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주택 및 상가

감정가 70%지만 ‘지분매각·대항력 임차인·보증금 미상’이 겹친다 — 경주 건천리 246-7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0633 ·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건천리 246-7
감정가 103,704,780원 · 최저매각가 72,593,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유니애대부유한회사)
⚠️ 확인된 인수 5,000,000원 + 미상 👥 실제 임차인 3명 🧩 박승옥 지분 35/245 🔁 1회 유찰 · 감정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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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70%라도 지분 35/245 매각에 대항력 임차인 3명·보증금 미상·공유자 우선매수권이 겹친 고위험 사건
확인된 인수액만 5,000,000원이고 윤주만 보증금은 미상이며, 박승옥 지분 35/245만 취득해 공유관계가 지속되고 공유자의 우선매수권도 있어 실질취득액과 활용 가능성을 확정하기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매각 대상은 박승옥 공유자의 35/245 지분입니다. 말소기준 시점보다 먼저 전입한 실제 임차인 3명 중 이상효·김태윤의 보증금 합계 5,000,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됐고, 윤주만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입니다. 공유자의 우선매수권까지 있어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3,704,780원
72,593,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확인된 실질취득
77,593,000원 + α
최저가 + 확인된 인수 5,000,000원
매수인 인수
5,000,000원 + 미상
윤주만 보증금 확인 필요
핵심지표
지분 35/245
공유자 우선매수권 있음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0633. 경주시 건천읍 건천리 246-7의 주택 및 상가 이용 건물과 토지에 관한 강제경매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김순해·박교익·박수민·박승옥·박승우·박승조·박승희·박영근·박태경·정영탁 등 10명의 공유자이고, 이번 경매는 그중 박승옥 지분 245분의 35에 대한 지분매각입니다. 전체 부동산을 단독 취득하는 일반 매각과 달리, 낙찰 뒤에도 나머지 공유자들과 공유관계가 계속된다는 점이 첫 번째 핵심입니다.

두 번째 핵심은 임차관계입니다. 이 사건에는 실제 임차인 3명이 조사됐습니다. 이상효는 2025.07.28 전입, 보증금 3,000,000원·월세 300,000원이고 김태윤은 2020.12.21 전입, 보증금 2,000,000원·월세 200,000원입니다. 두 사람 모두 말소기준 시점인 2025.09.23보다 먼저 전입했으며, 배당표에서는 우선변제권 없이 보증금 전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윤주만은 1989.10.13 전입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인수금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0633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건천리 246-7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주택 및 상가로 이용 중
매각 대상박승옥 공유지분 245분의 35 · 일괄매각 · 지분매각
전체 공유자김순해, 박교익, 박수민, 박승옥, 박승우, 박승조, 박승희, 박영근, 박태경, 정영탁
감정가 / 최저가103,704,780원 / 72,593,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유니애대부유한회사 / 15,743,560원
매각기일2026.07.14
공유자 우선매수공유자의 우선매수권 있음 · 행사제한 1회

① 권리 흐름 — 경매개시결정이 기준 시점

등기부에는 근저당권이나 압류가 없고, 2025.09.23 유니애대부유한회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기준 시점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박대진 명의 소유권보존 뒤 2004.11.30 상속을 원인으로 10명의 공유자에게 소유권이 이전됐고, 그 등기는 2025.09.15 접수됐습니다.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매수인이 취득하는 범위는 박승옥의 35/245 지분이며 다른 공유자의 지분은 그대로 존속합니다.

⛔ 지분매각의 구조적 위험 최저매각가 72,593,000원으로 부동산 전체를 취득하는 것이 아닙니다. 낙찰자는 박승옥 지분 245분의 35를 취득해 나머지 공유자들과 공동소유자가 됩니다. 사용·수익, 점유 조정, 공유물분할 문제를 별도로 검토해야 하며, 공유자는 매각기일에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인된 5,000,000원 외에 미상 위험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월세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상효 목록 2번 일부 2025.07.28 3,000,000원 / 3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해당 없음
윤주만 목록 2번 일부 1989.10.13 미상 /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김태윤 목록 2번 일부 2020.12.21 2,000,000원 / 2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해당 없음

보증기관이나 대위변제기관의 중복신고는 없으므로 실제 임차인은 3명입니다. 이상효와 김태윤의 보증금 합계 5,000,000원은 예상배당에서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 인수로 잡혔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에서 확인 가능한 실질취득액은 72,593,000원 + 5,000,000원 = 77,593,000원입니다. 다만 윤주만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최종 실질취득액은 77,593,000원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 윤주만의 보증금 확인이 입찰 전제 전입일은 1989.10.13으로 경매개시결정일보다 훨씬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를 단순히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할 수는 없으나, 대항력 가능성과 인수 위험을 열어둔 상태에서 매각물건명세서와 임대차 원본을 보완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2,59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706,674원
인수 · 임차인 이상효 보증금3,000,000원0원
인수 · 임차인 김태윤 보증금2,000,000원0원
갑구 3번 경매개시결정 · 유니애대부유한회사15,743,560원15,743,560원
잔여 · 소유자 교부-55,142,766원

신청채권자 청구액 15,743,560원은 현재 회차와 2회·3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전액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이상효·김태윤의 보증금 5,000,000원은 매각대금 배당이 아니라 매수인 인수액이며, 윤주만의 미상 보증금은 위 계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72,593,000원)
집행비용·신청채권자 배당 후 소유자 교부액은 55,142,766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액
현재 회차부터 3회 유찰 시까지 신청채권자 미배당액은 모두 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과는 별개입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은 내려가도 임차위험은 남는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소유자 잔여확인된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 · 감정가 70% 72,593,000원 15,743,560원 55,142,766원 5,000,000원 + 미상
2회 유찰 시 · 감정가 49% 50,815,100원 15,743,560원 33,756,868원 5,000,000원 + 미상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 35,570,570원 15,743,560원 18,786,740원 5,000,000원 + 미상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가도 이상효·김태윤의 확인된 보증금 5,000,000원은 그대로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윤주만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이상 어느 회차에서도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싸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 배당 관점 신청채권자 유니애대부유한회사의 청구액 15,743,560원은 현재 회차와 추가 유찰 시나리오에서 모두 전액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채권자 미배당이 매수인에게 전가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매수인 관점 채권자가 전액 배당된다는 사실과 매수인이 안전하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매수인은 지분만 취득하고, 확인된 임차보증금 5,000,000원과 윤주만의 미상 보증금 위험, 공유관계, 우선매수권 문제를 함께 부담합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율보다 ‘무엇을 떠안는지’가 먼저다

감정가 103,704,780원에서 1회 유찰돼 최저가가 72,593,000원으로 내려왔지만, 이 숫자는 부동산 전체의 단독소유권 가격이 아닙니다. 취득 대상은 박승옥의 35/245 지분이고, 공유자 우선매수권이 있으며, 실제 임차인 3명이 존재합니다. 확인된 매수인 인수액만 5,000,000원이라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소 77,593,000원이고, 윤주만의 보증금이 확인되면 더 커집니다.

지분매각·공유자 우선매수권·대항력 임차인·미상 보증금이 동시에 겹친 사건입니다. 신청채권자의 배당이 전액 확보된다는 점은 단순하지만, 낙찰자의 권리관계와 사용수익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 물건의 판단 기준은 감정가 대비 70%라는 할인율이 아니라, 윤주만 보증금 확인과 공유지분의 실제 활용·정리 가능성입니다. 가격 판단보다 권리 확정이 먼저인 고난도 지분경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