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0원*, 그러나 미상 점유와 하락 추세가 남는다 — 오산 탑캐슬 4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297 ·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535-16 탑캐슬 102동 4층 401호
감정가 2억 · 최저매각가 1.40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140,000,000원* 🧾 주된 인수 실질 0원* 📉 최근 시세 대비 81.4% 👥 실제 임차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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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전제 실질취득 1.40억은 최근 시세보다 낮지만, 확약 밖 미상 점유와 하락 추세·저환금성이 남는 조건부 물건
이대철의 룰상 미배당 보증금 64,760,000원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김영조의 보증금·확정일자·점유관계가 미상이고 19세대·평균 3.8회 유찰·매각률 0.0%·가격 추세 -16.1%를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대철의 보증금은 202,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 배당 가정에서는 64,760,000원이 미배당됩니다. 원칙대로라면 매수인 인수 대상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을 제출해 이 임차인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약 140,0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72,000,000원의 81.4%입니다. 다만 가격 추세가 -16.1%이고, 확약 밖 점유자 김영조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아 안전형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감정가
200,000,000원
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 실질취득
140,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확약 미적용 시 64,760,000원
최근 12개월 대비
81.4%
최근 평균 172,000,000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297. 오산시 오산동 ‘탑캐슬’ 102동 4층 401호, 전용 46.58㎡ 다세대주택이며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소유자 고완석은 2021.08.05. 거래가 202,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됐습니다. 경매의 말소기준은 2022.09.13. 강서세무서장의 국세 압류입니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이대철의 임차권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핵심은 등기 순서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대철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2022.01.05. 전입·점유를 시작하고 같은 날 확정일자를 갖춘 대항력 있는 임차인입니다. 최저가 140,000,000원 가정에서 집행비용 2,760,000원을 뺀 137,240,000원을 배당받으면 보증금 중 64,760,000원이 남습니다. 통상 이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승계하지만, 2026.04.24. 제출된 확약으로 주된 인수 부담은 실질 0원*으로 조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29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535-16 탑캐슬 제102동 제4층 제401호
도로명: 경기도 오산시 성호대로50번길 4-3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46.58㎡ · 철근콘크리트구조 6층 중 4층
소유자고완석 (2021.08.05. 거래가 202,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0,000,000원 / 140,0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2,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규모 / 사용승인19세대 / 2020.03.19.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은 있으나 확약이 있다

⚠️ 하나은행 근저당 말소 범위 확인 2020.04.21. 하나은행 채권최고액 1,488,000,000원의 공동담보 근저당이 설정됐으나, 2021.07.02.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1번 근저당권설정등기 말소가 기재돼 있습니다. 본 호수에 관한 말소 범위와 공동담보 해제 여부는 등기 원본을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현재 분석상 말소기준권리는 2022.09.13. 국세 압류입니다. 압류 뒤에 설정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788,000,000원 가압류와 2025.03.31.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이대철의 임차권등기는 2023.08.17. 접수됐지만, 대항력 판단의 기준이 되는 전입·점유는 2022.01.05.로 말소기준일보다 빠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약 적용 대상과 밖을 분리해야 한다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판단
이대철
전유부분 전부 · 임차권등기
2022.01.05.
2022.01.05.
202,000,000원 있음 있음 실질 0원*
확약 미적용 시 64,760,000원
김영조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2024.10.20.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확약 적용 밖
말소기준일 이후 전입
✅ 이대철 임차보증금 확약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04.24.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해 주겠다”는 내용의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대철의 룰상 미배당액 64,760,000원은 매수인이 실제 부담할 인수액에서 0원*으로 봅니다.
⛔ 확약은 이대철 임차보증금에만 적용 김영조는 2024.10.20. 전입해 말소기준일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와 현재 점유 범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점유관계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명도 상대방, 계약 관계와 실제 점유 현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제출된 확약의 유효성, 적용 대상과 임차권등기 말소 이행을 전제로 합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현재 회차 배당 가정상 이대철의 미배당 보증금 64,760,000원이 매수인 승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할인은 있으나 하락장·저환금성을 함께 봐야 한다

탑캐슬 실거래 12건의 전체 평균은 199,500,000원이지만, 이 값에는 2021~2022년의 200,000,000원대 고가 거래가 다수 섞여 있습니다.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거래 2건의 평균 172,000,000원, 최신 거래 154,000,000원, 최근과 과거의 추세 -16.1%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45.1㎡4154,000,000원
2026.0446.58㎡3190,000,000원
2024.0342.57㎡5165,000,000원
2022.1245.1㎡3200,000,000원
2022.0842.57㎡4199,000,000원
2022.0748.37㎡6240,000,000원
2022.0542.57㎡4200,000,000원
2022.0548.37㎡4225,000,000원
2022.0446.58㎡6230,000,000원
2022.0442.57㎡6200,000,000원
2021.1150.4㎡2189,000,000원
2021.0746.58㎡4202,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172,000,000원

확약이 유효해 실질취득이 최저가와 같은 140,000,000원*이라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81.4%, 최신 거래 154,000,000원의 약 90.9%입니다. 최근 평균보다는 32,000,000원, 최신 거래보다는 14,000,000원 낮아 가격 할인은 있습니다. 다만 최신 거래가 최근 평균보다 크게 낮고 추세도 -16.1%이므로, 전체 평균 199,500,000원 대비 70.2%라는 수치만으로 큰 시세차익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 19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탑캐슬은 19세대이며, 관련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3.8회, 매각률은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실거래가 존재하더라도 아파트 대단지처럼 거래 표본과 매수층이 두텁지 않아, 재매각 시 가격과 소요기간의 변동성이 큽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760,000원
1. 임차인 이대철 보증금202,000,000원137,240,000원
2. 하나은행 근저당1,488,0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788,000,000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 경매 청구20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가정상 이대철은 137,240,000원을 받고 64,760,000원이 미배당됩니다. 다만 2026.04.24. 확약이 이행되면 해당 미배당액은 매수인 실질 인수에서 제외됩니다. 말소기준인 국세 압류의 체납액과 법정기일은 확인되지 않아 실제 배당 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40억)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이대철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확약 전제 실질취득 1.40억은 최근 평균 1.72억과 최신 거래 1.54억보다 낮지만, 최근 가격 추세는 -16.1%입니다.
✅ 가격 관점 확약이 유효하다면 실질취득 14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81.4%, 최신 거래의 약 90.9%로 최근 실거래보다 낮습니다. 최저가 자체에는 일정한 가격 여유가 있습니다.
⛔ 종합 관점 주된 선순위 임차보증금은 확약으로 해소되지만, 확약 밖 점유자의 계약·보증금 정보가 확인되지 않았고 19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평균 유찰 횟수가 3.8회, 매각률이 0.0%입니다. 최근 거래 추세도 -16.1%여서 낮은 최저가만 보고 안전성과 환금성을 높게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이 가격을 살리지만, 물건 전체를 깨끗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이 물건은 확약의 존재 여부에 따라 계산이 크게 달라집니다.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 140,000,000원에 이대철의 미배당 보증금 64,760,000원이 더해질 수 있어 가격 메리트가 사라집니다. 반면 2026.04.24.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이 임차인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이고, 실질취득은 약 140,000,000원*으로 내려갑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172,000,000원과 최신 거래 154,000,000원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확약은 이대철 임차보증금에만 적용됩니다. 김영조의 점유·계약관계가 확인되지 않았고, 국세 압류의 체납액과 하나은행 공동담보 근저당의 말소 범위도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19세대 소규모 다세대, 평균 3.8회 유찰, 매각률 0.0%, 최근 가격 추세 -16.1%가 겹칩니다. 결론은 가격은 조건부 합격, 권리와 환금성은 확인 전 보류입니다. 확약 원본과 확약 밖 점유관계를 확인한 뒤에만 140,000,000원의 할인 의미가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