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권리는 소멸하지만, 18명의 전입관계와 명도가 핵심 — 수원 세류동 2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980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979-30 2층 201호
감정가 2.72억 · 최저매각가 1.904억(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
48
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지만 전입·점유 관계인 18명과 보증금·점유 범위 미상이 남아 명도와 가격 검증이 핵심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대항력과 인수는 없으나 전입자 18명의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분이 미상이고 동명이 가압류 채권자 2명 및 실거래 비교 부재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의 70% 👥 전입·점유 조사 18명 🧾 매수인 인수 0원 ⚠️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한 줄 평 2021년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조사된 전입자 18명은 모두 그 이후 전입해 대항력과 매수인 인수는 없는 구조입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실제 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았고, 가압류 채권자와 같은 이름의 전입자도 있어 명도와 관계인 확인의 난도가 높은 물건입니다. 최근 실거래 근거가 없어 최저가 1.904억의 가격 메리트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72,000,000원
최저가 190,4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인수 반영)
190,400,000원
취득 부대비용 제외
매수인 인수
0원
전입일 모두 말소기준 이후
핵심지표
전입 18명
보증금·점유 부분 미상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980.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정조로482번길 42-9에 위치한 5층 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의 2층 201호입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스페셜이고, 2021년 8월 27일 소유권보존과 함께 우리은행 명의의 채권최고액 1,800,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므로 이후의 가압류 2건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모두 소멸합니다.

등기 권리만 보면 매수인이 떠안을 등기상 부담은 없습니다. 그러나 현황조사 등에 등장하는 전입·점유 관계인은 18명입니다. 모두 말소기준일 이후 전입해 대항력은 없지만, 각자의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분과 임대차 조건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권리 승계보다 실제 점유자를 특정하고 인도 범위를 정리하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980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979-30 2층 201호
도로명: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정조로482번길 42-9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중 2층
사용승인일2021.08.03
소유자주식회사스페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72,000,000원 / 190,4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유에스아이제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양도인: 주식회사우리은행) / 3,102,262,333원
말소기준권리2021.08.27 주식회사우리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800,000,000원 · 공동담보목록 제2021-326호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근저당 이후 권리는 모두 소멸

말소기준은 2021년 8월 27일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2024년 박아름의 가압류, 2025년 임의경매개시결정, 김재연의 가압류는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근저당권자는 우리은행으로 등기돼 있고 경매개시결정의 채권자는 우리은행으로부터 양수한 유에스아이제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입니다.

✅ 등기상 매수인 인수 0원 등기 권리와 전입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조사된 전입자들의 전입일은 모두 2021.08.27 말소기준일 이후여서 대항력이 없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 18명 모두 후순위 전입

조사된 전입·점유 관계인은 18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전입일은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와 실제 점유 범위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성명전입일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마태열2024.06.102025.03.24 신청없음미상없음
박찬혁2024.03.21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박아름2024.04.17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최혜원2024.03.18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김주광2024.06.10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이유진2024.06.21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정혜은2024.06.282025.03.20 신청없음미상없음
박복남2024.05.13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이우철2022.03.10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최영로2024.06.25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임은정2024.04.042025.04.15 신청없음미상없음
이강민2024.04.25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안태완2024.04.192025.04.13 신청없음미상없음
INADA RISA2024.04.27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박창경2024.05.31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노경아2022.04.272025.03.22 신청없음미상없음
김재연2024.06.07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조영주2022.02.212025.03.28 신청없음미상없음
⚠️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여부 확인 전입자 중 박아름김재연은 등기부상 가압류 채권자와 같은 이름입니다. 실제 임대차가 존재하는지, 소유자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해당 호실의 어느 부분을 점유하는지 현장조사와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용이성은 다른 문제 대항력이 없다는 것은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전입·점유자가 18명인 만큼 실제 거주자 수, 퇴거 여부, 세대별 점유 상황이 정리되지 않으면 인도명령과 명도 협의에는 시간과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70% 최저가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감정가는 272,000,000원, 1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190,4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권리 인수 기준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190,400,000원입니다.

다만 동일 조건의 최근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어 190,400,000원이 현재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비슷한지, 높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은 개별 호수의 면적·구조·주차· 임대수익·점유 상태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크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면 안 됩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190,400,000원186,934,400원1,933,065,600원0원
2회 유찰 시(49%)133,279,999원130,614,079원1,989,385,921원0원
3회 유찰 시(34%)93,295,999원91,216,671원2,028,783,329원0원
⚠️ 가격 검증의 기준 인근 세류동 도시형생활주택과 다세대의 최근 매매사례, 같은 건물 다른 호실의 거래·임대조건, 전용면적과 대지권, 주차 가능 여부를 대조한 뒤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현재 자료만으로는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결론을 낼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0,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8% 추정)-3,465,6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1,800,000,000원186,934,400원
2. 가압류 · 박아름180,000,000원0원
3. 가압류 · 김재연14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2,120,000,000원 중 186,934,400원이 채권자에게 배당되고, 1,933,065,600원이 미배당으로 남는 계산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가능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 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904억)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우리은행 근저당 채권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고, 조사된 전입자도 모두 후순위여서 등기상 권리 승계와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은 낮습니다.
⛔ 점유·가격 관점 전입·점유 관계인 18명의 보증금, 확정일자, 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았고 최근 실거래 비교 근거도 없습니다. 권리상 인수 0원만으로 안전하거나 저렴한 물건이라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명도와 가격까지 안전”

이 물건의 등기 구조는 명확합니다. 2021년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소멸합니다. 전입자 18명도 모두 말소기준 이후 전입이므로 매수인이 임차보증금을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러나 18명이라는 점유관계의 규모,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분의 불확실성, 가압류 채권자와 같은 이름의 전입자, 최근 실거래 비교 근거 부재가 동시에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 인수는 낮지만 명도와 가격은 보수적으로 검증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최저가 190,400,000원이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보다, 실제 점유 상태와 현재 시장가격을 확인하는 일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