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인수권리는 없지만, ‘감정가 70%’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다 — 춘천 더베네치아스위트 2-1호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50983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651 더베네치아스위트 2층 2-1호
감정가 222,000,000원 · 최저매각가 155,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
🏷️ 최저가 155,400,000원 📉 감정가의 70%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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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임차인 대항력 없음은 장점이나 근린시설 시세 공백과 관리비 체납, 배당자료 대조 필요로 보수적 접근
말소기준 이후 점유한 임차인 1명으로 보증금 승계는 없지만, 실거래 시세가 없는 일반음식점·유흥주점 이용 근린시설이고 관리비 체납 진술과 배당 모형·등기 말소 내역의 대조 필요성이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22년 11월 15일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임차인 정보라의 사업장 점유 시점은 2025년 10월 1일로 뒤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근린시설·유흥주점 이용 물건이고 비교할 실거래 시세가 없으며 관리비 체납 진술도 있어, 감정가 대비 70%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222,000,000원
근린시설 감정가
최저가 / 실질취득
155,4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시세 검증 필요
실거래 비교자료 없음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50983. 춘천 효자동 팔호광장 남서측 인근의 더베네치아스위트 2층 2-1호 근린시설입니다. 감정평가상 건물은 일반음식점·유흥주점·주방 등 근린생활시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감정가는 222,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155,400,000원, 감정가의 70%입니다.

권리 흐름의 핵심은 2022년 11월 15일입니다. 그 이전에 설정됐던 2019년 하나은행 및 유탑엔지니어링 측 근저당은 같은 날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말소됐고, 2022년 10월 시작된 종전 임의경매도 취하로 말소됐습니다. 이후 최윤희에게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하나은행 근저당과 유탑엔지니어링 근저당이 새로 설정됐습니다. 선언된 말소기준은 이날 접수된 하나은행 근저당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5타경50983 (강제경매)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651 더베네치아스위트 2층 2-1호
도로명: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로 136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15층 건물 내 2층 · 일반음식점·유흥주점·주방 등 근린생활시설 이용
소유자최윤희 (2022.11.15.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22,000,000원 / 155,4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문용엽 / 81,310,000원
매각기일2026.07.13
용도지역도시지역 · 일반상업지역 · 방화지구

① 권리 흐름 — 종전 권리는 말소, 현재 기준권리는 2022년 하나은행

✅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 없음 매각물건명세서에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현재 배당 모형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에는 춘천시 압류,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토스뱅크 가압류, 문용엽의 강제경매, 하나은행의 임의경매, 춘천시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가 이어졌습니다. 이 중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2026년 4월 9일 해제로 말소됐고, 나머지 후순위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점유는 있으나 대항력은 없다

임차인점유·사용점유 시작보증금 월세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보라 신청부동산 전부 · 근린생활시설(Bar FULL MOON) 2025.10.01 10,000,000원 1,000,000원 2026.01.08 접수 없음 미상 없음

실제 임차인은 정보라 1명입니다. 점유 시작일 2025년 10월 1일은 말소기준인 2022년 11월 15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으며 우선변제 여부는 확정할 수 없지만, 배당요구는 2026년 1월 8일 접수됐습니다. 대항력이 없으므로 배당 부족분을 낙찰자가 보증금으로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권리 인수 0원과 명도 부담은 별개 보증금 인수는 없지만 현재 영업장 점유가 확인됩니다. 낙찰 후 인도명령 가능 여부, 영업시설과 집기 처리, 자진명도 협의 기간은 현장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일 뿐, 시세 70%라는 뜻은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155,400,000원으로 감정가 222,000,000원의 70%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금액도 155,40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비교 가능한 중개 실거래 평균, 최근 12개월 평균, 최신 거래가가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에서 30% 할인됐으니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특히 일반음식점·유흥주점 등으로 이용되는 근린시설은 주거용 집합건물보다 업종 적합성, 임대수요, 영업시설 상태와 관리비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가격 메리트는 주변 동일 건물 점포의 실제 매매·임대 사례를 별도로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 시세 비교자료 없는 유찰 할인 155,400,000원은 감정가 대비 낮아진 가격일 뿐 최근 시장 거래보다 낮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실거래 검증 전에는 “시세보다 싸다”, “저가 매수 기회”라는 평가와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5,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975,600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984,000,000원152,424,400원
을구 2번 근저당권1,276,000,000원0원
갑구 3번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 유탑엔지니어링81,310,000원0원
을구 5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1,020,000,000원0원
을구 6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유탑엔지니어링130,000,000원0원
갑구 7번 가압류 · 강원신용보증재단83,357,145원0원
갑구 8번 가압류 · 토스뱅크 주식회사48,216,832원0원
갑구 9번 경매개시결정 · 문용엽81,310,000원0원
갑구 10번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 하나은행81,31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모형상 총 채권액은 3,785,503,977원, 채권자 배당액은 152,424,400원, 미배당액은 3,633,079,577원이며 소유자 잔여와 매수인 인수액은 각각 0원입니다. 당해세 및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 모형과 등기 말소 내역의 대조 필요 배당 모형은 2019년 설정된 을구 1번 근저당에 152,424,400원을 배당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반면 등기 내역에는 을구 1번과 2번 근저당이 2022년 11월 15일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액은 매각물건명세서, 등기부 원문, 채권계산서와 배당표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55,400,000원)
회차별 총 미배당액
유찰될수록 매각대금이 감소해 배당 모형상 미배당액은 더 늘어납니다. 이는 매수인 인수액이 아니라 채권자 측 미회수액입니다.
✅ 매수인 권리 관점 임차인의 점유 시점이 말소기준보다 늦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도 없어 보증금이나 등기권리의 승계 부담은 0원으로 분석됩니다.
⛔ 투자성 관점 시세 자료가 없는 근린시설이고 유흥주점 이용 부분이 포함돼 환금성과 임대수요를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관리비 체납 진술과 현장 점유도 있어, 권리 인수 0원만으로 응찰가를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인수 0원, 가격 판단은 보류”

이 물건은 말소기준 이후 점유한 임차인 1명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도 없어, 낙찰자가 보증금이나 등기권리를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권리 측면에서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은 별개입니다. 근린시설·유흥주점 이용 물건이고 현재 가격을 검증할 실거래 자료가 없으며, 관리비 체납과 영업장 명도 문제도 남아 있습니다. 감정가의 70%라는 사실은 감정가보다 낮다는 뜻일 뿐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과 현장은 추가 검증. 주변 점포의 매매·임대 사례와 관리비, 명도비용을 모두 반영한 금액이 이 사건의 실제 응찰 상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