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업무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9,240만원만 보면 안 된다 — 실질취득은 보증금 약 1.35억원에 고정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230 ·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36-1 동탄삼성쉐르빌 2층 233호
감정가 1.32억 · 최저매각가 9,24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한희창)
⚠️ 대항력 임차권 1.35억 💰 실질취득 약 1.35억 📈 감정가 대비 102.3% 🏢 오피스텔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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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9,240만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형으로 실질취득은 약 1.35억원
실질취득 약 1.35억원이 감정가 1.32억원을 웃돌고, 임차권 인수 문구·말소된 근저당의 배당 반영·세금 압류·관계인 의심을 함께 확인해야 해 고위험 검증형으로 판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92,400,000원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등기가 명시돼 있습니다. 보증금 135,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여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비용은 최저가가 아니라 약 135,000,000원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보다도 약 2.3% 높은 수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2,000,000원
최저가 92,400,000원 · 감정가 70%
매수인 실질취득
약 135,000,00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기준
현재 회차 예상 인수
약 42,600,000원
1.35억 − 9,240만원
실질취득 ÷ 감정가
102.3%
감정가보다 약 3,000,000원 높음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230. 화성시 석우동 동탄삼성쉐르빌 2층 233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상 현재 업무시설인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감정가 132,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92,4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의 70%지만, 이 물건은 유찰률보다 먼저 임차보증금 인수 구조를 계산해야 합니다.

임차인 한희창의 임대차계약일은 2021.03.27, 확정일자는 2021.03.29, 전입·점유개시일은 2021.04.29이며 보증금은 135,000,000원입니다. 2023.09.25에는 같은 내용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설정됐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이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23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석우동 36-1, 36-2 동탄삼성쉐르빌 제2층 제233호
도로명: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큰재봉길 23-11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 지상 10층 건물 내 2층
소유자홍윤기 (2021.04.29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2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2,000,000원 / 92,4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한희창 / 13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과 인수 임차권을 함께 봐야 한다

⚠️ 말소기준 표시와 임차권 인수 문구의 충돌 을구 1번 삼성화재해상보험 근저당은 2012.05.02 설정됐지만, 을구 2번에서 2021.04.29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한편 권리분석 기준 표시는 이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보고 있고, 매각물건명세서는 을구 3번 임차권을 매수인 인수권리로 명시합니다. 입찰 판단에서는 인수 문구를 배제하지 말고, 등기 접수순위와 명세서 원문을 반드시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계약·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한희창
주택의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계약 2021.03.27
전입·점유 2021.04.29
확정 2021.03.29
135,000,000원 인수 명시
명세서상 매수인 대항 가능
배당요구
2025.03.28
해당 없음
보증기관 대위·승계 아님

한희창은 보증기관의 중복 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동시에 2022.10.14 강제경매의 채권자였고, 2025.03.24 개시된 현재 강제경매의 채권자이기도 합니다.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하다는 점 때문에 관계인 여부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이 경고돼 있으나, 그 의심만으로 등기된 임차권이나 명세서의 인수 문구가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현재 회차의 인수 계산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35,000,000원이 최저가 92,400,000원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 매각대금 상당액이 임차보증금 변제에 반영된다고 보면 미변제 인수액은 약 42,600,000원이고,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92,400,000원 + 42,600,000원 ≈ 135,000,000원입니다.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비용은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총비용은 약 1.35억원

회차최저매각가예상 인수잔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92,400,000원 약 42,600,000원 약 135,000,000원
2회 유찰 시(49%) 64,679,999원 약 70,320,001원 약 135,000,000원
3회 유찰 시(34%) 45,275,999원 약 89,724,001원 약 135,000,000원

핵심은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잔액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현재 회차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보다 39,600,000원 낮지만, 실질취득 약 135,000,000원은 감정가 132,000,000원보다 오히려 3,000,000원 높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을 “감정가의 70%에 사는 물건”으로 표현하면 실제 부담을 왜곡하게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2,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매각가의 약 2.2% 추정)-2,063,200원
2. 을구 1번 근저당 · 삼성화재해상보험119,600,000원90,336,800원
3. 갑구 5번 경매개시결정 · 한희창135,000,000원0원
4. 갑구 9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339,000,000원0원
5. 갑구 10번 경매개시결정 · 한희창13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배당 가정은 집행비용 2,063,200원과 삼성화재해상보험 근저당 90,336,800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해당 근저당에는 2021.04.29 해지·말소등기가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임차보증금 배당액은 법원 원문을 통해 재확인해야 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가 있으면 선순위 차감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9,240만원)
현재 배당 가정에서는 집행비용과 삼성화재 근저당 배당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전체 채권 미배당
유찰될수록 전체 미배당은 커집니다. 대항력 임차권 인수형이라면 낮아진 낙찰가만큼 인수잔액도 증가합니다.
✅ 물건 자체의 확인 사항 공부와 현황의 차이가 없고 위반건축물 사항도 없습니다.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있고, 남측 약 12미터·북측과 서측 약 10미터 포장도로에 접합니다.
⛔ 권리·가격 관점 매각물건명세서상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 가능성이 핵심입니다. 실질취득 약 135,000,000원은 감정가 132,000,000원을 웃돌며, 최저가가 추가로 내려가더라도 총비용이 함께 내려가는 구조가 아닙니다. 관계인 의심, 말소된 근저당의 배당 반영, 세금 압류까지 원본 확인 전에는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9,240만원 낙찰”이 아니라 “약 1.35억원 취득”

이 물건의 숫자는 최저가 92,400,000원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135,000,000원을 중심으로 읽어야 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대로 임차권이 매수인에게 대항하고 미배당 잔액을 인수한다면, 현재 회차의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약 135,000,000원입니다. 한 번 더 유찰돼 최저가가 64,679,999원으로 내려가더라도 인수잔액이 약 70,320,001원으로 늘어 총액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더구나 실질취득액은 감정가 132,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하고, 말소된 것으로 표시된 삼성화재 근저당이 배당 가정에는 반영돼 있으며, 국세·지방세 압류도 존재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권리와 실질가격은 무겁습니다. 이 사건은 낮은 최저가를 매력으로 볼 물건이 아니라, 임차권 인수와 배당순위를 원본으로 해소한 뒤에만 판단할 수 있는 고위험 검증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