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등기상 인수는 0원, 그러나 ‘20명 점유’와 시세 공백을 먼저 풀어야 한다 — 수원 세류동 3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980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979-30 3층 302호
감정가 311,000,000원 · 최저매각가 217,7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
💰 최저가 217,700,000원 📉 감정가의 70% 👥 조사된 점유자 20명 ⚠️ 대항력 가능·미상 1명
44
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점유자 20명 중 1명은 대항력 미상이며 실거래 시세도 확인되지 않아 보수적 접근 필요
말소기준 이후 임차권·가압류·압류와 전입일이 확인된 19명은 후순위지만, 기사항전은 전입일·보증금 미상이고 박아름·김재연은 가압류권자와 동일명이다. 실거래 비교값도 없어 최저가 217,700,000원의 가격 메리트를 확인할 수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인 2021년 우리은행 근저당 이후 설정된 임차권·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해 산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조사된 임차인·점유자가 20명이고, 이 가운데 ‘기사항전’은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실거래 비교값도 확인되지 않으므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311,000,000원
도시형생활주택·다세대
최저가 / 산정 실질취득
217,700,000원
1회 유찰 · 인수 0원 가정
매수인 인수
0원
확인된 후순위 권리 기준
핵심지표
20명 / 미상 1명
점유관계 정리 필요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980.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정조로482번길 42-9에 있는 공동주택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3층 302호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주식회사스페셜이며, 2021년 8월 27일 우리은행이 채권최고액 1,800,000,000원의 공동담보 근저당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김지현의 주택임차권 70,000,000원, 박아름·김재연의 가압류, 수원시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이 차례로 붙었지만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입니다. 전입일이 확인된 점유자 19명도 전부 2021.08.27 이후 전입이어서 확인된 범위에서는 대항력이 없습니다. 문제는 나머지 1명입니다. ‘기사항전’은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성을 닫을 수 없습니다.

가격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217,700,000원이지만, 동일·인근 물건의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보고서에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는 결론은 내리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980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979-30 3층 302호
도로명: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정조로482번길 42-9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5층 건물 중 3층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일 2021.08.03 · 승강기·주차장·개별난방·도시가스
소유자주식회사스페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11,000,000원 / 217,7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유에스아이제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양도인: 주식회사우리은행) / 3,102,262,333원
말소기준권리2021.08.27 주식회사우리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800,000,000원 · 공동담보목록 제2021-326호
매각기일2026.07.13
토지 현황 차이세류동 979-31은 공부상 지목 ‘전’, 현황은 ‘대’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소멸형, 점유 미상은 남는다

말소기준은 2021.08.27 우리은행 근저당입니다. 김지현의 임차권등기는 2024.06.19 설정됐고, 주민등록일과 점유개시일도 2021.12.10으로 말소기준보다 늦습니다. 임차보증금 70,000,000원은 현 매각가 가정에서 선순위 근저당 뒤에 배당 여력이 없지만, 대항력 없는 후순위 임차권이므로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 확인된 소멸권리와 별개인 점유 리스크 전입일이 확인된 19명은 모두 말소기준 이후 전입이라 대항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기사항전’은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산정상 인수액 0원은 이 미상 점유자가 선순위 대항력을 갖지 않는다는 전제에서만 확정됩니다.

임차인·점유자 현황 (조사된 20명 · 보증기관 승계 신고 없음)

성명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마태열2024.06.10미상2025.03.24없음미상없음
박찬혁2024.03.21미상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박아름2024.04.17미상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최혜원2024.03.18미상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김주광2024.06.10미상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이유진2024.06.21미상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정혜은2024.06.28미상2025.03.20없음미상없음
박복남2024.05.13미상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이우철2022.03.10미상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최영로2024.06.25미상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임은정2024.04.04미상2025.04.15없음미상없음
이강민2024.04.25미상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안태완2024.04.19미상2025.04.13없음미상없음
INADA RISA2024.04.27미상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박창경2024.05.31미상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노경아2022.04.27미상2025.03.22없음미상없음
김재연2024.06.07미상확인 안 됨없음미상없음
조영주2022.02.21미상2025.03.28없음미상없음
김지현2021.12.10
확정 2021.11.15
70,000,000원2024.06.19없음후순위없음
기사항전미상미상확인 안 됨가능·미상미상미상

배당요구가 확인된 사람은 마태열·정혜은·임은정·안태완·노경아·조영주·김지현입니다. 다만 김지현 외에는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최우선변제 또는 우선변제 여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이는 배당금액에는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전입일이 확인된 사람들은 모두 후순위이므로 그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동일명 관계인 확인 점유자로 조사된 박아름은 180,000,000원 가압류권자와, 김재연은 140,000,000원 가압류권자와 각각 동일명입니다.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있으므로 동일인 여부, 실제 임대차계약, 점유 경위와 채권 발생 원인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70%라는 숫자만으로는 싸지 않다

감정가는 311,000,000원이고 1회 유찰된 현재 최저가는 217,700,000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70%까지 내려왔지만 확인 가능한 실거래 시세가 없어 감정가의 적정성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산정 실질취득액 217,700,000원을 시세보다 낮다고 평가하거나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없습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산정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 감정가 70%
217,700,000원213,852,200원1,906,147,800원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152,390,000원149,456,540원1,970,543,46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106,673,000원104,379,578원2,015,620,422원0원
⚠️ ‘채권 미배당’과 ‘매수인 인수’는 다르다 선순위 근저당 채권이 매각대금을 초과해 회차가 내려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근저당·후순위 가압류·후순위 임차권의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떠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1명의 선순위 대항력이 확인되면 인수 판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17,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847,8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1,800,000,000원213,852,200원
2. 가압류 · 박아름180,000,000원0원
3. 가압류 · 김재연14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우리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가압류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없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산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나, 전입일·보증금 미상 점유자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말소기준 근저당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회차가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확인된 후순위 권리의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김지현 임차권, 박아름·김재연 가압류, 수원시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전입일이 확인된 19명도 후순위이므로 확인된 권리만 놓고 보면 인수 0원 구조입니다.
⛔ 종합 판단 점유자가 20명으로 명도·현황확인 난도가 높고, 1명은 대항력 판단에 필요한 전입일과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여기에 실거래 비교값까지 없어 최저가 217,700,000원의 가격 메리트도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등기상 소멸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안전·저가 물건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중요한 것은 미상 점유와 적정 가격

이 사건은 등기 순위만 보면 단순합니다. 2021년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임차권·가압류·압류는 소멸합니다. 전입일이 확인된 19명도 모두 후순위라 산정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은 등기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한 호실에 조사된 임차인·점유자가 20명이고, 그중 1명은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두 명은 가압류권자와 동일명으로 관계인 여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거래 시세도 확인되지 않아 현재 최저가 217,700,000원이 저렴한지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등기상 권리는 소멸형, 점유관계와 가격은 보류. 미상 점유자의 선순위 대항력 여부를 해소하고,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실제 거래가격을 검증한 뒤에야 입찰가를 정할 수 있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