리와 분리하는 것입니다. 2001년 공동담보근저당과 2006~2009년 담보권들은 말소 또는 선행 경매 매각을 거친 과거 이력이고, 현재 말소기준은 2023.04.28. 아현천주교회신용협동조합 근저당입니다. 그 뒤의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확인된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확인된 임차인 신고가 없다는 사실과 실제 점유·임대관계가 없다는 판단은 같지 않습니다.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세금압류도 3건 존재합니다. 여기에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까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의 70%라는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결론은 권리구조는 검토 가능하지만, 점유·당해세·실거래 확인 전에는 입찰가를 보수적으로 잡아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