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확약으로 주된 임차권 인수는 0원*, 그러나 보증금 미상 점유자가 남는다 — 동탄 여울시티1 706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225 ·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76-3 여울시티1 7층 706호
감정가 171,000,000원 · 최저매각가 119,7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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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서성옥의 150,000,000원 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김용민의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위험이 남는 조건부 검토형
주된 선순위 임차권은 2026.04.30 대항력 포기·임차권 말소 확약으로 해소됐지만, 2024.09.30 전입한 김용민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고 실거래 비교도 없어 총 취득비용과 가격 메리트를 확정하기 어려워 C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서성옥 인수 0원* ⚠️ 김용민 보증금 미상 📉 최저가 70% 👥 확인 임차관계 2명
한 줄 평 등기된 서성옥의 임차보증금은 150,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 배당계산상 부족분은 32,775,8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4.30 제출한 확약서에 따라 대항력을 포기하고 미변제 잔액이 있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다만 김용민은 2024.09.30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 위험이 별도로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1,000,000원
최저가 119,700,000원
실질취득
119,700,000원*
서성옥 확약 반영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김용민 미상 위험 제외
핵심지표
감정가의 70%
1회 유찰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225. 사건 용도는 근린시설로 분류되어 있으나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이동진이 2021.08.13 거래가 174,445,265원에 취득한 뒤 민간임대주택등기가 설정됐고, 서성옥은 같은 날 임대차계약·주민등록·점유·확정일자를 갖춘 후 2023.09.12 임차보증금 15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등기만 보면 서성옥의 임차권은 제시된 말소기준인 2024.11.18 화성시 압류보다 앞서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부족분을 인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가 119,700,000원을 가정한 배당에서는 집행비용 2,475,800원을 제외한 117,224,200원이 서성옥 보증금에 배당되고, 부족분은 32,775,800원입니다. 그러나 2026.04.30 확약서가 이 구조를 바꿉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22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76-3 여울시티1 7층 706호 · 도로명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기흥로 447-28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오피스텔 이용 · 지하 5층, 지상 13층 건물 내 7층 706호
소유자이동진 (2021.08.13 거래가 174,445,265원에 취득)
사용승인일2021.04.22
감정가 / 최저가171,000,000원 / 119,7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서

제시된 말소기준은 2024.11.18 화성시 압류입니다. 서성옥의 임대차 요건과 주택임차권등기는 이보다 앞서므로 확약이 없다면 배당 부족분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선순위 구조입니다. 화성시 압류는 2026.05.13 해제되어 말소됐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입니다.

✅ 서성옥 임차권 —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04.30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배당계산상 부족분 32,775,800원이 발생해도 해당 임차권으로 인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서성옥의 보증금 반환채권을 양도받은 신청채권자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별도의 임차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 확약 밖 위험 — 김용민은 별도 확인 필요 김용민은 2024.09.30 전입한 것으로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 나타납니다. 전입일은 제시된 말소기준 2024.11.18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이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 판단은 대항력 가능·미상이며, 서성옥 관련 확약서는 김용민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② 임차관계 — 2명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

성명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용민 2024.09.30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서성옥 2021.08.13 / 2021.08.13 150,000,000원 확약으로 포기 있음 주택도시보증공사 양도

* 서성옥 관련 실질 인수 0원은 2026.04.30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되고 임차권등기가 약정대로 말소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김용민의 보증금·점유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액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③ 가격 판단 — 70% 유찰가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119,700,000원으로 감정가 171,000,000원의 70%입니다. 하지만 동일 건물이나 유사 물건의 확인 가능한 실거래 비교값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김용민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최종 취득비용의 상한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실질취득 119,700,000원*의 의미 서성옥의 임차권만 놓고 보면 확약 적용 후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19,700,000원*입니다. 이는 확약이 없을 때의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가 해소됐다는 뜻이지, 현재 가격이 시장가보다 저렴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시장가격과 김용민 관련 위험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9,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475,800원
1. 서성옥 임차보증금 우선변제150,000,000원117,224,200원
2.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5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계산상 서성옥 보증금 부족분은 32,775,800원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매수인 인수 대상이지만, 확약서에 따라 서성옥 관련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판단합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김용민의 미상 보증금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회차매각가확약 미반영 계산상 인수서성옥 확약 반영
현재 회차 · 1회 유찰 119,700,000원 32,775,800원 0원*
2회 유찰 시 83,790,000원 68,118,220원 0원*
3회 유찰 시 58,653,000원 92,802,754원 0원*
매각대금 배분 (119,7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서성옥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에 모두 사용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신청채권자 기준 미배당은 각 회차 150,000,000원으로 제시됩니다. 이는 김용민의 미상 보증금을 뜻하지 않습니다.
✅ 긍정 요소 150,000,000원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중 미배당액을 인수할 수 있었던 핵심 위험이 확약서로 실질 해소됐습니다. 확약 내용에는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 남은 핵심 위험 김용민의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범위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해소되기 전에는 총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하거나 최저가 119,700,000원만을 최종 취득비용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서성옥만 해소한다”

이 사건의 가장 큰 장점은 명확합니다. 서성옥의 임차보증금 150,000,000원은 현재 최저가에서 32,775,800원이 미배당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고 확약했으므로 해당 부분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그러나 확약은 서성옥에게만 적용됩니다. 김용민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4.09.30 전입자로 조사됐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 위험이 남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150,000,000원 임차권이 그대로 인수되는 사건”도 아니고, “아무 조건 없이 인수 0원인 사건”도 아닙니다. 주된 임차권은 확약으로 해소됐지만, 별도 점유자의 미상 권리가 남아 있는 조건부 검토형입니다. 가격보다 먼저 김용민의 임대차관계를 확정하는 것이 입찰의 전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