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단독주택 이용

배당표상 인수 0원, 그러나 ‘토지 없는 건물’과 선순위 전세권을 확인해야 한다 — 충주 산척면 단독주택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30565 ·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석천리 367-14 · 월천길 13-39
감정가 183,628,500원 · 최저매각가 146,903,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신청채권자 노현자
🏠 토지 미포함 🧾 전세권 170,000,000원 📉 현재 미배당 25,953,642원 💰 시나리오상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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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배당표상 인수 0원이나 토지 미포함과 선순위 전세권 소멸 확인이 필요한 고위험 확인형
현재 회차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됐지만 토지를 취득하지 않는 건물 단독 매각이며, 말소된 압류가 말소기준으로 표시되고 170,000,000원 전세권이 선순위여서 원문 확인 전에는 권리와 가격 모두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회차 배당 시나리오에서는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토지를 수반하지 않는 건물만의 매각이고, 2021년 설정된 전세금 170,000,000원의 전세권이 계산상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80%라는 사실보다 토지 사용관계와 전세권의 최종 소멸 여부를 법원 원문에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3,628,500원
최저가 146,903,000원 · 감정가 80%
실질취득(시나리오)
146,903,000원
매각대금 +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나리오 기준
핵심지표
건물만 매각
토지 소유권 매각 제외

청주지방법원 2025타경30565. 충주시 산척면 석천리 367-14에 있는 지상 2층 경량철골구조 건물로, 감정평가상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사용승인일은 2021.12.09이며 LPG보일러 난방과 기본적인 위생·급배수설비를 갖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건상 분류는 연립/다세대이지만, 실제 이용상태는 단독주택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46,903,000원으로 감정가 183,628,500원의 80%입니다. 다만 동일하거나 유사한 물건의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더욱이 토지를 수반하지 않는 건물만 매각되므로, 단순한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청주지방법원 2025타경30565 (임의경매)
소재지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석천리 367-14 ·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월천길 13-39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감정평가상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
건물 구조경량철골구조 기타지붕 지상 2층 · 사용승인일 2021.12.09
소유자김영모
감정가 / 최저가183,628,500원 / 146,903,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80%)
신청채권자 / 청구노현자 / 17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 범위토지를 수반하지 않는 건물만 매각 · 제시외 데크 평가 및 매각 포함

① 권리 흐름 — 전세권과 말소기준을 함께 확인

핵심 권리는 2021.12.27 설정된 노현자의 전세권입니다. 전세금은 170,000,000원, 범위는 주거용 전부, 등기상 존속기간은 2021.12.27부터 2022.12.27까지입니다. 이후 노현자가 채권자로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 말소기준 표시와 말소등기의 충돌 권리분석표상 말소기준은 2024.01.05 충주시 압류로 잡혀 있으나, 해당 압류는 2024.02.06 해제되어 말소됐습니다. 반면 전세권은 그보다 앞선 2021.12.27 설정입니다. 배당표는 매수인 인수를 0원으로 계산하지만, 최종 말소기준과 전세권의 매각 후 소멸 여부는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부 원문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확인된 실제 임차인 신고는 0명입니다. 다만 감정평가 참고사항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임차인 신고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현장 점유자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전입세대 확인과 현장 점유조사가 필요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80%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회차는 1회 유찰로 최저가가 146,90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이후 회차 가격은 117,522,400원과 94,017,920원으로 낮아지지만, 전세권자의 미배당액은 반대로 증가합니다.

회차매각가전세권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80%) 146,903,000원 144,046,358원 25,953,642원 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117,522,400원 115,077,086원 54,922,914원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94,017,920원 91,925,597원 78,074,403원 0원

시나리오상 전세권자의 미배당은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기준은 매각대금 146,903,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판단은 전세권이 매각으로 소멸한다는 전제에 의존합니다. 법원 원문에서 전세권 소멸 여부가 다르게 확인되면 가격 판단도 전면 수정해야 합니다.

⚠️ 시세 비교는 보류 동일 물건군의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감정가 대비 80%라는 숫자는 유찰률일 뿐 시세 할인율이 아닙니다. 토지 미포함 조건까지 고려하면 최저가만 보고 “싸다”거나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6,90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2,856,642원
2. 을구 1번 전세권 · 노현자 170,000,000원 144,046,358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회차에서 집행비용 2,856,642원을 공제한 뒤 전세권자에게 144,046,358원이 배당되고, 전세금 중 25,953,642원이 미배당됩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이며, 당해세와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은 계산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46,903,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전세권 배당에 사용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전세권자의 미배당액은 25,953,642원에서 78,074,403원까지 증가합니다.
✅ 배당 시나리오 관점 현재 회차부터 3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으로 산정돼 있습니다. 이 전제가 법원 원문에서도 확인된다면 전세권 미배당액은 매수인의 추가 취득원가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 물건 자체의 구조적 위험 토지 소유권이 매각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건물의 출입·사용·존치와 관련된 토지 사용관계가 확인되지 않으면 일반적인 토지·건물 일체형 단독주택보다 처분과 금융조달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유찰 횟수가 아니라 토지 사용관계를 어떤 근거로 확보할 수 있는지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먼저 볼 것은 토지다

현재 배당표만 보면 결론은 단순합니다. 최저매각가 146,903,000원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한 144,046,358원이 전세권자에게 배당되고, 미배당 25,953,642원은 매수인에게 인수되지 않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등기상 선순위 전세권과 말소된 압류가 함께 얽혀 있어 전세권 소멸 여부의 원문 확인 없이는 권리가 깨끗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보다 더 직접적인 위험은 토지 미포함입니다. 감정가 183,628,500원에서 1회 유찰돼 146,903,000원이 됐다는 숫자만 보면 가격이 낮아 보이지만, 토지 소유권을 취득하지 않는 건물 단독 매각은 일반 단독주택과 조건이 전혀 다릅니다.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가격 메리트는 판단 보류가 맞습니다. 배당표상 인수 0원은 긍정적이지만, 전세권 소멸과 토지 사용권을 확인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