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토지

인수 0원이어도 3회 유찰에는 이유가 있다 — 익산역 인근 장기 공실 근린시설

전주지방법원 2025타경20722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동1가 18-6 · 중앙로 5-13
감정가 556,797,000원 · 최저매각가 190,982,000원 · 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0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인수 0원 📐 토지 320.6㎡
45
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으로 권리구조는 명확하지만 장기 공실·지하층 침수·설비 미확인·3회 유찰로 현장 및 환금성 위험이 크다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임차인·법정지상권 인수도 없으나, 감정가의 34.3%까지 3회 유찰됐고 지하층 침수·장기 공실·설비 작동 미확인에 실거래 비교 근거도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확인된 임차인과 명시된 인수권리는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공부상 여관 및 근린생활시설인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이 장기간 공실이고, 지하층은 침수로 내부 진입조차 불가능했습니다.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근거가 확인되지 않아,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556,797,000원
최저가 190,982,000원
실질취득
190,982,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해당 없음
핵심지표
34.3%
감정가 대비 · 3회 유찰

전주지방법원 2025타경20722. 익산역 동측 인근 후면 상가지대에 있는 토지 320.6㎡와 지하 1층·지상 4층 철근콘크리트조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공부상 용도는 여관 및 근린생활시설이지만 현황은 장기간 공실이며, 제시외 건물도 매각 대상에 포함됩니다.

권리관계는 현재 소유자 김성심이 2013년 7월 11일 종전 경매에서 취득한 이후를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과거 2004년 익산시 압류는 2009년 6월 15일 공매로 말소됐고, 현재 경매에서 실질적인 말소기준 역할을 하는 권리는 2016년 6월 3일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360,000,000원입니다.

이후의 국세 압류, 경매개시결정과 익산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중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은 배당에서 먼저 빠질 수 있으므로, 낙찰자가 권리를 직접 인수하지 않더라도 배당표와 경매 진행 안정성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전주지방법원 2025타경20722
소재지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동1가 18-6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 5-13
물건종류근린시설 + 토지 · 공부상 여관 및 근린생활시설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 지하 1층 / 지상 4층
토지대 320.6㎡ · 일반상업지역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김성심 (2013.07.11.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556,797,000원 / 190,982,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305,950,276원
매각기일2026.07.20

① 권리 흐름 — 현 소유권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명시되어 있어, 현재 확인 범위에서 임차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를 승계할 구조는 아닙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현재 경매의 실질 말소기준 2013.07.11. 김성심의 경매취득보다 앞선 권리들은 종전 공매·경매와 말소등기로 정리됐습니다. 따라서 현 소유권 이후 최초로 설정되고 현재까지 살아 있는 2016.06.03.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후순위 권리의 소멸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 세금 압류는 ‘인수’보다 배당순위 확인이 핵심 국세·지방세 압류는 등기상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당해세에 해당하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우선 차감될 수 있습니다. 세액이 확정되지 않아 아래 예상배당에는 반영하지 않았으며, 중소기업은행의 실제 배당액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② 가격 판단 — 34.3%라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90,982,000원으로 감정가 556,797,000원의 34.3%입니다. 숫자만 보면 할인 폭이 커 보이지만, 이 물건은 아파트처럼 동일 단지·동일 평형 거래로 가격을 바로 비교할 수 있는 유형이 아닙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특히 건물은 장기간 공실이고, 지하층은 침수 상태라 내부 진입이 불가능했으며, 위생·난방설비도 설치 여부만 확인됐을 뿐 작동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낮은 최저가가 곧 낮은 총비용은 아니다 권리 인수액은 0원이지만, 침수 복구·설비 점검·장기 공실 정비·용도 재구성에 필요한 비용은 별개입니다. 현재 190,982,000원을 실질취득의 출발점으로 보되, 현장 점검 후 예상 보수비와 공실기간을 더해 응찰가를 산정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90,98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3,473,748원 -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360,000,000원 187,508,252원 172,491,748원
소유자 교부 - 0원 -
매수인 인수 - 0원 -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에 배당되며, 채권최고액 기준 172,491,748원이 미배당됩니다. 소유자 잔여금은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당해세와 별도 우선채권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90,982,000원 전액이 집행비용과 중소기업은행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커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④ 물리적 상태 — 권리보다 현장 위험이 크다

⚠️ 지하층 침수는 반드시 현장에서 범위를 확인 배수 후 단순 청소로 끝나는지, 전기·난방·배관·벽체와 바닥까지 손상됐는지에 따라 비용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내부 진입이 불가능했던 만큼 감정평가 내용만으로 상태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건물 상태는 낙찰자가 해결한다”

이 사건은 확인된 임차인과 법정지상권이 없고,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이후의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권리만 놓고 보면 구조가 명확합니다.

하지만 3회 유찰과 감정가의 34.3%라는 숫자를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장기간 공실, 지하층 침수, 설비 작동 미확인, 제한적인 상업용 매수층이 함께 존재합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근거도 확인되지 않아 현재 최저가가 시세보다 낮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 인수는 0원, 물리적 복구비는 미상. 이 물건의 승부처는 등기부보다 현장입니다. 지하층과 설비 상태를 확인하고, 토지 가치와 실제 활용수익에서 복구비·공실비용을 뺀 금액을 기준으로 응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