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인수는 0원 추정, 그러나 ‘9명 점유신고’와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이 먼저 — 수원 빅캐슬 4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586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483-7 빅캐슬 4층 401호
감정가 377,000,000원 · 최저매각가 263,900,000원(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원주원예농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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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보증금 인수는 0원이지만 9명 점유신고·민간임대주택등기·채권액 불일치로 현장과 원본 대조가 필수
모든 임차 전입이 2023.08.04 말소기준 이후라 인수액은 0원이나, 401호 점유범위가 불명확한 신고자가 다수이고 101호 신고·민간임대주택등기·근저당 금액 변동이 겹치며 실거래 비교도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263,90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점유·임차 신고 9명 📉 유찰 1회
한 줄 평 말소기준일은 2023.08.04이고, 신고된 9명의 전입일은 모두 그 이후라 보증금 인수는 0원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401호 전유부분 전부에 임차권등기를 마친 이지아 외에 점유범위가 특정되지 않은 신고자가 다수이고, 101호로 표시된 신고도 섞여 있습니다.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하기보다 점유범위·민간임대주택등기·채권액 불일치를 먼저 대조해야 합니다.
감정가
377,000,000원
다세대 · 빅캐슬 401호
최저가 / 실질취득
263,900,000원
감정가 70%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신고 임차인 모두 말소기준 이후
핵심지표
점유신고 9명
점유범위·명도 대상 확인 필요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586. 수원시 팔달구 지동 빅캐슬 4층 401호로, 사건상 용도는 다세대입니다. 감정평가 이용상태에는 건물 일부가 근린생활시설, 나머지가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377,000,000원의 70%인 263,900,000원입니다.

권리의 기준점은 2023.08.04 접수된 원주원예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 근저당권보다 앞선 임차 전입은 없고, 가장 빠른 이지아의 전입일도 2023.09.15입니다. 따라서 신고된 임차인들의 보증금은 낙찰자가 승계하지 않는 구조이며, 배당 시뮬레이션 역시 매수인 인수액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하지만 권리 인수와 현장 명도는 별개입니다. 임차권등기된 이지아는 401호 전유부분 전부를 임차범위로 신고했고, 그 밖의 신고자 중 다수는 점유 부분이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신정은의 점유 부분은 1층 101호 28.9400㎡로 표시돼 본건 401호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실제 401호 점유자와 인도 대상은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현장 방문으로 다시 맞춰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586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483-7 빅캐슬 4층 401호 · 도로명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599-5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 · 건물 내 근린생활시설 및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이용
소유자조대성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77,000,000원 / 263,9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원주원예농업협동조합 / 1,870,126,328원
근저당 변동채권최고액 1,261,800,000원 설정 후 1,181,400,000원으로 변경 ·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로 이전
매각기일2026.07.13
등기 발행수원지방법원 등기국 · 2026.07.24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 인수는 0원

말소기준권리는 2023.08.04 원주원예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근저당권은 2024.02.14 채권최고액이 1,181,400,000원으로 변경됐고, 2025.11.19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로 이전됐지만 순위의 기준점은 그대로입니다. 이지아의 임차권등기는 2025.07.24 접수된 후순위 권리로 매각에 따라 소멸하는 것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2024.04.15 갑구에 민간임대주택 등록 문구가 등기돼 있습니다. 임대의무기간 동안 계속 임대하고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이므로, 매각 후 등기 정리와 의무 범위를 입찰 전에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인·점유 신고 — 실제 신고자 9명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아래 9명이 실제 임차인 또는 점유 신고자로 기재돼 있습니다. 모든 전입일이 말소기준일인 2023.08.04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점유 부분과 보증금,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신고자가 많아 명도 대상과 배당관계는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성명점유 부분 / 전입보증금·차임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신정은 1층 101호 28.9400㎡
2024.10.30
10,000,000원
월 500,000원
2025.05.07 없음 미상 없음
홍건표 점유 부분 미상
2023.11.10
미상 2025.06.24 없음 미상 없음
이황재 점유 부분 미상
2024.03.18
미상 확인되지 않음 없음 미상 없음
이발원 점유 부분 미상
2023.09.18
미상 확인되지 않음 없음 미상 없음
정종호 점유 부분 미상
2023.10.23
미상 2025.04.29 없음 미상 없음
서형준 점유 부분 미상
2024.03.19
미상 2025.04.30 없음 미상 없음
이재건 점유 부분 미상
2023.12.01
미상 확인되지 않음 없음 미상 없음
이금석 점유 부분 미상
2024.02.05
미상 확인되지 않음 없음 미상 없음
이지아 전유부분 전부
2023.09.15
확정 2023.08.21
190,000,000원 2025.06.16 없음 후순위 없음
✅ 보증금 190,000,000원도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음 이지아의 임대차계약일은 2023.08.10, 확정일자는 2023.08.21, 전입·점유개시는 2023.09.15로 모두 2023.08.04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보증금이 크더라도 대항력이 없어 낙찰자에게 승계되지 않으며,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의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용이성은 같은 말이 아님 점유 신고자가 9명이고 다수의 점유 부분이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401호를 실제로 누가 사용하고 있는지, 이지아의 임차권등기 후 퇴거 여부, 다른 신고자의 호실이 본건과 관련되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회차 구조 — 70%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263,9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실질취득액도 263,900,000원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으로 가격 매력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263,900,000원 259,405,400원 1,002,394,600원 0원
2회 유찰 시 · 49% 184,730,000원 181,343,780원 1,080,456,220원 0원
3회 유찰 시 · 34.3% 129,310,999원 126,700,645원 1,135,099,355원 0원

유찰이 늘면 근저당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그 부족액이 낙찰자에게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각 시나리오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다만 낮아진 최저가가 실제 주변 거래가보다 저렴한지는 별도의 거래사례 대조가 필요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63,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494,600원
1. 근저당 · 원주원예농업협동조합1,261,800,000원259,405,4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이 근저당권자에게 배당되고 1,002,394,600원의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등기상 근저당 채권최고액은 2024.02.14 1,181,400,000원으로 변경됐지만 배당 시뮬레이션은 1,261,800,000원을 채권액으로 사용하고 있어 원본 채권계산서와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263,900,000원)
집행비용 4,494,600원과 근저당 배당 259,405,400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이 없어 대항력 있는 보증금 인수는 없습니다. 후순위 임차권등기와 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실질취득액은 현재 최저가와 같은 263,900,000원입니다.
⛔ 현장·서류 관점 점유 신고 9명 중 다수의 호실과 보증금이 특정되지 않았고, 101호 신고가 401호 사건에 함께 나타납니다. 민간임대주택등기와 근저당 채권액 변동도 있어, 단순한 무인수 물건으로만 보고 현장 확인 없이 입찰하기에는 불확실성이 큽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무인수지만, 단순 물건은 아니다”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임차인이 없기 때문에 낙찰자가 승계할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보증금 190,000,000원의 임차권등기가 있어도 전입과 확정일자가 모두 근저당보다 늦어 실질취득액은 현재 최저가와 같은 263,900,000원입니다.

그러나 실제 점유와 서류 정합성은 가볍지 않습니다. 9명의 신고자, 특정되지 않은 점유 부분, 101호와 401호의 혼재, 민간임대주택등기, 근저당 채권액 변경과 배당 기초금액의 차이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주변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의 70%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도 어렵습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안전 쪽, 점유·서류·가격은 확인 전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