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인수는 0원이지만, 점유관계 18명과 관계인 의심이 남는다 — 수원 세류동 5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980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979-30 5층 501호
감정가 272,000,000원 · 최저매각가 190,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
🏷️ 최저가 190,400,000원 📉 감정가의 70% 🛡️ 매수인 인수 0원 👥 임차·점유 관계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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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매수인 인수 0원이나 임차·점유 관계 18명과 관계인 의심, 시세 검증 공백이 남는 점유확인형 물건
2021년 우리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와 김주광의 160,000,000원 임차권은 소멸하지만, 조사된 18명 중 17명의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범위가 불명확하고 박아름·김재연의 관계인 가능성도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21년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며 이후 가압류·압류·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조사된 임차·점유 관계가 18명이고, 17명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박아름·김재연은 등기부상 가압류 채권자와 이름이 같아 점유 실체와 관계인 여부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감정가
272,000,000원
다세대 5층 501호
최저가 / 실질취득
190,400,000원
1회 유찰 ·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등기 임차권도 매각 소멸
핵심지표
18명
확인된 보증금 160,000,000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980.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정조로482번길 42-9에 있는 도시형생활주택 단지형다세대의 5층 501호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주식회사스페셜이고, 2021년 8월 27일 소유권보존과 동시에 주식회사우리은행 명의의 채권최고액 1,800,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므로 뒤에 들어온 가압류 2건, 임의경매개시결정, 수원시 압류, 김주광의 주택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 순서만 보면 인수형 임차권이나 선순위 권리는 없습니다. 김주광의 임차보증금 160,000,000원도 임대차계약일 2024년 5월 3일, 전입일 2024년 6월 10일로 말소기준일보다 늦습니다. 나머지 조사 대상자의 전입일 역시 모두 2021년 8월 27일 이후여서 대항력은 없습니다. 문제는 인수금액보다 다수 점유자의 실제 점유 범위와 명도 과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980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979-30 5층 501호
도로명: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정조로482번길 42-9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 사용승인일 2021.08.03 · 외장석재 마감 · PVC 새시창호
소유자주식회사스페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72,000,000원 / 190,4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유에스아이제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양도인: 주식회사우리은행) / 3,102,262,333원
매각기일2026.07.13
임차·점유 조사18명 · 확인된 보증금 160,00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모두 소멸

말소기준은 2021년 8월 27일 접수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가압류 채권자 박아름의 180,000,000원, 김재연의 140,000,000원, 수원시 압류와 김주광의 주택임차권은 모두 말소기준보다 뒤에 들어왔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관계대로라면 낙찰자가 등기상 권리나 임차보증금을 별도로 승계하지 않으며, 배당 가정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 등기상 핵심 결론 선순위 임차권·가처분·소유권이전청구권 등 매수인이 떠안을 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김주광의 임차권등기도 계약일·전입일·등기일 모두 말소기준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공동담보와 큰 채권액 말소기준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1,800,000,000원이고 공동담보목록 제2021-326호가 기재돼 있습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금액도 3,102,262,333원으로 현재 물건의 감정가보다 훨씬 큽니다. 현 회차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근저당권 배당에도 부족해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이 없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 인수는 없지만 명도는 별도

조사·신고된 임차 또는 점유 관계는 총 18명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모두 확인되는 사람은 김주광이며, 전유부분 전부에 대한 임차보증금은 160,000,000원입니다. 김주광을 포함한 전원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일 이후이므로 대항력은 없고, 매수인 승계도 없습니다. 다만 나머지 17명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실제 계약관계, 점유 범위, 퇴거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성명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마태열2024.06.10미상2025.03.24없음미상없음
박찬혁2024.03.21미상확인 필요없음미상없음
박아름2024.04.17미상확인 필요없음미상없음
최혜원2024.03.18미상확인 필요없음미상없음
이유진2024.06.21미상확인 필요없음미상없음
정혜은2024.06.28미상2025.03.20없음미상없음
박복남2024.05.13미상확인 필요없음미상없음
이우철2022.03.10미상확인 필요없음미상없음
최영로2024.06.25미상확인 필요없음미상없음
임은정2024.04.04미상2025.04.15없음미상없음
이강민2024.04.25미상확인 필요없음미상없음
안태완2024.04.19미상2025.04.13없음미상없음
INADA RISA2024.04.27미상확인 필요없음미상없음
박창경2024.05.31미상확인 필요없음미상없음
노경아2022.04.27미상2025.03.22없음미상없음
김재연2024.06.07미상확인 필요없음미상없음
조영주2022.02.21미상2025.03.28없음미상없음
김주광2024.06.10
확정 2024.05.03
160,000,000원2026.04.29없음후순위없음
⛔ 관계인·점유 실체 확인 박아름과 김재연은 각각 등기부상 가압류 채권자와 동일한 이름입니다.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민등록만 존재하는지, 실제 임대차계약과 점유가 있는지, 가압류 채권과 임차관계가 어떤 경위로 함께 발생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항력이 없다는 것은 보증금이 자동으로 사라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에게 주장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별도의 점유가 계속된다면 인도명령, 명도협의와 실제 퇴거 확인은 필요합니다.

③ 가격·회차 판단 — 70%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272,000,000원의 70%인 190,400,00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 회차의 실질취득금액도 낙찰가 기준 190,400,00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 조건의 최근 거래가격과 직접 대조할 수 없는 상태에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부여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70%)190,400,000원186,934,400원1,933,065,600원0원
2회 유찰 시 (49%)133,279,999원130,614,079원1,989,385,921원0원
3회 유찰 시 (34%)93,295,999원91,216,671원2,028,783,329원0원

유찰이 이어져도 인수액은 계속 0원으로 계산되지만, 이것만으로 다음 회차의 적정 입찰가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다세대주택의 개별 호수 상태, 임차·점유 정리 비용, 관리비, 같은 지역의 거래가격과 매도 가능 기간까지 확인한 뒤 응찰가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0,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465,6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1,800,000,000원186,934,400원
2. 가압류 · 박아름180,000,000원0원
3. 가압류 · 김재연14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말소기준 근저당권 배당에 사용되고, 근저당권 자체에도 1,613,065,600원의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가압류 채권 320,000,000원을 합친 전체 채권 미배당은 1,933,065,60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190,4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전부 우리은행 근저당권에 배당되며 후순위 배당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은 커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이 명확하고 모든 임차·점유자의 전입일이 기준일보다 늦습니다. 등기된 임차보증금 160,000,000원도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아 금전 인수 위험은 낮습니다.
⛔ 점유·가격 관점 조사된 사람이 18명이고, 김주광 외 17명의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범위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박아름·김재연은 가압류 채권자와 이름도 같습니다. 시세 비교 없이 감정가의 70%라는 수치만 근거로 입찰하기보다 현장 점유와 임대차계약, 관계인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쉬운 명도는 같은 말이 아니다”

이 물건의 등기상 결론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2021년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의 가압류·압류·임차권은 전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김주광의 160,000,000원 임차보증금도 전입과 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늦어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사된 임차·점유 관계가 18명이고, 17명의 보증금과 확정일자, 실제 점유 범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압류 채권자와 같은 이름의 점유자도 2명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권리금액 인수는 0원이지만 점유관계 확인과 명도 난도는 낮다고 단정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또한 현재 최저가 190,400,000원이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권리는 소멸형, 입찰 판단은 점유와 가격 검증 이후. 이것이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