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권리는 소멸형이지만, 감정가 70%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 수성엘센트로알파 1층 105호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033 ·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870-8 수성엘센트로알파 1층 105호
감정가 300,000,000원 · 최저매각가 210,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하나은행)
🏷️ 최저가 210,000,000원 📉 감정가의 70% 🧾 매수인 인수 0원 ⚠️ 채권 미배당 134,1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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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말소기준 이후 권리 소멸·인수 0원이나, 공실 근린시설로 시세와 임대수익 검증이 필요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가압류는 소멸하고 인수액은 0원이지만, 공실·임대관계 미상·실거래 비교 부재와 1회 유찰을 고려하면 가격 및 환금성 위험이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예상되는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 당시 공실이고 임대관계는 미상이며, 비교 가능한 실거래 수치도 없어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0,000,000원
최저가 210,0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210,000,000원
최저가 + 권리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말소기준 이후 권리 소멸
핵심지표
134,190,000원
현재 회차 채권 미배당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033. 대구 수성구 대흥동 수성의료지구 내 ‘수성엘센트로알파’ 1층 105호 근린시설입니다.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 구조의 공실이며,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김영희가 거래가액 299,700,000원으로 소유권을 취득한 뒤 2023.12.20 하나은행에 채권최고액 271,2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말소기준 이후 등기된 대구신용보증재단의 가압류 69,250,000원과 하나은행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210,000,000원을 전제로 한 예상배당에서도 매수인이 승계할 권리금액은 0원입니다. 다만 상가의 실제 가치는 등기권리보다 임대수요·가능 임대료·공실기간·관리비에 크게 좌우되므로 가격 검증은 별도로 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033 (임의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870-8 수성엘센트로알파 1층 105호
도로명: 대구광역시 수성구 알파시티1로4길 22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근린생활시설 구조 · 공실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12층 건물 중 1층 105호
소유자김영희 · 거래가액 299,700,000원 · 매매원인일 2022.03.04 · 등기접수일 2023.12.20
감정가 / 최저가300,000,000원 / 210,0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액주식회사 하나은행 / 231,110,674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이 물건은 2023.11.16 와이티주식회사 명의로 소유권보존된 뒤 하나자산신탁으로 신탁등기됐으나, 2023.12.20 신탁등기가 말소되고 김영희 앞으로 소유권이전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의 가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임차인·인수 판단 확인되는 임차인 내역은 없습니다. 감정평가 당시 이용상태는 공실로 조사됐고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예상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입찰 전에는 현장점유와 사업자등록·전입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30% 할인만으로 저가 매입은 아니다

감정가는 300,000,000원이고, 1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210,0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권리 인수가 없으므로 권리 기준 실질취득액 역시 210,000,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수치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가격 기준금액해석
등기상 거래가액299,700,000원김영희 소유권이전 등기의 거래가액
감정가300,000,000원경매 감정평가 기준액
현재 최저매각가210,000,000원1회 유찰 · 감정가의 70%
권리 기준 실질취득210,000,000원최저가 210,000,000원 + 인수 0원
⚠️ 가격 검증의 핵심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공실 근린시설입니다. 감정가 300,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수익률을 계산할 임대료와 비교할 최근 거래가격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현장 상권과 예상 임대수익을 검증하지 않은 채 “감정가의 70%이므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1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740,0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271,200,000원206,260,000원
2. 가압류 · 대구신용보증재단69,25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과 가압류 청구금액을 합산한 채권액은 340,450,000원이고, 현재 회차 예상 배당액은 206,260,000원, 미배당액은 134,190,000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액 231,110,674원도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 배당 부족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금액이 아니며, 예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집행비용과 하나은행 근저당 배당에 사용되고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거듭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권리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2023.12.20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이 소멸하므로, 등기권리 구조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예상배당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도 없습니다.
⛔ 수익·환금성 관점 감정평가 당시 공실이고 임대관계가 미상인 단위상가입니다. 상권은 성숙 중인 상가지대로 평가됐으며, 현재 임대료와 최근 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아 수익성과 환금성을 수치로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권리가 단순하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위험까지 낮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 가격과 공실은 별개”

이 물건은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이 소멸하므로, 예상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인 소멸형 구조입니다. 권리분석 자체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감정평가 당시 공실인 근린시설이고 임대관계가 미상이며, 최근 실거래와 임대료 비교수치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210,000,000원은 감정가 300,000,000원의 70%지만, 감정가 할인율은 시세 할인율이 아닙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추가로 소멸할 권리가 아니라, 실제 임대수익과 공실기간을 반영했을 때 210,000,000원이 적정한지에 있습니다.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은 현장조사 후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