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토지(대) + 제시외 건물 · 일괄매각

등기는 복잡해도 ‘인수는 0’ — 그런데 되팔 시세가 안 보인다

대구지방법원(김천지원) 2025타경10934 ·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동부리 431-1 · 대지 189㎡(약 57평) + 제시외 건물
감정가 209,115,400원 · 최저매각가 102,467,000원(2회 유찰·감정가 49%) · 매각기일 2026.08.05 · 임의경매(선산농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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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옛 담보·가압류가 모두 말소돼 인수 0·임차인 0이나, 비교 실거래가 없고 규제 중첩·제시외건물의 저환금 토지 — 값 검증 불가
2002년 낙찰·이후 해지로 선순위 근저당·가압류가 전부 말소돼 매수인 인수 0원·임차인 없음의 안전한 권리구조. 다만 비교 실거래 표본이 없어 시세·메리트를 증명할 수 없고, 상대보호구역·가축사육제한 등 규제 중첩과 제시외건물(일부 멸실)·부정형·소로의 저환금 대지라 2회 유찰에도 출구가 불확실 —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2회 유찰 · 감정가 49% ✅ 매수인 인수 0원 👥 임차인 없음 📐 대지 189㎡(약 57평) ⚠️ 규제 중첩(상대보호·가축사육제한) 🏚️ 제시외 건물 포함(일부 멸실)
한 줄 평 등기부만 보면 상속·공유·경매·압류가 뒤엉켜 겁부터 나지만, 실상은 선순위 담보·가압류가 모두 말소된 깔끔한 권리구조입니다. 매수인이 떠안을 권리는 0원, 임차인도 없습니다. 문제는 권리가 아니라 출구에 있습니다 — 비교할 실거래 표본이 없어 ‘싸다’를 증명할 수 없고, 상대보호구역·가축사육제한 등 규제가 겹친 부정형 소로변 시골 대지라 2회 유찰에도 되팔 시장이 흐릿합니다.
감정가
209,115,400원
2025타경10934
최저매각가
102,467,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매수인 인수
0원
인수권리·임차인 없음
대지면적
189㎡
약 57평 · 제1종일반주거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2025타경10934. 경북 구미시 선산읍 동부리, 대지 189㎡와 그 위 제시외 건물(조적조 일반음식점·세탁실·화장실)을 묶어 파는 일괄매각 건입니다. 등기부에는 1996년 상속으로 시작된 6인 공유, 2000년대 초의 가압류·근저당, 2002년 경매 낙찰, 세금 체납으로 인한 압류가 층층이 쌓여 있어 얼핏 매우 복잡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 대부분은 이미 정리가 끝난 ‘지나간 이력’입니다. 2002년 한 차례 경매로 넘어가면서 그 이전의 가압류·근저당이 전부 말소됐고, 이후 남았던 담보들도 해지로 사라졌습니다. 현재 살아 있는 담보는 2004년 선산농협 근저당(말소기준) 하나뿐이며, 그 뒤의 조세 압류·가압류는 매각으로 전부 소멸합니다. 낙찰자가 떠안을 권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시선을 옮겨야 할 곳은 ‘이걸 어디에, 얼마에 되파느냐’입니다. 이 물건은 2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49%(1.02억)까지 내려왔지만, 같은 지역 같은 성격의 비교 실거래 표본이 확보되지 않아 이 가격이 시세보다 싼지 비싼지를 객관적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대지에는 여러 겹의 이용 규제가 걸려 있고, 제시외 건물 중 하나는 멸실 상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2025타경10934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동부리 431-1 (도로명: 선산읍 남문로6길 13)
물건종류토지(대) 189㎡ + 제시외 건물(근린생활, 조적조 단층) · 일괄매각
이용상태(감정)일반음식점·세탁실·화장실 (제시외) / 목록2 흙벽돌조 단층주택 33.6㎡ = 멸실
소유자최용한 (810303-*******, 단독소유 · 2003.07.31 매매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9,115,400원 / 102,467,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선산농업협동조합 / 49,562,288원
말소기준권리을구 6번 근저당권(선산농협, 2004.02.26, 채권최고액 64,400,000원)
매각기일2026.08.05

① 권리 흐름 — 복잡해 보여도 떠안을 게 없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법정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등기부의 초기 가압류(선산농협·김정숙)와 옛 근저당(선산새마을금고·평리3동새마을금고·한경석)은 2002년 경매 낙찰과 이후 해지로 모두 말소되어 지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살아 있는 최선순위 담보는 2004년 선산농협 근저당(말소기준)이며, 그 이후의 압류(구미시·국·영천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가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전부 소멸합니다. 즉 매수인 인수액은 어느 회차에서도 0원입니다.

⚠️ 세금 압류가 많다 = 배당의 문제, 인수의 문제는 아니다 갑구에 구미시·경주세무서(국)·영천시 등 조세 압류가 여러 건 잡혀 있습니다. 이는 낙찰자가 떠안는 부담이 아니라 배당 단계에서 우선 차감되는 항목입니다. 다만 당해세에 해당하면 0순위로 빠져 후순위 배당과 소유자 잔여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② 예상배당 (현재 최저가 102,467,000원 가정)

배당 항목청구·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약 2.2%)2,234,538원
(0순위) 당해세·조세채권미상해당 시 우선 차감
근저당 · 선산농협 (신청채권자)49,562,288원
최고 64,400,000
49,562,288원
가압류 · 한국주택금융공사7,162,289원7,162,289원
잔여 · 소유자 교부43,507,885원

현재 최저가(1.02억)면 집행비용과 신청채권자(선산농협 근저당) 청구액까지 배당하고도 잔여가 남는 구조로 추정됩니다. 다만 당해세 규모에 따라 잔여는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말소된 옛 가압류·근저당은 배당·인수 대상이 아닙니다. 채권액이 확인되지 않는 항목은 계산에서 제외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1.02억)
회차별 최저매각가 추이
비교 실거래 자료가 없어 시세 대비 저평가 여부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 막대는 유찰에 따른 가격 하락 추이입니다.
✅ 권리 관점 — 합격 선순위 인수 권리가 없고 임차인 명도 부담도 보고되지 않은, 권리상 안전한 유형입니다. 등기부가 길고 복잡해 보이는 것과 달리 실제 리스크는 이미 정리돼 있습니다.
⛔ 가격·환금 관점 — 보류 2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실거래 표본이 없어 ‘싸다’를 증명할 수 없습니다. 부정형·소로변 시골 대지에 규제가 겹치고 제시외 건물(일부 멸실)까지 딸려 있어, 실수요가 아닌 일반 투자자라면 되파는 출구가 불투명합니다. 낮은 최저가만 보고 메리트로 단정하지 마세요.

③ 토지·규제·제시외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④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 ≠ 안심하고 살 물건”

권리분석만 놓고 보면 이 물건은 겉보기와 달리 깔끔합니다. 선순위 담보·가압류는 20여 년 전 이미 말소됐고, 임차인도, 떠안을 권리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깔끔함이 곧 ‘좋은 매수’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 토지의 진짜 관건은 규제 낀 부정형 시골 대지 + 제시외 건물(일부 멸실)을 누가, 어디에 쓰고, 얼마에 되파느냐입니다. 비교할 시세조차 마땅치 않아 2회 유찰의 저가가 기회인지 함정인지 숫자로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인근 토지주·자가 활용 실수요라면 저가 매입의 여지가 있지만, 되팔 출구를 기대하는 일반 투자자에게는 신중이 필요한 물건입니다. 권리는 합격, 값과 환금성은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